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 저나하냐구..!!

핸펀..011200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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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르면서..

이별에 대한 아픔이 조금씩 아물어 간다..

시간이 흐르면서..

그 사람이 어떡해 지내는지 궁금은 하지만

아물어 가는 상처를 건드리기 시러.. 애써 무시한다..

시간이 흐르면서..

차츰 차츰.. 잊어 가는 나 자신을 보면서

대견스럽게 생각한다..

시간이 흐르면서..

버스를 타고 지나가면서 연인들을 보면서

부럽다는 생각을 하며...

나에게 다시 인연이 나타날까.. ?  라는 의문이 생긴다..

(아직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헌데~~~ 이렇케 지내구 있는데~~~

 

몇개월에 한번씩 ..... 혼란스럽게 만든다...

오늘도  생각지도 못했던 문자...!!!

힘든거 알면서두 연락두 못하구 있었는데...

그 사람은 ...

다시... 다시.... 문자를 보낸다...

'잘지내지 나두 잘지내 !!'

머하는 짓인지...???

가서 한대 패구 올까요. 죽지 않을 만큼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