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을 즐겨보는 2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 톡읽다보니 생각나는 일이 있어서 몇줄 끄적여 볼께요 3년 전쯤인가 버즈의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라는 노래가 막 나와서 차차 알려지고 있을 때였죠 아시죠? "워~~ 못난 내사랑아~" 아 좋다!~ ㅠ_ㅠ 노래도 너무 좋았고 제 목소리와도 좀 맞는것 같아서 이번에 노래방에 가면 묻 여성들의 맘을 설레게 해야 겠구나 하는 다부진 각오로 흥얼 거리며 가사를 외우고 음정을 익히고 있을때 였습니다. 그래도 사람들 있을때 노래부르면 쪽팔리니까 혼자 있을때 운전할때나 엘레베이터에서 혼자일때 등을 이용해서 노래연습을 했더랬죠... 그날도 회사에 출근하면서 차에서 노래좀 흥얼거리다가 엘레베이터로 갔습니다 1층이더군요 후후 주변에 나와 같이 엘레베이터 타는 사람은 없는것으로 일단 판명이 됬고 "1층부터 난 혼자 올라간다!!" "아싸 혼자구나! 올타꾸나!" "나는 버즈다!! 나는 민경훈이다!!" 민경훈의 표정과 민경훈의 성대묘사까지 하며!! 하일라이트 부분을 강렬한 샤우트 창법으로 바이브레이션을!!! "s(-oㅡ)/ 워~~~~" 스르륵..(문열리는소리..) ºДº ? ºДº ?? ºДº !!!! 그때 엘레베이터 열리자 여학생 4명과 아저씨 한분이 멀뚱 멀뚱 절 쳐다 보고 있더군요... 알고보니 위에서 부터 내려오던 엘레베이터였고 전 엘레베이터가 1층에 왔을때 쳐다본거였고... 순간 급당황하면서 이거 "못난 내사랑아~"를 계속 이어서 불러야 하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엘레베이터를 타야 할찌 순간 엄청난 갈등이 생겼지만 그리 뻔뻔한 사람이 아니라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엘레베이터에 탔습니다 조금이라도 어색한 표정없이 마치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탔죠 여학생들과 아저씨도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내리고 자기 갈길을 가더군요.... 휴.. 다행이구나 하면서 엘레베이터 문이 한 5센치 남는 순간 저 멀리서 깔깔깔 배잡고 구르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2층 넘어 갈때까지 계속..... 이놈의 엘레베이터는 문만 닫혀있지 소리 참 잘 들리더군요... ㅠ_ㅠ 그날 이후로 그 시간대에 엘레베이터에 못탔다는 ㅠ_ㅠ 저처럼 엘레베이터에서 실수하신 분들없나여? 비슷한 재밌는경우 많이 있으실꺼 같은데 ㅎ 톡커님들의 잼난 사건 기대할께요 +_+
엘레베이터에서 가창력을 뽐내다..
톡을 즐겨보는 2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
톡읽다보니 생각나는 일이 있어서 몇줄 끄적여 볼께요
3년 전쯤인가
버즈의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라는 노래가 막 나와서 차차 알려지고 있을 때였죠
아시죠? "워~~ 못난 내사랑아~" 아 좋다!~ ㅠ_ㅠ
노래도 너무 좋았고 제 목소리와도 좀 맞는것 같아서
이번에 노래방에 가면 묻 여성들의 맘을 설레게 해야 겠구나 하는 다부진 각오로
흥얼 거리며 가사를 외우고 음정을 익히고 있을때 였습니다.
그래도 사람들 있을때 노래부르면 쪽팔리니까 혼자 있을때
운전할때나 엘레베이터에서 혼자일때 등을 이용해서 노래연습을 했더랬죠...
그날도 회사에 출근하면서 차에서 노래좀 흥얼거리다가
엘레베이터로 갔습니다
1층이더군요 후후
주변에 나와 같이 엘레베이터 타는 사람은 없는것으로 일단 판명이 됬고
"1층부터 난 혼자 올라간다!!"
"아싸 혼자구나! 올타꾸나!"
"나는 버즈다!! 나는 민경훈이다!!"
민경훈의 표정과 민경훈의 성대묘사까지 하며!!
하일라이트 부분을 강렬한 샤우트 창법으로 바이브레이션을!!!
"s(-oㅡ)/ 워~~~~"
스르륵..(문열리는소리..)
ºДº ?
ºДº ??
ºДº !!!!
그때 엘레베이터 열리자 여학생 4명과 아저씨 한분이 멀뚱 멀뚱 절 쳐다 보고 있더군요...
알고보니 위에서 부터 내려오던 엘레베이터였고 전 엘레베이터가 1층에 왔을때 쳐다본거였고...
순간 급당황하면서 이거 "못난 내사랑아~"를 계속 이어서 불러야 하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엘레베이터를 타야 할찌 순간 엄청난 갈등이 생겼지만
그리 뻔뻔한 사람이 아니라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엘레베이터에 탔습니다
조금이라도 어색한 표정없이 마치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탔죠
여학생들과 아저씨도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내리고 자기 갈길을 가더군요....
휴.. 다행이구나 하면서 엘레베이터 문이 한 5센치 남는 순간
저 멀리서 깔깔깔 배잡고 구르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2층 넘어 갈때까지 계속.....
이놈의 엘레베이터는 문만 닫혀있지 소리 참 잘 들리더군요... ㅠ_ㅠ
그날 이후로 그 시간대에 엘레베이터에 못탔다는 ㅠ_ㅠ
저처럼 엘레베이터에서 실수하신 분들없나여?
비슷한 재밌는경우 많이 있으실꺼 같은데 ㅎ
톡커님들의 잼난 사건 기대할께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