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급등교일이라 원중갔다왔어요^^* 가서~~~ 담임쌤 못나오신다길래 제가 쌤한테 전화를 했죠. "쌤!서울가셨다구요?! 아놔 그럼 짜장면은요?!!!" 선생님께서 짜장면 구걸하는 저를 불쌍하게 생각하셨나봐요. 선생님께서는 저한테 학교근처에 있는 짜장면집에 가서 애들을 적당히 먹이라고 말씀하셨죠. 그래서 저는 적당히 애들을 먹이려고 짜장면집을 갔습니다. 저는 애들을 대리고 학교옆에 '하림각'이라는 싼곳이 있었으나 맛이없다 생각되어 처어 밑으로 내려가서 500원 더 비싼 짜장면집에 들어갔습니다 물론 선생님이름으로 외상이므로 저는 신났죠. 제가 대표로 시켜야됬습니다. 신난 저는 애들수를 샜죠. 정확히 16명. 저는 짜장면 16그릇 그것도 곱빼기로 모두 시켰습니다. 다 못먹는 아이도 있다고 했는데 저는 시키기 전 너무나도 배고팠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탕수육 한테이블에 하나씩 그리고 군만두를 추가했습니다. 드디어 음식이 다 나왔습니다. 모두들 짜장면의 엄청난 양에 놀랐습니다. 저는 신나라 간장을 넣고 막 먹었습니다. 그런데.. 반절도 못 먹고 배가부르더군요. 저는 계산을 했죠. '탕수육이 비싸니 짜장면은 재껴두자!' 저는 탕수육만 막 먹었습니다. 그렇게 맛있게 다먹고 애들 그릇을 쳐다봤습니다. 엄청난 양이 남았더군요.다 합하면 한4그릇정도?덜덜... '뭐 그래도 우리가 돈내는거아니니깐!^^'하고 착해보이는 아주머니에게 얼마냐고 물어봤죠. 아주머니는 저한테 이렇게 말하더군요"135000원". 짜장면 집에서 먹은거 치곤 많이 나온거죠. 하긴 자장면X16 + 탕수육X5 + 음료수X10 이렇게치면 나올수 있었겠죠. 저는 아줌마에게 좀만 DC해달라고 애교를 부렸습니다. 아줌마는 징그러우셨는지(?) 5천원을 DC 해주셨습니다. 저는 DC받을 걸 선생님께 자랑하려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선생님! 제가요 짜장면값을 5천원이나 DC했어요!^^*' 전 칭찬을 받을 줄 알았죠. 그러나 칭찬과반대되는 '벌'보다 더 무서운 답장이 왔습니다. 답장은 이랳습니다. '흠..역시소명!^^ 그래그럼 가격은 얼마정도니?? 우리착한소명이가 DC까지 했으니 한60000원 정도나오겠지?' 헐...... 선생님께서는 짜장면값+a만 계산하셨나봅니다. 저는 이문자를 받고나서 계속 두렵습니다. 애들은 대박이라고 웃어댔죠.ㄷㄷ.. 2배가넘는 값이 나왔고 제가 대표로 시켰으니 자기내들은 신났죠-_-ㅠ 이 문자를 받고 10시간이 지났습니다. 저는 답장을 안했습니다. 금방 다시한번 '얼마니?' 라는 문자가 왔기에 도움을 요청하려고 이글을 썼습니다. 저 어떻하죠? 이제? 방법은 2가지가 있는 것 같은데요. 1.선생님께 정직하게 말한다. '용기가 있는 자만이 승리한다'라는 법칙을 이용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번경우엔 용기를 부렸다가 역효과로 패배를 당하며 선생님께 두들겨 맞을지 어떻게 될지 모르겠내요. 2.문자를 계속 십으며 '누구세요?'는 생각을 가진다. '잘 도망가는 자가 승리한다'는 법칙을 이용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번경우에 도망갔다가 집에까지 전화해서 엄마에게 "소명이가 제돈쓰고 튀내요"라는 말을 할거같내요 왠지.. 어떻게해야 될까요? 여러분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이 외 방법도 있으면 써주시고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생님과의 짜장면으로인한 큰갈등..해결책은??
가서~~~ 담임쌤 못나오신다길래 제가 쌤한테 전화를 했죠.
"쌤!서울가셨다구요?! 아놔 그럼 짜장면은요?!!!"
선생님께서 짜장면 구걸하는 저를 불쌍하게 생각하셨나봐요.
선생님께서는 저한테 학교근처에 있는 짜장면집에 가서 애들을 적당히 먹이라고 말씀하셨죠.
그래서 저는 적당히 애들을 먹이려고 짜장면집을 갔습니다.
저는 애들을 대리고 학교옆에 '하림각'이라는 싼곳이 있었으나 맛이없다 생각되어
처어 밑으로 내려가서 500원 더 비싼 짜장면집에 들어갔습니다
물론 선생님이름으로 외상이므로 저는 신났죠.
제가 대표로 시켜야됬습니다.
신난 저는 애들수를 샜죠. 정확히 16명.
저는 짜장면 16그릇 그것도 곱빼기로 모두 시켰습니다.
다 못먹는 아이도 있다고 했는데 저는 시키기 전 너무나도 배고팠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탕수육 한테이블에 하나씩 그리고 군만두를 추가했습니다.
드디어 음식이 다 나왔습니다. 모두들 짜장면의 엄청난 양에 놀랐습니다.
저는 신나라 간장을 넣고 막 먹었습니다.
그런데.. 반절도 못 먹고 배가부르더군요.
저는 계산을 했죠. '탕수육이 비싸니 짜장면은 재껴두자!'
저는 탕수육만 막 먹었습니다.
그렇게 맛있게 다먹고 애들 그릇을 쳐다봤습니다.
엄청난 양이 남았더군요.다 합하면 한4그릇정도?덜덜...
'뭐 그래도 우리가 돈내는거아니니깐!^^'하고 착해보이는 아주머니에게 얼마냐고 물어봤죠.
아주머니는 저한테 이렇게 말하더군요"135000원".
짜장면 집에서 먹은거 치곤 많이 나온거죠.
하긴 자장면X16 + 탕수육X5 + 음료수X10 이렇게치면 나올수 있었겠죠.
저는 아줌마에게 좀만 DC해달라고 애교를 부렸습니다.
아줌마는 징그러우셨는지(?) 5천원을 DC 해주셨습니다.
저는 DC받을 걸 선생님께 자랑하려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선생님! 제가요 짜장면값을 5천원이나 DC했어요!^^*'
전 칭찬을 받을 줄 알았죠. 그러나 칭찬과반대되는 '벌'보다 더 무서운 답장이 왔습니다.
답장은 이랳습니다.
'흠..역시소명!^^ 그래그럼 가격은 얼마정도니?? 우리착한소명이가 DC까지 했으니 한60000원 정도나오겠지?'
헐...... 선생님께서는 짜장면값+a만 계산하셨나봅니다.
저는 이문자를 받고나서 계속 두렵습니다.
애들은 대박이라고 웃어댔죠.ㄷㄷ..
2배가넘는 값이 나왔고 제가 대표로 시켰으니 자기내들은 신났죠-_-ㅠ
이 문자를 받고 10시간이 지났습니다.
저는 답장을 안했습니다. 금방 다시한번 '얼마니?' 라는 문자가 왔기에 도움을 요청하려고 이글을 썼습니다.
저 어떻하죠? 이제?
방법은 2가지가 있는 것 같은데요.
1.선생님께 정직하게 말한다.
'용기가 있는 자만이 승리한다'라는 법칙을 이용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번경우엔 용기를 부렸다가 역효과로 패배를 당하며 선생님께 두들겨 맞을지 어떻게 될지 모르겠내요.
2.문자를 계속 십으며 '누구세요?'는 생각을 가진다.
'잘 도망가는 자가 승리한다'는 법칙을 이용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번경우에 도망갔다가 집에까지 전화해서
엄마에게 "소명이가 제돈쓰고 튀내요"라는 말을 할거같내요 왠지..
어떻게해야 될까요? 여러분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이 외 방법도 있으면 써주시고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