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또~*^ㅡㅡㅡㅡㅡ^*

바으2008.01.27
조회391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오히려 님같은분을 찾는데요^^.

어릴때부터 만나던 여친마다 결혼 얘기 꺼내면 전 그친구들을 첨부터 고생시키고 싶지않아  어느정도 이루고 니가 그때 내옆에 지켜주고 있다면 내가 먼저 청혼하겠다 늘 말하곤 했죠.

지금은 어느정도 이뤘지만 결국은 한명두 곁에 남아있지 않지만요..

명절에도 대학 등록금벌려고 일하던 알바시절부터 10년을 한번도 제대로 쉰적이 없을 정도로 살아왔습니다. 지금  남 쉴때 일하고 술 안먹고(남자는 술값에 지출이 많더라구요^^:) 해서 이만큼까지 따라왔죠..

젊었을때 고생으로 처자식. 부모님,,편히 해 드리면 그것만큼 좋은것은 없겠죠.

 

제가 님같은 사람을 친구든 여자든 좋아하는 이유는 서로의 맘을 더 잘 이해할테고 살림도 잘 하고 서로 의지하고 열심히 잘 살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서죠..

어려운 걸 많이 겪어봐야 살면서 험난 할때 그 경험으로 잘 헤쳐 나갈테니까요..

인생은 세번의 선택의 기회가 주어진다고 하자나요~

저도  어머님께 죄송해서 늘 한켠에 마음이 무겁지만 평생을 짊어지고 갈뻔 했던 업을,,,

1년을 생활해도 이자 갚고 부모님 용돈에 이거 저거 비용들고 내 용돈 쓰니 남는게 고작 50만원 남더라구요..

결혼하고 처자식 생기면 돈은 더 들텐데 감히 결혼은 엄두도 안나고  평생 이렇게 살아야하나 허무감이 들더군요.

 어머님 시골로 내려 보내면서 1년 사이에 2천 가까이 모으기 시작했어여..

물론 제가 방법이 틀릴 수 도 있겟죠,,

하지만 제 부족한 판단으로는 그게 최선의 선택이라 생각했거든요,.

당장 몇년 고생해서 나중에 호강 시키는게 낫다고 판단했기에...

지금은 2년내로 융자 받아서라도 부모님 사실 집 마련하려고 계획중이구요.

님도 무엇인가 선택할 시기가 오면 놓치지 마세요,,물론 저보다 나은 선택을 하시구요.

님 힘내세요..님은 남들이 갖지 못한 소중한 경험을 무기로 갖고 있으니까요..

저는 힘들때마다 이런말을 생각합니다...행복해서 웃는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라는..^^*

기쁘든 슬프든 많이 억지로라도 웃으려고 노력하세요..분명 활력소가 되니까요..

근데 참 신기한것은 주변 사람들 보면 많이 웃고 소위 말하는 나대는 사람들 보면 뒤에 그늘이 많은분들이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