평소에 톡을 즐겨보는 20대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톡을 보다 '좌석버스에서 만난 무개념 막장녀'라는 글을 보고 한달 전 버스에서 본 상황이 떠올라 글을 써봅니다 한달 전 말쯤이었습니다 마을 버스를 타고 맨 뒷자석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몇정거장 지나고 여중생들이 우르르 몰려타더군요 맨 마지막에 탄 여중생이 먼저 탄 여중생들 요금까지 한꺼번에 내더라구요 그런데 갑자기 버스 기사 아저씨께서 인원수랑 요금이랑 맞지 않는다며 낸 요금을 보여주시면서 요금을 더 내야한다고 말하셨습니다 그 때부터 뭐지? 하고 쳐다봤는데 여중생들이 서로 '너 얼마냈어?' 이러더니 갑자기 욕을 하는겁니다 결국 버스 요금은 더 냈지만 버스에 어르신들도 많고 애들도 있는데 대놓고 욕하는게 너무 보기 안좋았습니다 그리고나서 시끄럽게 떠들더니 갑자기 뒷문앞에 있는 계단 아시죠? 거기에 안더군요 사람도 많고 사람들이 언제 내릴지도 모르는데 내릴 사람 생각은 안하고 자기들 앉을 자리 없다고 어떻게 거기에 앉을 수가 있나요? 게다가 사람들이 벨을 눌러도 자기들끼리 웃고 떠드느라 비켜주지도 않더군요 그리고 정류장에 도착해 뒷문이 열리면 킥킥 거리다가 일어나고 문 닫히면 다시 앉아서 떠들고 그러더군요 그러다 어르신 한 분이 그 학생들에게 여기에 앉으면 안된다고 일어나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여중생들 어이가 없다는 표정으로 자기네들끼리 뭐라뭐라 하다가 결국 다음 정류장에서 내리더군요 그 학생들을 보고 요즘 애들은 참..생각이 없는건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학생분들 버스에서 그러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보기 안좋았어요
마을버스에서 본 여중생들
평소에 톡을 즐겨보는 20대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톡을 보다
'좌석버스에서 만난 무개념 막장녀'라는 글을 보고
한달 전 버스에서 본 상황이 떠올라 글을 써봅니다
한달 전 말쯤이었습니다
마을 버스를 타고 맨 뒷자석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몇정거장 지나고 여중생들이 우르르 몰려타더군요
맨 마지막에 탄 여중생이 먼저 탄 여중생들 요금까지 한꺼번에 내더라구요
그런데 갑자기 버스 기사 아저씨께서
인원수랑 요금이랑 맞지 않는다며 낸 요금을 보여주시면서
요금을 더 내야한다고 말하셨습니다
그 때부터 뭐지? 하고 쳐다봤는데
여중생들이 서로 '너 얼마냈어?' 이러더니 갑자기 욕을 하는겁니다
결국 버스 요금은 더 냈지만
버스에 어르신들도 많고 애들도 있는데 대놓고 욕하는게 너무 보기 안좋았습니다
그리고나서 시끄럽게 떠들더니 갑자기 뒷문앞에 있는 계단 아시죠? 거기에 안더군요
사람도 많고 사람들이 언제 내릴지도 모르는데 내릴 사람 생각은 안하고
자기들 앉을 자리 없다고 어떻게 거기에 앉을 수가 있나요?
게다가 사람들이 벨을 눌러도 자기들끼리 웃고 떠드느라 비켜주지도 않더군요
그리고 정류장에 도착해 뒷문이 열리면 킥킥 거리다가 일어나고
문 닫히면 다시 앉아서 떠들고 그러더군요
그러다 어르신 한 분이 그 학생들에게 여기에 앉으면 안된다고 일어나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여중생들 어이가 없다는 표정으로 자기네들끼리 뭐라뭐라 하다가
결국 다음 정류장에서 내리더군요
그 학생들을 보고 요즘 애들은 참..생각이 없는건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학생분들 버스에서 그러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보기 안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