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글을 올리네여........^^ 조금은 쑥스럽지만..... 답답한 맘에...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전 20대 후반을 바라보는 여자입니다.... 직장두 다니구 있구여.... 전 추석이 지나면 한남자의 아내가 됩니다.... 나를 사랑하는 남자, 내가 사랑하는 남자.... 한 3달전에 전 친척어른의 소개로 선을 봤어여.... 근데 남자쪽 어른들이 저를 무지 맘에 들어하시더라구여... 저희 집어른들도 그렇구.... 근데 본인들은 그럭저럭.... 그렇게 생각하구 있습니다... 선본남자는 나이가 좀 마나여.... 저랑은 9살 차이...... 우린 만나면 그냥 드라이브하구.... 이쁜 찾집에 들어가... 차마시구... 그게 다였습니다... 근데 선본남자분이 한두,번 만나 맘에 들었는지... 결혼하자구 하더라구여.... 선본지 한달 반만에.... 그래서 지금은 추진중입니다.... 추석지나구여.... 근데 걸리는건.... 내가 사랑하는 남자입니다... 항상 옆에 있는 남자... 칭구로 지내구 있는 남자... 오랜 시간을 함께 지냈는데.... 서로에 대해 넘 잘아는...... 술먹구 전화하면... 데릴러 나오구.... 놀러두 가치 다니구... 찜질방두 가치 다니구....... 그런 칭구였는데.... 어느날부턴가 이칭구가 남자루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여......... 하지만 전 이칭구에게 결혼한다구 말을 못하겠더군여... 이제 얼마 안남았는데.... 얼마전에 술먹구.... 전화를 걸어서... 주정아닌 주정을 부렸습니다... "나 너 사랑해.... 오래전부터 사랑했다구.... " 근데 칭구의 말......... "알어.... " 한마디........ "왜 아무말 안했냐구...." 했더니.... "나두 널 사랑하니까..." 하는거예여... 그러면서 한마디 "행복하게 잘 살아야해.... 넌 행복할 자격 있으니까...." 철렁 내려앉는 느낌이였어여.... "결혼한다는거 왜 말안했냐구.... 서운하다...... " 하면서 웃더군여... 어찌해야 할까여??? 넘 복잡합니다.... 그칭구는 아직 학생이거든여..... 올해 졸업반이긴 하지만... 지금두 그칭구를 사랑하는데.... 아직은 능력이 엄써여..... 여자들 철모를때 결혼해야 한다는 말.... 이젠 실감을 합니다... 제가 20대 초반에는 사랑으로만 결혼 가능하다 여긴 사람이였습니다... 근데 점점 한살한살 먹다보니... 그게 아니더군여... 현실을 받아들이게 되더라구여.... 그사람의 능력.... 환경..... 등등등 무시 못하겠더라구여......... 그래서 고민입니다... 어찌 해야 할까여??? 나를 사랑하는 남자.... 내가 사랑하는 남자.... 어떤 남자를 택해야 하는지.... 갈등 생깁니다.... 모 이런게 다있어라구 생각지 마시고... 리플 마니 달아주세여.......... 부탁드립니다..... ㅡ.ㅡ
나를 사람하는 남자... 내가 사랑하는 남자...
첨으로 글을 올리네여........^^
조금은 쑥스럽지만..... 답답한 맘에...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전 20대 후반을 바라보는 여자입니다....
직장두 다니구 있구여....
전 추석이 지나면 한남자의 아내가 됩니다....
나를 사랑하는 남자, 내가 사랑하는 남자....
한 3달전에 전 친척어른의 소개로 선을 봤어여....
근데 남자쪽 어른들이 저를 무지 맘에 들어하시더라구여...
저희 집어른들도 그렇구....
근데 본인들은 그럭저럭.... 그렇게 생각하구 있습니다...
선본남자는 나이가 좀 마나여.... 저랑은 9살 차이......
우린 만나면 그냥 드라이브하구....
이쁜 찾집에 들어가... 차마시구...
그게 다였습니다... 근데 선본남자분이 한두,번 만나 맘에 들었는지...
결혼하자구 하더라구여.... 선본지 한달 반만에....
그래서 지금은 추진중입니다.... 추석지나구여....
근데 걸리는건.... 내가 사랑하는 남자입니다...
항상 옆에 있는 남자... 칭구로 지내구 있는 남자...
오랜 시간을 함께 지냈는데.... 서로에 대해 넘 잘아는......
찜질방두 가치 다니구....... 그런 칭구였는데....
어느날부턴가 이칭구가 남자루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여.........
하지만 전 이칭구에게 결혼한다구 말을 못하겠더군여...
이제 얼마 안남았는데....
"나 너 사랑해.... 오래전부터 사랑했다구.... "
근데 칭구의 말......... "알어.... " 한마디........
"왜 아무말 안했냐구...." 했더니.... "나두 널 사랑하니까..." 하는거예여...
그러면서 한마디 "행복하게 잘 살아야해.... 넌 행복할 자격 있으니까...."
철렁 내려앉는 느낌이였어여....
"결혼한다는거 왜 말안했냐구.... 서운하다...... " 하면서 웃더군여...
어찌해야 할까여???
넘 복잡합니다.... 그칭구는 아직 학생이거든여.....
올해 졸업반이긴 하지만...
지금두 그칭구를 사랑하는데....
아직은 능력이 엄써여..... 여자들 철모를때 결혼해야 한다는 말....
이젠 실감을 합니다...
제가 20대 초반에는 사랑으로만 결혼 가능하다 여긴 사람이였습니다...
근데 점점 한살한살 먹다보니... 그게 아니더군여...
현실을 받아들이게 되더라구여....
그사람의 능력.... 환경..... 등등등
무시 못하겠더라구여......... 그래서 고민입니다...
어찌 해야 할까여???
나를 사랑하는 남자.... 내가 사랑하는 남자....
어떤 남자를 택해야 하는지....
갈등 생깁니다.... 모 이런게 다있어라구 생각지 마시고...
리플 마니 달아주세여..........
부탁드립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