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국에서 직장생활하는 한 청년 입니다. 원래 톡에는 가끔와서 글만 보구요. 오늘 출장가기전에 잠깐~!! 점심 시간에 톡에 들렸더니, 글 하나가 난리네요. 글을 읽어보고 또 글쓴이를 비방하는 수많은 글들을 보고... 도저히 남의 이야기 같지 않아, 밥도 안 먹고 글부터 씁니다. 이제 겨우 23살일뿐인데, 세상이 이리도 각박한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을 화제의 글을 올리신 글쓴이에게, 저의 경우를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제목과 같이, "사귀기전 2번의 낙태 경험(각각 다른 남자와) 그리고 사귄 후 바람피고 (바람핀) 남자의 아이를 또 낙태, 그리고 또 저와 사귀다 헤어짐" 20때부터 22살의 시간 동안, 저의 시간을 한없이 기쁘게도, 힘들게도 했던 한 여자의 경력입니다. 저는 알 것 같습니다, 오늘 글을 쓰신 분의 마음을... 그 비참함을... 너무도 큰 믿음과 사랑의 대가로 돌아오는 더 큰 배신감..! 저 역시 많은 상처를 받았으니까요. 처음 사귀기전에 과거의 2번의 낙태를 알았을때, 저는 역시 정나미가 떨어지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사랑이라는 미명(美名) 아래, 모든 걸 이해하기로 하였습니다. 앞으로 내가 감싸주고, 내가 돌보아주고, 내가 다시는 그런 남자 안 만나도록 해야지.. 당시 갓 21살이 된 저에게 그 결심이란 너무도 큰, 그리고 너무도 어려운 장벽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그래도 상처가 없을 수는 없나봐요.. 저도 모르게 그녀를 믿지 못하고, 상처받게 했는 지도 모릅니다. 그녀는 다른 남자를 사귀게 되었고, 저는 그 헤어짐을 받아드렸습니다. 그리고 시간은 흐르고 그 여자는 다시 제게로 찾아왔죠, 그리고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도 않아서, 제가 없는 사이 그세 또 한번 낙태의 일이 있었던 걸 안 뒤... 세상에 묻고 싶었습니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던 말이더냐? " 저 산만 넘으면 아름다운 풍경이 있을 거라 믿고, 무너지는 억장을 사랑이라는 보이지 않는 것으로 겨우 겨우 유지해왔습니다. 그 후에도 저희는 다시 사귀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의 대가는 잔혹하였습니다. "그 남자는 인조이 일뿐이야" 이것이 그녀의 대답.. 최후의 자존심이 찢어지기 전에, 저는 그녀와 헤어짐을 선택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반년의 시간이 흘렀네요... 글쓴이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상처 받으셨겠지요.. 아프시겠지요.. 그러나, 그 모든 상처는 저희 스스로가 자초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의 대가란 없습니다, 원래 사랑이란 주는 것만을 전제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녀와 헤어지는 것도, 다시 만나는 것도 모두 글쓴이의 선택입니다. 저는 그 누구보다 글쓴이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만 더 말씀드리면.. 어느 선택이 됬던 그녀를 용서하세요.. 누군가가 그녀의 그 과거, 모든 걸 용서하고 사랑해 줄 수 있도록.. 그녀를 원망하지 말아주세요..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행복하세요.
2번의 낙태, 만남, 배신..또 다시 낙태
안녕하세요, 중국에서 직장생활하는 한 청년 입니다.
원래 톡에는 가끔와서 글만 보구요.
오늘 출장가기전에 잠깐~!! 점심 시간에 톡에 들렸더니, 글 하나가 난리네요.
글을 읽어보고 또 글쓴이를 비방하는 수많은 글들을 보고...
도저히 남의 이야기 같지 않아, 밥도 안 먹고 글부터 씁니다.
이제 겨우 23살일뿐인데, 세상이 이리도 각박한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을 화제의 글을 올리신 글쓴이에게, 저의 경우를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제목과 같이, "사귀기전 2번의 낙태 경험(각각 다른 남자와) 그리고 사귄 후 바람피고
(바람핀) 남자의 아이를 또 낙태, 그리고 또 저와 사귀다 헤어짐"
20때부터 22살의 시간 동안, 저의 시간을 한없이 기쁘게도, 힘들게도 했던 한 여자의 경력입니다.
저는 알 것 같습니다, 오늘 글을 쓰신 분의 마음을... 그 비참함을...
너무도 큰 믿음과 사랑의 대가로 돌아오는 더 큰 배신감..!
저 역시 많은 상처를 받았으니까요.
처음 사귀기전에 과거의 2번의 낙태를 알았을때, 저는 역시 정나미가 떨어지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사랑이라는 미명(美名) 아래, 모든 걸 이해하기로 하였습니다.
앞으로 내가 감싸주고, 내가 돌보아주고, 내가 다시는 그런 남자 안 만나도록 해야지..
당시 갓 21살이 된 저에게 그 결심이란 너무도 큰, 그리고 너무도 어려운 장벽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그래도 상처가 없을 수는 없나봐요..
저도 모르게 그녀를 믿지 못하고, 상처받게 했는 지도 모릅니다.
그녀는 다른 남자를 사귀게 되었고, 저는 그 헤어짐을 받아드렸습니다.
그리고 시간은 흐르고 그 여자는 다시 제게로 찾아왔죠, 그리고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도 않아서, 제가 없는 사이 그세 또 한번 낙태의 일이 있었던 걸 안 뒤...
세상에 묻고 싶었습니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던 말이더냐? "
저 산만 넘으면 아름다운 풍경이 있을 거라 믿고, 무너지는 억장을 사랑이라는 보이지 않는 것으로
겨우 겨우 유지해왔습니다.
그 후에도 저희는 다시 사귀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의 대가는 잔혹하였습니다.
"그 남자는 인조이 일뿐이야" 이것이 그녀의 대답..
최후의 자존심이 찢어지기 전에, 저는 그녀와 헤어짐을 선택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반년의 시간이 흘렀네요...
글쓴이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상처 받으셨겠지요.. 아프시겠지요..
그러나, 그 모든 상처는 저희 스스로가 자초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의 대가란 없습니다, 원래 사랑이란 주는 것만을 전제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녀와 헤어지는 것도, 다시 만나는 것도 모두 글쓴이의 선택입니다.
저는 그 누구보다 글쓴이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만 더 말씀드리면..
어느 선택이 됬던 그녀를 용서하세요..
누군가가 그녀의 그 과거, 모든 걸 용서하고 사랑해 줄 수 있도록..
그녀를 원망하지 말아주세요..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