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안 보이길래 똑똑히 보라고 올립니다

글쓴이 2008.01.27
조회21,523

나 참 이제 잘랍니다

댁들 뭐라고 하던 상관안하고

어이가 없네

 

진짜 말 더럽게 멋있게들 하시는척 하는데

그 시꺼먼 속을 누가 모를줄 알아요?

댁들 여친이라고 생각해봐

 

어이가 없네

ㅡㅡ 걱정마세요

 

제발 차 달라고?

방금 전화해서 찼으니까

 

 

자기도 양심이 있는지 붙잡지 않덥니다 .

내가 한 마디 했습니다

 

공부 계속 그렇게 열심히 해서 성공해라.

 

하고 ㅡㅡ 솔직히 더 해주고 싶은 말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서

그런 끔찍한 과거 가지고 있는데

 

그거 알면 어느 남자가 널 사랑해주겠어.

여자는 아무리 못생기고 키 작아도

깨끗하고 봐야지

 

사람은 끼리끼리 노는 법입니다.

유유상종은 괜히 있나요?

 

솔직히 진짜 저도 전여친이 공부 열심히해서 좋은 대학 가길 비는 맘 뿐 이네요

 

그래야 혼자서 돈 벌어서 잘 살거 아니예요

댁들 저 비판할 시간 있으면 돈 벌 연구나 하세요

 

진짜 저만 나쁜놈 된 기분이라 더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