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씩 읽 어 주 시 고 꼬 리 말 달 아 주 세 요

s.m 옥동자2003.08.19
조회822

안녕하세요..

 

올해 나이 스무살에 한 청년 입니다..

 

글을 올리는 이유는 너무 제 자신에 대해 답답하고..

 

제 마음을 터 놓을 사람이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작년 19살 여름 8월.....

 

저는 그때 고등학교 중퇴후

 

주유소에서 직원으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8월 한참 덮고 축구 열기가 가시기말랑 할때죠....

 

방학인데 불구하고... 알바할 학생들이 없었습니다...

 

제가 휴가를 가따가 온후... 한 여자가 있엇습니다...

 

나이는 저와 동갑이였죠... 얼굴은 그냥 펑범하고....

 

몸은 말랏고.. 머리는 아줌마 빠마에...

 

첫인상은 개성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지내고... 1주 2주..가 지나니...

 

호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일도 똑 뿌러지게 잘하고... 애가 성격도 괜찮고....

 

얼굴은 못생긴 편이지만 전 얼굴 안따지거든요...

 

그러다가... 일하는 다른 알바생이...

 

그때 당시 저의 직책은 주유소병설 편의점 (점장) 이였습니다...

 

알바생이 "점장님 누구누구가 점장님 좋아한데요.."

 

라고 하였습니다... 누구누구--->> a양

 

a양 이 그랬다는게 믿겨 지지는 안앗지만.. 속으론 기분이 좋았습니다...

 

절 좋아해준 사람은 없엇거든요...

 

그날.. 전 아는 형과 술은 진탕 먹고 전화로 물어 보았습니다...

 

결국 사귀게 되었죠....

 

담날 일끝나고 영화를 같이 보았습니다...

 

영화 보기 전에 시간이 쫌 여유가 있어서 커피숍을 갔습니다...

 

전 그때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사귀는거 다시 생각하자고....

 

a양이 이유가 뭐냐고 물었습니다...

 

전 솔직히 사귀면 정신적인 사랑보다 육체적인 사랑을 한다고 했죠..

 

저의 솔직한 마음입니다... 이말을 하고나서...

 

a양  괜찮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나를 그만큼 믿어준다는 표시 아닐까요??

 

그후... 일끝나면 어디 근사한 곳에서 식사를 하거나...

 

아님 새로운 영화를 보거나...

 

같이 호프집에서 맥주를 한잔 하거나...

 

커피숍에서 수다 떨면서 놀거나....

 

피씨방가서 같이 게임을 하거나....  놀이 공원에 한번 놀러가거나...

 

잘해 주었습니다....

 

진짜로 잘해주었습니다....

 

가끔씩 일끝나면 서로 괜찮으면 여관가서 같이 밤을 보내기두 했지요...

 

100일 까지는 서로 좋았습니다....

 

100일 이후...

 

일하는 직장도 틀려지고...

 

만날 시간도 없고....

 

점점 멀어졌습니다...

 

챙겨 준다는 것도... 약간 부족한점도 있엇구요...

 

200일... 챙기지도 못했습니다...

 

맨날싸우고 공백기간에...

 

헤어지자고 하다 또 풀리고.... 그렇게 됫죠...

 

그러다 300일.... 제가 일을 너무 많이 안해서...

 

지방가서 일을 하게 됬습니다...

 

저놔가 왔습니다...

 

우리 헤어지자....라고.... 전 그말이... 장난 인줄 알았습니다...

 

항상 싸우거나 무언가 삐져 있을땐 그말을 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은 진심인 거예요... 

 

일하는곳 찾아서 가서 싹싹 빌고.... 울기까지 하고...

 

해봣지만...

 

마음이 굳게 닫혀 있더군요...

 

지금은 일하는곳도 모르고 핸드폰도 끈켜있고....

 

만날수가없더군요...

 

진짜 잘해줄 자신 있는데... 마지막으로 한번만 기회를 주면 안되나?? 하는 생각이

 

아직도 납니다...

 

8월 만난지 1년 째 되는 달 입니다....

 

그녀를 꼭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