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두고 있는데요..

괴로워요..2003.08.18
조회1,662

안녕하세요..

 

저는 곧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요..

제가 임신 중절 경험이 있습니다..

 

결혼하면 남편과 산부인과에도 갈일이 생길텐데..

혹시 과거 수술한 경험을 알게될까 너무나 두려워요..

제가 처녀인척 깨긋한척 한건 아니지만...이사실을 알게 된다면 아무렇지도 않을 남편이 어디

있겠어요?

막막하고 무서울뿐이에요..

또 만에하나 임심을 못하게 된다면..

생각만해도 너무나 무섭네요...말그대로 정말 제인생은 끝인거 같은데

이사람과 결혼해서 이쁜아기낳아서 평범하게만 살고싶거든요...

 

님들...어떻게 해야하나요?

죽어도 제입으로는 이일은 말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