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오네요 벌써 삼일째 밖을 나가고 싶어도 ... 울 시모 또 밤에 들이닥쳤읍니다. 이번엔 이유도 있답니다 군산으로 이사간 시누집 간다고 ( 웬수가 요즘 군산으로 일나가거든요) 뭐 하는수없이 그냥 인상 남몰래 팍~~~~~~~~~팍~~~~~~~~~~~쓰면서 환영하고 심부름 했죠 토요일 일요일 놀러갔다온 피곤함을 안고 말이죠 웬수는 지 엄마 챙기느라 정신없고 나한테는 단 한마디도 없구 집에서 기르는 강아지도 나가면 걱정을 하는데 난 강아지보다도 못한가봐요 그래도 피곤한 몸으로 이것저것 심부름 하면서 잠시 방에서 친구와 통화를 나누는데 이 랑인지 웬수인지 하는 사람 문 꽝 닫고 둘이 앉아 TV 시청하면서 과일 깍아먹데요 서운한것보다도 화가나 눈물이 나데요 정말 화가 마니 나데요 잔다고 이불 피려고 나가니 벌써 둘이 이불깔고 자네요 아침에 일어나 그것도 피곤해하는 나 1시까지 심부름 시키고 아침 5시 30분에 일어나라는 신호를 참 우끼지도 않아서 웬수한테 " 아들 가스렌지를 왜 이런것 사게 했어 바꾸라고 하지 이것 어떻게 키니 " 정말 깨우는 방법 죽인다. 밥 차려드리고 식탁에 아무런 말없이 멍멍탕에 밥먹는데 시모 또 한마디 " 아들 바닥에서 자니 등아프지 불쌍한 내새끼 더 말랐네 어여 많이 먹어 " " 알았어 엄마 " 나이35에 엄마 맘맘보이지 내가 잘못봤지 엄마라니 어머니도 아니고 ... 같이 손잡고 출근하데요 ( 베란다에서 보니 뒷모습 아주 죽입디다. ) 저요 그때부터 손하나 까닥안하고 열심히 잠만 잤죠 가끔 울 에프킬라와 통화도 했지만... 저녁 준비 하려니 이 웬수 나 밥먹고 엄마랑 저녁에 같이 갈께 아주 선전포고를 하네요 뭐 하는수없이 일부러 놀다 올시간 되어서 일하는척을 했죠 괜히 빨래 하고 밥하고 물끓이고 ㅋㅋㅋ 아침 일찍 모시고 간다기에 또 5시 30분에 일어나니 헉 하는말 " 야 나 더잔다 울 아들 깨니 빨리 불꺼라 " 저요 바로 불끄고 잠오는거 30분 더 참아가며 앉아있었어요 웬수 밥차리면서 어머니 진지 드셔야죠 했더니 이따 먹을란다 진짜 한대 때려주고싶다 웬수 나가고 내가 못믿어운지 바로 전화했네요 " 어 난데 어머니 잘모시고 있어 그리고 내가 저녁에 모셔다 드릴테니까 저녁에 밥 준비 해놔 " " 정말 자상도 하여라 나에게 십분에 일이라도 해주면 아마 너 내가 평생 쭈~~~~~~~~~~욱 잘한다 " 인간아 라고 말하고 싶지만 울 시모 나 누구랑 통화하는지 열심히 째리데요 저 그냥 네 하고 끊었죠 저 속으로 이쓰발 ~~~~~ 나오데요 잠시 누워있으니 시모 하는말 " 야 나와봐 " 나갔더니 하는말 " 너 내가 그렇게 싫으냐 같이 TV도 보면서 이야기해야지 왜 누워있냐 "
저 속으로 이렇게 대답했어요 " 네~~~~~~~~" 허지만 저 하는수 없이 졸면서도 앉아서 같이 TV시청했죠 정말 할이야기 없데요 멍청하게 앉아서 TV보는것도 바보같고 그래서 무슨이야기를 어떻게 할까 하다 이제까지 있던일을 시모에게 말이라도 해야지 눈치보면서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네는데 듣고 호응이라도 해줄까 싶었는데 다 듣고 TV이에 말을 하데요 "야 불쌍한 나비를 왜 만진다냐 가루도 많이 나오는데" 이러면서 자꾸 딴소리 하데요 그런데 결정적으로 트집을 잡았느데 아주 유치한 트집으로 사람 열받게하데요
" 근데 야 니 집에선 다 날씬하고 키도 큰데 왜 너만 변태같이 돌변이냐 참 그리고 콩우유 달더라 우리 아들입에 딱맞겠더라 그 우유는 달아서 넌 살찌니 먹지말아라 울 아들만 줘 알았지 " 참나 난 이름도 있는데 계속 야 이제부터 내이름은 야 인가보다 그리고 집에서 보면
가끔 틀린행동이나 틀린사람들이 있는거 아닌가 근데 그런사람들보고 다 변태 라니
정말 표현하나 죽~~~~~~~~~~~인다 그리고 나 165에 좀 살은 있지만 엄마 체질 닮은것 어쩌라고 그리고 내가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 먹지말라고 하냐고요 시모에게 엄마 체질 닮아서 그런것 같아요 그랬더니 하긴 니엄마 종아리는 좀 두껍더라 내보기엔 시모가 더 한것 같은데 정말 우낀다 잠시 화장실에 간사이 울 시모 간다고 한다 정말 속으로 좋았는데 가시는길에 또 한마디 던지고 가네요 " 야 집좀 청소좀하고 나가지좀 말아라 그리고 그렇게 성격이 안맞아서 어떻게 살래 다 안맞는거 시어머니 얼굴 보고 참고 사는거야 모든사람들이 다 그런다 알았지 그리고 콩우유 절대 넌 먹지 말아라 울 아들 멍멍탕 잘챙겨주고 저 짐들 손하나 데지 말아라 내가 다 챙겨 갈테니 내새끼 꺼니가 넌 손대면 안된다 " 그럼 이세상 며느리들 화나고 안살고 싶을때 시모얼굴 보고 참는거구나 제 배웠읍니다 그리고 저에게 멍멍탕 끓이는거 가르쳐준다고 하데요 그래서 뭐 하는수없이 배웠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맞는지 궁금하네요 재료 : 멍멍이 필수겠죠 고춧가루 깨가루 미원 맛소금 파 이게 지금 맞는것인가 모르겠네요 먹어보진 않았지만 울 웬수가 먹으면서 할이야기가 궁금하네요
참 마지막으로 울 시모 주특기 하나 말해드릴께요 행주 퐁퐁으로 빨기, 손 비누 절대 안쓴다 퐁퐁으로 씻는다 그리고 손이 까칠해졌다고 내 영양크림 달라고 하셔서 그것으로 손 바르기, 설거지 하고 절대 물기 있는거 안딱기, 방 어질러도 절대 시모 앉을자리만 청소하기 등등 정말 많은데 나보고 청소 깨끗하게 하란다 이제 곧 명절이 돌아오는데 그때 음식 장만보다 집 청소하다 하루다가는데 정말 걱정되네요
나도 이름이 있는데....
비가 많이 오네요





벌써 삼일째 밖을 나가고 싶어도 ...
울 시모 또 밤에 들이닥쳤읍니다. 이번엔 이유도 있답니다
군산으로 이사간 시누집 간다고 ( 웬수가 요즘 군산으로 일나가거든요)
뭐 하는수없이 그냥 인상 남몰래 팍~~~~~~~~~팍~~~~~~~~~~~쓰면서 환영하고
심부름 했죠
토요일 일요일 놀러갔다온 피곤함을 안고 말이죠
웬수는 지 엄마 챙기느라 정신없고 나한테는 단 한마디도 없구
집에서 기르는 강아지도 나가면 걱정을 하는데 난 강아지보다도 못한가봐요
그래도 피곤한 몸으로 이것저것 심부름 하면서 잠시 방에서 친구와 통화를 나누는데
이 랑인지 웬수인지 하는 사람
문 꽝 닫고 둘이 앉아 TV 시청하면서 과일 깍아먹데요
서운한것보다도 화가나 눈물이 나데요
정말 화가 마니 나데요
잔다고 이불 피려고 나가니 벌써 둘이 이불깔고 자네요
아침에 일어나 그것도 피곤해하는 나 1시까지 심부름 시키고 아침 5시 30분에
일어나라는 신호를 참 우끼지도 않아서
웬수한테 " 아들 가스렌지를 왜 이런것 사게 했어 바꾸라고 하지 이것 어떻게 키니 "
정말 깨우는 방법 죽인다.
밥 차려드리고 식탁에 아무런 말없이 멍멍탕에 밥먹는데 시모 또 한마디
" 아들 바닥에서 자니 등아프지 불쌍한 내새끼 더 말랐네 어여 많이 먹어 "
" 알았어 엄마 "
나이35에 엄마 맘맘보이지 내가 잘못봤지 엄마라니 어머니도 아니고 ...
같이 손잡고 출근하데요 ( 베란다에서 보니 뒷모습 아주 죽입디다. )
저요 그때부터 손하나 까닥안하고 열심히 잠만 잤죠 가끔 울 에프킬라와 통화도 했지만...
저녁 준비 하려니 이 웬수 나 밥먹고 엄마랑 저녁에 같이 갈께
아주 선전포고를 하네요
뭐 하는수없이 일부러 놀다 올시간 되어서 일하는척을 했죠
괜히 빨래 하고 밥하고 물끓이고 ㅋㅋㅋ
아침 일찍 모시고 간다기에 또 5시 30분에 일어나니
헉 하는말 " 야 나 더잔다 울 아들 깨니 빨리 불꺼라 "
저요 바로 불끄고 잠오는거 30분 더 참아가며 앉아있었어요
웬수 밥차리면서 어머니 진지 드셔야죠 했더니 이따 먹을란다 진짜 한대 때려주고싶다
웬수 나가고 내가 못믿어운지 바로 전화했네요
" 어 난데 어머니 잘모시고 있어 그리고 내가 저녁에 모셔다 드릴테니까 저녁에 밥 준비 해놔 "
" 정말 자상도 하여라 나에게 십분에 일이라도 해주면 아마 너 내가 평생 쭈~~~~~~~~~~욱 잘한다 "
인간아 라고 말하고 싶지만 울 시모 나 누구랑 통화하는지 열심히 째리데요
저 그냥 네 하고 끊었죠 저 속으로 이쓰발 ~~~~~ 나오데요
잠시 누워있으니 시모 하는말 " 야 나와봐 "
나갔더니 하는말 " 너 내가 그렇게 싫으냐 같이 TV도 보면서 이야기해야지 왜 누워있냐 "
저 속으로 이렇게 대답했어요 " 네~~~~~~~~"
허지만 저 하는수 없이 졸면서도 앉아서 같이 TV시청했죠
정말 할이야기 없데요 멍청하게 앉아서 TV보는것도 바보같고 그래서 무슨이야기를 어떻게 할까 하다
이제까지 있던일을 시모에게 말이라도 해야지 눈치보면서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네는데 듣고 호응이라도 해줄까 싶었는데 다 듣고 TV이에 말을 하데요 "야 불쌍한 나비를 왜 만진다냐 가루도 많이 나오는데" 이러면서 자꾸 딴소리 하데요 그런데 결정적으로 트집을 잡았느데 아주 유치한 트집으로 사람 열받게하데요
" 근데 야 니 집에선 다 날씬하고 키도 큰데 왜 너만 변태같이 돌변이냐 참 그리고 콩우유
달더라 우리 아들입에 딱맞겠더라 그 우유는 달아서 넌 살찌니 먹지말아라 울 아들만 줘 알았지 "
참나 난 이름도 있는데 계속 야 이제부터 내이름은 야 인가보다 그리고 집에서 보면
가끔 틀린행동이나 틀린사람들이 있는거 아닌가 근데 그런사람들보고 다 변태 라니
정말 표현하나 죽~~~~~~~~~~~인다 그리고 나 165에 좀 살은 있지만
그리고 저에게 멍멍탕 끓이는거 가르쳐준다고 하데요
엄마 체질 닮은것 어쩌라고 그리고 내가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 먹지말라고 하냐고요
시모에게 엄마 체질 닮아서 그런것 같아요 그랬더니 하긴 니엄마 종아리는 좀 두껍더라 내보기엔
시모가 더 한것 같은데 정말 우낀다
잠시 화장실에 간사이 울 시모 간다고 한다 정말 속으로 좋았는데 가시는길에
또 한마디 던지고 가네요
" 야 집좀 청소좀하고 나가지좀 말아라 그리고 그렇게 성격이 안맞아서 어떻게 살래 다 안맞는거
시어머니 얼굴 보고 참고 사는거야 모든사람들이 다 그런다 알았지 그리고 콩우유 절대 넌
먹지 말아라 울 아들 멍멍탕 잘챙겨주고 저 짐들 손하나 데지 말아라 내가 다 챙겨 갈테니 내새끼
꺼니가 넌 손대면 안된다 "
그럼 이세상 며느리들 화나고 안살고 싶을때 시모얼굴 보고 참는거구나
제 배웠읍니다
그래서 뭐 하는수없이 배웠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맞는지 궁금하네요
재료 : 멍멍이 필수겠죠 고춧가루 깨가루 미원 맛소금 파
이게 지금 맞는것인가 모르겠네요 먹어보진 않았지만 울 웬수가 먹으면서 할이야기가 궁금하네요
참 마지막으로 울 시모 주특기 하나 말해드릴께요
행주 퐁퐁으로 빨기, 손 비누 절대 안쓴다 퐁퐁으로 씻는다 그리고 손이 까칠해졌다고 내 영양크림
달라고 하셔서 그것으로 손 바르기, 설거지 하고 절대 물기 있는거 안딱기, 방 어질러도 절대
시모 앉을자리만 청소하기 등등 정말 많은데 나보고 청소 깨끗하게 하란다 이제 곧 명절이 돌아오는데
그때 음식 장만보다 집 청소하다 하루다가는데 정말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