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학교 앞에서 매번 그럴때마다 피하곤 했었습니다. 어느날 또 학교앞에서 왠 두 여자분이 다가와서 '멀리서도 기운이 느껴져서 부랴부라 왔다' 며 '시간을 좀 내달라' 하시더군요. 마침 공강인데 딱히 할일도 없고 궁금하기도 해서 좋다 했습니다. 그랬더니 학교정문 바로 옆 던킨도휑으로 들어가 잠시만 이야기를 하자고 했습니다. 결국은..장장 2시간 동안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어야 했습니다 -_- 그 주된 이야기인 즉슨.. 자신들은 동양철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고. 우주의 이치와 진리를 탐구하는 사람들인데 그 길을 따라 공부를 하다보니 저절로 사람들에게서 '기' 를 보게 되었더라.. 그런데 나를 보니, 참 좋은 조상덕도 가지고 있는데 문제가 한가지 있다...고 했습니다. 예를들어, 나의 조상님들을 나무의 뿌리에 비유하자면 나는 그 나무의 열매인 것인데, 조상님들이 생전에 하셨던 좋은 일들, '덕'이 나무의 영양분이 되어 후손인 나에게도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를 어째!! 나무 뿌리에서 열매까지 그 좋은 덕의 기운이 가는 길, 나무 줄기에 나쁜 기운이 끼어서, "시커멓게!!" 내게 조상님들의 좋은 기운이 오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그걸 풀어야 하는데 그게 바로 뭐..뭐라더라 =_=;; 천..어쩌고.. 아무튼 한 6글자 쯤 되는 이름이었던것 같습니다. 뭔 제사를 지내라는 겁니다. 제사를 지내서 그 액운을 풀어내고 나면, 조상님들의 덕으로 인한 좋은 기운들이 나에게 잘 공급되어 앞으로 저에게 좋은일만 일어날 거라구요. '그 천어쩌구저쩌구제사 는 어떻게 하는데요?' 라고 했더니 자신들이 모시는 한 스승님의 사찰(?)이 있는데 우선, 하루 전부터 아무것도 먹지 말아야 하고 목욕제계를 한 후 흰 옷을 입고 자신들이 준비한 방에서 스승님을 기다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냥 해주시는거에요?' 즉, 공짜에요? 라고 물었더니 제사에 필요한 과일이나 공양미 정도, 그리고 스승님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정도면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얼마 정도냐고 물으니까 자꾸 똑같은 얘기만 합니다; '얼마가 드는지 알아야 뭘 하든 말들 하죠!!' 라고 화를 버럭 냈더니.. 100만원이랍니다..-_- 딱 그말 듣자마자 '저 학생이에요, 그만한 돈 없는데요' 라고 하고선 자리를 떴습니다. 뭐.. 앞으로 계속 그럴거, 한번 들어나보자 했었는데 알고나니 뭐 그냥 시원하네요 하하 혹시 궁금하신 분들, 시간낭비 하지 마시고 이거 참고하세요 ㅎ
제가 따라 가봤는데요 ㅎ
저도 학교 앞에서 매번 그럴때마다 피하곤 했었습니다.
어느날 또 학교앞에서 왠 두 여자분이 다가와서
'멀리서도 기운이 느껴져서 부랴부라 왔다' 며 '시간을 좀 내달라' 하시더군요.
마침 공강인데 딱히 할일도 없고 궁금하기도 해서 좋다 했습니다.
그랬더니 학교정문 바로 옆 던킨도휑으로 들어가 잠시만 이야기를 하자고 했습니다.
결국은..장장 2시간 동안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어야 했습니다 -_-
그 주된 이야기인 즉슨..
자신들은 동양철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고.
우주의 이치와 진리를 탐구하는 사람들인데
그 길을 따라 공부를 하다보니 저절로 사람들에게서 '기' 를 보게 되었더라..
그런데 나를 보니, 참 좋은 조상덕도 가지고 있는데 문제가 한가지 있다...고 했습니다.
예를들어, 나의 조상님들을 나무의 뿌리에 비유하자면
나는 그 나무의 열매인 것인데, 조상님들이 생전에 하셨던 좋은 일들, '덕'이
나무의 영양분이 되어 후손인 나에게도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를 어째!!
나무 뿌리에서 열매까지 그 좋은 덕의 기운이 가는 길, 나무 줄기에
나쁜 기운이 끼어서, "시커멓게!!" 내게 조상님들의 좋은 기운이 오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그걸 풀어야 하는데
그게 바로 뭐..뭐라더라 =_=;; 천..어쩌고..
아무튼 한 6글자 쯤 되는 이름이었던것 같습니다.
뭔 제사를 지내라는 겁니다.
제사를 지내서 그 액운을 풀어내고 나면, 조상님들의 덕으로 인한
좋은 기운들이 나에게 잘 공급되어 앞으로 저에게 좋은일만 일어날 거라구요.
'그 천어쩌구저쩌구제사 는 어떻게 하는데요?' 라고 했더니
자신들이 모시는 한 스승님의 사찰(?)이 있는데
우선, 하루 전부터 아무것도 먹지 말아야 하고
목욕제계를 한 후 흰 옷을 입고 자신들이 준비한 방에서 스승님을 기다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냥 해주시는거에요?' 즉, 공짜에요? 라고 물었더니
제사에 필요한 과일이나 공양미 정도, 그리고 스승님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정도면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얼마 정도냐고 물으니까 자꾸 똑같은 얘기만 합니다;
'얼마가 드는지 알아야 뭘 하든 말들 하죠!!' 라고 화를 버럭 냈더니..
100만원이랍니다..-_-
딱 그말 듣자마자
'저 학생이에요, 그만한 돈 없는데요'
라고 하고선 자리를 떴습니다.
뭐..
앞으로 계속 그럴거, 한번 들어나보자 했었는데
알고나니 뭐 그냥 시원하네요 하하
혹시 궁금하신 분들, 시간낭비 하지 마시고 이거 참고하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