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신랑은 이제 결혼 3년차 접어들었습니다. 연애하면서 신랑의 욱하는 성격 몇번 보긴 했지만 그래도 사랑에 눈이 멀어 그런것쯤은 상관이 없었습니다. 결혼생활을 하다보면 누가 잘못을했건 싸움이 날수있습니다. 그냥 조용히 넘어가는것두 있지만 어쩌다 한번, 특히 술마신날 잘못 건드리면 집이 완전 난리가 납니다. 무슨말을 하면 대든다하고, 말을 안하면 말안하다고 소리를 지르고, 쳐다보면 야린다고 난리고.. 물론 제가 다 잘했는데 신랑이 그러는건 아니에요. 엊그제 신랑과 전화로 다투었는데 신랑이 열이받아서 오늘 집에들어오지말라길래 친정집에 가서 금,토 자고 일욜 오늘 들어왔어요. 제가 밖에서 자고 들어온건 잘못이지만 저 금욜날 들어가면 어찌될지 뻔히 알고있기에 친정으로 갔고 친정에서 집에가라는거 정말 가기싫어서 일욜까지 버티다 왔습니다. 그랬떠니 오늘 머리로 손을 툭툭치고, 멱살잡고일으키고, 안마기 던지고 욕하고 그러네요. 결혼초에 라이타던지기, 냉장고 내려치기, 고래고래 소리치기 이정도였는데 이제는 멱살까지 잡고, 손으로 툭툭 머리까지 미네요. 전 정말 다른건 다 참겠는데 제몸에 손대는거 정말 못참겠습니다. 저 여자라서 같이 몸으로 싸우면 질꺼 뻔히 알아서 건드리지 말라는 말뿐이 못합니다. 정말 맘같아서는 한대 같이 치고싶은데 건드리지 말라는 말뿐이 안나오더라구요. 그런데도 멱살잡아 일으키고, 머리 손으로 툭툭치고 정말 자존심이 상하고 기분나쁩니다. 3년동안 살아오면서 전 신랑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사라졌습니다. 술좋아하고 사람좋아라하는 신랑.. 처음에는 같이 어울리고 좋았지만 살다보니 마냥 좋지많은 않더라구요. 얼마전 저희가 집을 이사해야해서 그 추운날 혼자 집을 보러 다녔습니다. 신랑은 회사일로 접대를 해야한다해서 저 혼자 집을 보러 다녔습니다. 괜찮은 집이 있어서 계약을 해야해서 신랑과 몇번 통화를 하고 혼자 계약을 했어요.. 그리고 집에들어오니 11시 30분이었구요. 신랑은 술을 마시고 1시쯤 들어왔더라구요. 그래서 계약한 얘기며 이런저런얘기를 하고 며칠이 흘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회사 접대가 아니고 회사 접대가 취소가됐는데 회사 친구랑 술한잔하느라고 저한테 거짓말까지 하며 그 추운날 저 혼자 집구하러 다니게 한거더라구요. 것두 전세집도 아니고 처음 우리집을 사는거였는데요... 그리고 회사 여자동기들과 있을때는 제가 아무리 전화를 해도 받지도 않구요. 전화안받는거때문에 여러번을 싸웠는데도 꼭 여자가 있으면 전화를 받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제작년엔 돈사고도 쳐서 그거 갚느라 펀드며, 적금 다 깨고 반년정도 나머지 돈 갚았구요.. 이런저런것때문에 신랑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깨져 신랑의 말을 고지곧대로 들을수가없어요. 저희신랑은 저한테 또라이, 정신병자라고 하더군요.. 자기가 그동안 해왔던건 생각도 않하구서요.. 믿음과 신뢰가 깨져버린 결혼생활.. 지속할수있을까요? 그리고 아직 아이가 없는데 나중에 아이가 태어나서 컸을때, 내아이앞에서 제가 신랑한테 멱살잡히고 머리툭툭치이면서 무시당하는꼴 보일까봐 무섭습니다. 지금이러는게 나중되면 손찌검까지 하게 될까봐 두렵습니다. 저희 시아버지께서 젊으셨을때 술을 좋아하셔서 집에서 그러셨던거 같은데 저희 신랑 안좋은건지 알면서 똑같이 따라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저희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 어떻해야 할까요?
저와 신랑은 이제 결혼 3년차 접어들었습니다.
연애하면서 신랑의 욱하는 성격 몇번 보긴 했지만 그래도 사랑에
눈이 멀어 그런것쯤은 상관이 없었습니다.
결혼생활을 하다보면 누가 잘못을했건 싸움이 날수있습니다.
그냥 조용히 넘어가는것두 있지만 어쩌다 한번, 특히 술마신날 잘못
건드리면 집이 완전 난리가 납니다.
무슨말을 하면 대든다하고, 말을 안하면 말안하다고 소리를 지르고, 쳐다보면
야린다고 난리고..
물론 제가 다 잘했는데 신랑이 그러는건 아니에요.
엊그제 신랑과 전화로 다투었는데 신랑이 열이받아서 오늘 집에들어오지말라길래
친정집에 가서 금,토 자고 일욜 오늘 들어왔어요.
제가 밖에서 자고 들어온건 잘못이지만 저 금욜날 들어가면 어찌될지 뻔히 알고있기에
친정으로 갔고 친정에서 집에가라는거 정말 가기싫어서 일욜까지 버티다 왔습니다.
그랬떠니 오늘 머리로 손을 툭툭치고, 멱살잡고일으키고, 안마기 던지고 욕하고 그러네요.
결혼초에 라이타던지기, 냉장고 내려치기, 고래고래 소리치기 이정도였는데
이제는 멱살까지 잡고, 손으로 툭툭 머리까지 미네요.
전 정말 다른건 다 참겠는데 제몸에 손대는거 정말 못참겠습니다.
저 여자라서 같이 몸으로 싸우면 질꺼 뻔히 알아서 건드리지 말라는 말뿐이 못합니다.
정말 맘같아서는 한대 같이 치고싶은데 건드리지 말라는 말뿐이 안나오더라구요.
그런데도 멱살잡아 일으키고, 머리 손으로 툭툭치고 정말 자존심이 상하고 기분나쁩니다.
3년동안 살아오면서 전 신랑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사라졌습니다.
술좋아하고 사람좋아라하는 신랑.. 처음에는 같이 어울리고 좋았지만
살다보니 마냥 좋지많은 않더라구요.
얼마전 저희가 집을 이사해야해서 그 추운날 혼자 집을 보러 다녔습니다.
신랑은 회사일로 접대를 해야한다해서 저 혼자 집을 보러 다녔습니다.
괜찮은 집이 있어서 계약을 해야해서 신랑과 몇번 통화를 하고 혼자
계약을 했어요..
그리고 집에들어오니 11시 30분이었구요.
신랑은 술을 마시고 1시쯤 들어왔더라구요.
그래서 계약한 얘기며 이런저런얘기를 하고 며칠이 흘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회사 접대가 아니고 회사 접대가 취소가됐는데
회사 친구랑 술한잔하느라고 저한테 거짓말까지 하며 그 추운날 저 혼자
집구하러 다니게 한거더라구요.
것두 전세집도 아니고 처음 우리집을 사는거였는데요...
그리고 회사 여자동기들과 있을때는 제가 아무리 전화를 해도 받지도 않구요.
전화안받는거때문에 여러번을 싸웠는데도 꼭 여자가 있으면 전화를 받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제작년엔 돈사고도 쳐서 그거 갚느라 펀드며, 적금 다 깨고 반년정도
나머지 돈 갚았구요..
이런저런것때문에 신랑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깨져 신랑의
말을 고지곧대로 들을수가없어요.
저희신랑은 저한테 또라이, 정신병자라고 하더군요.. 자기가 그동안 해왔던건
생각도 않하구서요..
믿음과 신뢰가 깨져버린 결혼생활.. 지속할수있을까요?
그리고 아직 아이가 없는데 나중에 아이가 태어나서 컸을때,
내아이앞에서 제가 신랑한테 멱살잡히고 머리툭툭치이면서 무시당하는꼴
보일까봐 무섭습니다.
지금이러는게 나중되면 손찌검까지 하게 될까봐 두렵습니다.
저희 시아버지께서 젊으셨을때 술을 좋아하셔서 집에서 그러셨던거 같은데
저희 신랑 안좋은건지 알면서 똑같이 따라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저희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