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부터 이야길 꺼내야할지.. 게시판을 보면 때리는 남자 절대로 못 고친다는 말이 많다.. 난...맞는다........ 겉으로 보는 우리 가정은 액티브하고 재밌게 사는 것 처럼...보인다. 남편은 유머있고.. 경제적으로도 그다지 어렵게 하지도 않고.. 아이들은 건강하고...공부도 아주...잘한다 난.. 아직도 아가씨로 불러주는 사람이 있을 만큼.. 자기관리에 허술하진않다.. 주말이면 나들이도 자주 가고.. 방학때면 해외여행도 가고..... 그런데..!!!!!! 지난번 마지막으로 맞은게.. 아마도...두 달 정도 된거같다 이유는..말대꾸.... 얼굴에 멍.. 입술은 찢어지고.. 발로 머리를 맞다 목이 삐끗한건지...목도.. 이번엔 맞고만 있진않았다.. 칼을 들었다.. 죽자고.......너 죽이고 나 죽을거라고... 찌르라더라.... 의외... 움찔하다가..오히려 더 당함.... 병원갔더니..겨우 전치2주 그날 저녁 미안하다고...다신 그러지않겠노라고... 아...살고싶지않아...죽고싶어... 맞아서 아픈 것보다..그런 상황들이 끔찍하게 싫어서... 이젠 마지막이라고 했다 한번만 더...손찌검하면 헤어지자고.. 아직은 잠잠하다.... 나도 그런 상황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고.. 남편도 조심하는 것 처럼 보인다.. 그런데.......항상 불안하다 과연 얼마나 오래 버틸지.. 어떨땐....내가 정말 맞을 짓을 했나...?...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난 생활비를 받아서 쓴다.. 남편은 기분나쁠때마다..가계부 타령을 한다... 지출 내역을 다..쓰라고 한다.. 나도 문제가 있다... 그게 쓰기가 싫다... 일일이 쓰는것도 무의미한거같고.. 꼭..숙제검사 받는 느낌이 들어서...싫다 가끔 내 가방, 지갑을 뒤져보는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화가나면 남편이 결재하는 카드를 가져가 버리기도하고... 자동차 키를..갖고 가버리기도한다.... 부부생활이 하기 싫다 각방 쓴지...2년.. 남편은 그게 불만이다 항상 거부하게 된다... 난 남편이 몸에 손대는게 싫다.. 남편은 바람피냐?..한다...... 잦을 땐 한달에 두번..정도..폭력 꼭...이유는 있다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 말대꾸를 했다.. 냉장고 정리가 잘 안되어 있다.. 남편도 나쁜 버릇이란거 알고 고치려고 노력한다....하지만.. 난 두렵다.. 만약... 다시 이런 이유로 폭력을 쓴다면.. 난...어떻게 해야할지.... 난....아이 없인....살 수가 없다.....................
맞은 기억보다..더 아픈..
어디서 부터 이야길 꺼내야할지..
게시판을 보면 때리는 남자 절대로 못 고친다는 말이 많다..
난...맞는다........
겉으로 보는 우리 가정은 액티브하고 재밌게 사는 것 처럼...보인다.
남편은 유머있고.. 경제적으로도 그다지 어렵게 하지도 않고..
아이들은 건강하고...공부도 아주...잘한다
난.. 아직도 아가씨로 불러주는 사람이 있을 만큼.. 자기관리에 허술하진않다..
주말이면 나들이도 자주 가고..
방학때면 해외여행도 가고.....
그런데..!!!!!!
지난번 마지막으로 맞은게..
아마도...두 달 정도 된거같다
이유는..말대꾸....
얼굴에 멍.. 입술은 찢어지고.. 발로 머리를 맞다 목이 삐끗한건지...목도..
이번엔 맞고만 있진않았다..
칼을 들었다..
죽자고.......너 죽이고 나 죽을거라고...
찌르라더라.... 의외... 움찔하다가..오히려 더 당함....
병원갔더니..겨우 전치2주
그날 저녁 미안하다고...다신 그러지않겠노라고...
아...살고싶지않아...죽고싶어...
맞아서 아픈 것보다..그런 상황들이 끔찍하게 싫어서...
이젠 마지막이라고 했다
한번만 더...손찌검하면 헤어지자고..
아직은 잠잠하다....
나도 그런 상황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고..
남편도 조심하는 것 처럼 보인다..
그런데.......항상 불안하다
과연 얼마나 오래 버틸지..
어떨땐....내가 정말 맞을 짓을 했나...?...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난 생활비를 받아서 쓴다..
남편은 기분나쁠때마다..가계부 타령을 한다... 지출 내역을 다..쓰라고 한다..
나도 문제가 있다... 그게 쓰기가 싫다...
일일이 쓰는것도 무의미한거같고..
꼭..숙제검사 받는 느낌이 들어서...싫다
가끔 내 가방, 지갑을 뒤져보는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화가나면 남편이 결재하는 카드를 가져가 버리기도하고...
자동차 키를..갖고 가버리기도한다....
부부생활이 하기 싫다
각방 쓴지...2년..
남편은 그게 불만이다
항상 거부하게 된다... 난 남편이 몸에 손대는게 싫다..
남편은 바람피냐?..한다......
잦을 땐 한달에 두번..정도..폭력
꼭...이유는 있다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
말대꾸를 했다..
냉장고 정리가 잘 안되어 있다..
남편도 나쁜 버릇이란거 알고 고치려고 노력한다....하지만..
난 두렵다..
만약... 다시 이런 이유로 폭력을 쓴다면..
난...어떻게 해야할지....
난....아이 없인....살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