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지난 일이라 분노도 당시만큼이 아니고 기억도 생생하지 않아 덜 실감 날지 모르나 꽤심한 놈에 대한 응징(?)을 하고 싶네요 --------------------------------------------------------------------------- 학교 때부터 6년 사귀다 헤어진 남친이 있었습니다. 사귀는 동안에도 헤어졌다 매달리고 애걸복걸하면 다시 만나기를 수차례,, 암튼 그놈 저한테 엄청 잘했죠,, 죽으라면 죽는 시늉도 할 정도로 장거리 연애에도 늘 모시러 오고 모셔다 주고 암튼 그랬죠(저는 서울 그놈은 지방, 4시간 거리) 이번에도 역시 헤어진 후 한동안 엄청시리 매달리고 찾아오고 난리더군요.. 이놈은 원래 직장이 지방이었는데 저 때문에 직장을 서울로 옮겼다며 매달리더군요.. 그래도 전 이번엔 꼭 헤어져야 한다는 생각에 계속 매몰차게 대했죠,, 그러다가 헤어진지 3~4개월 정도 지났을 때 제게 엄청 힘든 일이 있었어요,, 제가 힘드니깐 그놈이 자꾸 찾아오는 게 싫지만은 않아지고 그러다가 기대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좀 많이 기댔죠,, 그리고는 예전처럼 다시 만나는 듯 했죠. MT도 가게 됐구요. 근데 시간이 갈수록 이놈이 예전같지 않다는 생각이 자꾸 들더군요.. 죽으라면 죽는 시늉도 하던 놈이 거만해졌다고 해야하나,, 암튼 뭔가 찜찜한 느낌,, 왠지 뭔가 숨기는 듯 하기도 하고,, 그래서 뒷조사를 좀 했죠,, (6년 사귀었으면 충분히 가능한,,) 아니나 다를까 기가 막히게도 이놈이 양다리였더라구요,, 그것도 다른 여자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정말 애틋한 사이인 듯 한 그런 느낌이 드는 거예요,, 그 때의 배신감이란 '감히 니가 나한테,,,이런 십장생ㅡㅡ^' (그 땐 정말 죽여버리고 싶었음) 그래도 꾹꾹 참았다가 "너 나한테 할 말 없어? 숨기는 거 없어?"물었더니 없다고 하네요, 제가 "마지막으로 기회준다, 너 정말 나한테 할 말 없어?" 그래도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너 나 만나러 왜 오니?"(섹스상대로 나를 이용하는 듯한 생각이 들어서) 물어 봤더니 "생각나고 보고싶어서 오지." 몇 번을 물어도 끝까지 오리발이더군요. 그래서 며칠 뒤 '연극 그만해라, 나에 대한, 6년이라는 시간에 대한 배신이야' 문자 하나 날려주고 정리했습니다. 그런데 또 한 4~5개월이 지나니 연락이 오구, 나중엔 집앞까지 찾아 왔더군요. (참고로 부모님은 지방, 전 혼자 서울) 너무 화가 나서 "너 이러는 거 그 여자가 아니? 한번만 더 찾아 오면 그 여자한테 말할 거야" 그랬더니 헤어졌답니다. ㅡㅡ^ 그 후로도 저 생각날 때 마다 전화하고 찾아오고 그러더군요. '왜 전화하냐'고 물으면 '보고싶어서 한다'고 그러고 '전화하지말라'면 "내가 생각나고 보고 싶으면 전화할거야,, 왜 전화하면 안돼"이러구 그래서 마지막 전화 왔을 때 쌍욕하면서 한번만 더 전화하면 전화번호 바꾼다고 하고는 담날로 전화번호 바꿔버렸습니다. 그리고 언 10개월 그 놈이 그 때 그 여자랑 결혼을 한다네요,, 비록 꽤 지났지만 결혼을 한다니 괜히 괘씸해지고 그 놈이 다른 여자랑 잘 먹고 잘 살 거라 생각하니 열 받네요, 왠지 뭔가 갚아줘야 할 것 같구요. 나름 생각해 본 건 주위 킹카를 이용해 볼까하는 겁니다만 유치한 것 같기도 하고 마땅한 방법이 생각나지 않네요, 어떤 방법이 있을 까요?
헤어진 남친이 결혼한다네요
좀 지난 일이라 분노도 당시만큼이 아니고 기억도 생생하지 않아 덜 실감 날지 모르나
꽤심한 놈에 대한 응징(?)을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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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때부터 6년 사귀다 헤어진 남친이 있었습니다.
사귀는 동안에도 헤어졌다 매달리고 애걸복걸하면 다시 만나기를 수차례,,
암튼 그놈 저한테 엄청 잘했죠,, 죽으라면 죽는 시늉도 할 정도로
장거리 연애에도 늘 모시러 오고 모셔다 주고 암튼 그랬죠(저는 서울 그놈은 지방, 4시간 거리)
이번에도 역시 헤어진 후 한동안 엄청시리 매달리고 찾아오고 난리더군요..
이놈은 원래 직장이 지방이었는데 저 때문에 직장을 서울로 옮겼다며 매달리더군요..
그래도 전 이번엔 꼭 헤어져야 한다는 생각에 계속 매몰차게 대했죠,,
그러다가 헤어진지 3~4개월 정도 지났을 때 제게 엄청 힘든 일이 있었어요,,
제가 힘드니깐 그놈이 자꾸 찾아오는 게 싫지만은 않아지고 그러다가
기대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좀 많이 기댔죠,,
그리고는 예전처럼 다시 만나는 듯 했죠. MT도 가게 됐구요.
근데 시간이 갈수록 이놈이 예전같지 않다는 생각이 자꾸 들더군요..
죽으라면 죽는 시늉도 하던 놈이 거만해졌다고 해야하나,, 암튼 뭔가 찜찜한 느낌,,
왠지 뭔가 숨기는 듯 하기도 하고,,
그래서 뒷조사를 좀 했죠,, (6년 사귀었으면 충분히 가능한,,)
아니나 다를까 기가 막히게도 이놈이 양다리였더라구요,,
그것도 다른 여자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정말 애틋한 사이인 듯 한
그런 느낌이 드는 거예요,,
그 때의 배신감이란 '감히 니가 나한테,,,이런 십장생ㅡㅡ^'
(그 땐 정말 죽여버리고 싶었음)
그래도 꾹꾹 참았다가
"너 나한테 할 말 없어? 숨기는 거 없어?"물었더니
없다고 하네요, 제가 "마지막으로 기회준다, 너 정말 나한테 할 말 없어?"
그래도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너 나 만나러 왜 오니?"(섹스상대로 나를 이용하는 듯한 생각이 들어서)
물어 봤더니 "생각나고 보고싶어서 오지." 몇 번을 물어도 끝까지 오리발이더군요.
그래서 며칠 뒤
'연극 그만해라, 나에 대한, 6년이라는 시간에 대한 배신이야'
문자 하나 날려주고 정리했습니다.
그런데 또 한 4~5개월이 지나니 연락이 오구, 나중엔 집앞까지 찾아 왔더군요.
(참고로 부모님은 지방, 전 혼자 서울)
너무 화가 나서 "너 이러는 거 그 여자가 아니? 한번만 더 찾아 오면 그 여자한테 말할 거야"
그랬더니 헤어졌답니다. ㅡㅡ^
그 후로도 저 생각날 때 마다 전화하고 찾아오고 그러더군요.
'왜 전화하냐'고 물으면 '보고싶어서 한다'고 그러고
'전화하지말라'면 "내가 생각나고 보고 싶으면 전화할거야,, 왜 전화하면 안돼"이러구
그래서 마지막 전화 왔을 때 쌍욕하면서 한번만 더 전화하면 전화번호 바꾼다고 하고는
담날로 전화번호 바꿔버렸습니다.
그리고 언 10개월
그 놈이 그 때 그 여자랑 결혼을 한다네요,,
비록 꽤 지났지만 결혼을 한다니 괜히 괘씸해지고 그 놈이 다른 여자랑 잘 먹고 잘 살 거라 생각하니 열 받네요, 왠지 뭔가 갚아줘야 할 것 같구요.
나름 생각해 본 건 주위 킹카를 이용해 볼까하는 겁니다만 유치한 것 같기도 하고
마땅한 방법이 생각나지 않네요,
어떤 방법이 있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