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이런말이 남자를 힘들게 한다.

야쿠르트2008.01.27
조회2,023

첨 써봅니다.

 

전 어학연수를 간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이제 2주후면 돌아오구요.

 

근대 6일전에 헤어졌습니다.

 

사건은 이렇습니다

 

저또한 어학연수를 갔다가 먼저왔었습니다

 

그러나 3주가 지나도 여친은 연락이 없다가 한달쯤 되서야 연락이 오드라고요

 

국제전화비가 비싸다고요.. 참고로 여친은 캐나다갔었습니다

 

가끔 싸이 다이어리에 글을 남기고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여친이 군대간 전 남친과 군대로 전화하면서 연락하는걸 알게됐습니다

 

그냥 참다가 크리스마스이브날 한번 떠봤는데 아니라는 겁니다, 한국에 연락하는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홧김에 말했죠. 전남친과 연락하는거 다알고있다고...

 

결국 자백을 받아냈지만, 그렇게 미안한 마음이 느껴지질 않았습니다..

 

그냥 전.. 제가 서운하게 했었구나 하고 생각만 했었죠..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다이어리 글자주 남기고, 가끔 시간날때 전화좀 하고

 

오빠에게 충실하게 공부만 열심히 하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2008년이 왔죠.

 

근대.. 2008년이 와도 별로 변화가 없었습니다. 새해가 시작되고 2주후에 새해첫

 

전화를 하더라구요.. 전 전활하고 싶어도 여친이 폰이 없기에 못합니다.

 

홈스테주인집으로 전화하면 안되냐 그러니까 안된다고 눈치보인다고 하더라고요..

 

아무튼.. 오랜만에 온전화에 전 기쁨보다는 분노만 치밀어 올랐습니다.. 왜냐

 

싸이월드 다이어리에 글도 3~4일에 한번정도 남기고.. 컴퓨터 할껀 다하면서도

 

네이트온엔 접속안하고 가고 하니.. 전 어떻게 컨택을 할수가 없어서 아주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전화왓을때 함 싸우고선.. 근대 여친이 자존심이 쌔서 사과를 안하더라고요..

 

자긴 캐나다를 공부하러 왔지 오빠 신경 쓰고 할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다고요..

 

캐나다 유학간분들.. 다 그렇게 공부만 하는거 아닌거 저도 압니다.. 일본 친구들 사귀고

 

집이나 펍이나 맥주먹고 보드카먹고 노는거 알고.. 친구싸이에서 그런 사진올려논거

 

봐서 다알고잇는데 여친은 자신 싸이에 안올리면 제가 마냥 밑는줄 아나봅니다..

 

결국.. 제가 화내고 풀어주고 .. 잘하기로 했습니다 , 서로.. 안싸우고.. 얼굴도 못보고하면

 

서로 힘드니까 말이죠.. 근대 또  열흘이 지나가는데.. 다이어리에 글을 두개 남겼더라고요..

 

전 인내의 한계를 느꼈습니다.. 솔직히 전 남친과 연락한건 맘에 두지도 않았습니다..

 

머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죠.. 캐나다 있음 외롭고 하니.. 옛사람 가끔 생각날수 있으니.

 

전 예전같지 않게 아량이라 생각햇습니다. 근대.. 정말 이렇게 열락안하는건.. 너무 하지

 

않나 싶더군요..어떻게 그럴수있죠?

 

그래서 전 여친한테 정말 3주만에 네이트에서 만나서 말했습니다.

 

헤어지든가. 나한테 잘해주던가.. 아니면 그냥 이렇게 너가 하는것처럼.. 너도 여자만나고

 

서로 쿨하게 만나던가 하고요..

 

근대 여친이 헤어지잡니다.. 조금 생각하더니..

 

제가 생각했던 대답이 안나오니 좀 황당하더라고요.. 그리고 이렇게 쉽게 헤어지게 된다니

 

말이죠.. 그래서 왜그러냐 그랬더니.. 자신은 분에 넘치는, 넘치는 사랑을 받아보고 싶었답니다

 

저에게서 말이죠.. 자신이 대꾸도 없고 연락이 없어도.. 제가 일방적으로 사랑을 하는것을

 

받아보고싶었답니다.. 근대 너무 이기적이다라고 생각하지않나요? 가뜩이나 서로 떨어져있어서

 

서로 힘들긴 마찬가진대.. 한쪽에서 그렇게 일방적인 사랑을 원했다니말입니다.. 말이라도

 

해주면 그렇게 순순히 해줬을텐데.. 헤어지자고 하고선 그런말을 하는게.. 제가 느끼기엔

 

비겁한 변명으로밖에 들리지않습니다..

 

그냥.. 제가 지치고.,, 이젠 별로 맘이 가지않는다, 차라리 이렇게  진심을 말해주는게

 

도리가 아닐까요? 전 지금 힘들고 답답하지만, 잊으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래도 생각이 나고 억울하고 .그립고 해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제마음을 어떻게 해야할지 좀 도와주세효... ㅜㅜ

 

헤어진 그이후론 제가 참고 연락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