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 작은아들?

작은아들마눌..2003.08.19
조회1,073

큰아들 작은아들?우선 한숨부터....

울아가 다음달 돌이다.

하지만 사공이 너무많다..친정이 김해..울집 양산..아는분은 아실꺼다.

하지만 친척들을비롯 큰동서식구들까정 부산에 몰려있다.

울배불뚝이 거래처 전부 김해쪽!

울아가 첫아이....울아가 백일때 집에서했는데 카드만 50만원긁었다 현금따로 들어갔다..

혼자 음식다하고 그릇모자라 친정가서 상이니 그릇이니 다가져와서 손님들 친척이하 회사동료까정 한30면 취뤘다..몸살났다..엄미~~~~~~징한거~!큰아들 작은아들?

근데 이번엔 부페에서 할라고하니 부산에있는식구들 김해까지  오게하면 욕듣는단다.

글구 울큰동서 자기네는 큰아들이라 축의금많이 들어와서 음식장만 집에서했는데 그돈빼고도 남았단다.

근데? 우리는 작은아들이라 축의금 적게 들어올려나?

아이들 까지 큰아들작은아들 에따라서 돌 에들어오는돈 차이있나?

글구 집에서하란다 자기도 집에서했다고..그럼 부산식구들 양산까지오게하면 욕안얻어먹나? 김해부페에서하나 양산 울집서 하나 오는건 양산이 더 먼데....

우째 이런일이 ....

울신랑 열받아서 친정부모님하고 시부모님하고 그냥 간단히 저녁이나 한끼하잔다..

오히려 울형님보다 우리가 더손님이 많은데...물론 꼭 오라고 할사람만 오라고해야하지만..

남편 거래처사람들 인사치레일진모르지만 백일때안불렀다고 화내더란다..돌땐 꼭불러라고...

물론 이런돌집오는거 세금내러 오는건지안다..그래서 꼭 와서 축하해줄사람만 오라고하실꺼다.

돈을떠나서 자기가 집에서 했다고 나보고도 집에서 해라고하니 왕짜증..!

얼마전 울시아부지한테들어니 시골에 있는집이며 전답이며 전부 큰아들앞으로한단다 울신랑 400평 것두 팔아도 돈안되는 자갈밭! 우찌됐던 안주면어째 그거라도 주시니 감사...

나도 성질 만땅난다..내아들 돌잔치 내가 편하게 하겠다는데 뭔 말이 많은지..

또 시킨데로 안하면 나중에 필히 한소리 할꺼다 식구들 모이는데 집에서 음식해서 같이 먹고 놀고 하룻밤자고그래야지 부페에서 딸랑하고 다들 집에가게해버렸다고 분명한소리할꺼다..

울큰행님 일찌기 종가집와서 고생무진장핸거안다..하지만 난 울행님처럼 억척이지못하다 허우대만멀쩡 심한일좀하면 영낙없이 몸살 하지만 악으로 깡으로한다..

그다음날은 휴유증 심함!>.

울아들 돌을 하자니 집에서하라고 울행님 강요하고 난힘들어서 못하것고....

안하자니 울아가 한테 미안하고 걍 모르것다 이래저래 전부 내맘같지 않으니 무지 속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