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시간이 시작되고 저는 밥을 먹으러 같은 회사에 다니는 여자친구와 중국집에 갔습니다.. 나 : 아줌마~~ 여기 볶음밥 1개랑 볶음밥 곱빼기 1개요!! 음식이 나오는 시간을 기다리면서 중국집에서 주는 차(이름은 모르겠음)를 먹으며 여자친구와 얘기를 하고있었습니다. 10분정도후 음식이 나왔고 둘다 같은걸 시킨 터라 단무지에 의지하여 느끼함과 싸우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순간 다른 테이블은 주전자가 정상인적인데 왜 우리 테이블은 주전자 뚜껑이 컵비슷한걸로 되어있는가 저는 궁금했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보리차 색상의 차가 듬뿍 담겨있어서 다시 컵을 닫고(??) 밥먹는데에 최선을 다하고있었죠.. 제가 밥을 무지 빨리 먹는터라 곱빼기임에도 불구하고 여자친구가 반도 다 안먹었는데 다 먹었습니다. (느끼했지만 저장 탱크를 채워야하기 때문에) 그때까지 중국집의 차를 여자친구와 3~ 4잔씩 먹었는데.. 입가심용 물한잔을 더 따르는 순간.. 떨어지는 물줄기 사이에서 보리씨앗을 보았습니다. (어라? 이거 보리차 맛이 아니었는데??) 유심히 살펴보고 있는 순간... 제 눈에 보이는것은... 음.. 머리.. 날개.. 다리.. 다리에 달린 털... 헉!! 이건.. 이건?? 이건!!!!!!!!!!!!!!!!!! 슈퍼컴퓨터급 제 두뇌가 그걸 파악하는 시간까지는.. 약 0.143초가 걸렸고.. 바로 싸이렌이 울렸습니다.. '벌레' '벌레' '벌레' '벌레' '벌레' 나 : 자기야.. 이거뭐지?? 여친 : 이거 벌레자나! 아줌마! 참 특이한 인상을 가진 아줌마입니다.. 주인 : 왜요? 여친 : 아줌마 여기 벌레가 나왔잖아요! 주인 : 아. 아.. 바... 바퀴벌레네~~ 바퀴벌레~ 주인 : 이게 뚜껑이 없어서 들어갔나~~ 왜 들어갔을까~~ 하며 물잔과 주전자를 낚아채듯 가지고 가면서 주인 : 뭐 집에서도 나올수도 있는거지.. (지금생각해보니 바퀴벌레를 콧구멍으로 쑤셔넣구 싶네요) 지금와서야 생각하지만 주인 아줌마가 말이 갑작스럽게 많아진거는 불안함때문이었나봅니다.. 저와 제 여자친구가 옷을 입고 계산대쪽으로 걸어가자 아주머니가 오더군요.. 그러자 제 여친 왈~ 여친 : 아줌마이거 돈 내야되요?? 주인 : 그럼 안내려고 했어요?? 그럼 안내려고 했어요?? 그럼 안내려고 했어요?? 그럼 안내려고 했어요?? 하지만 더 웃긴건... 주인 : 뭐 집에서도 바퀴벌레 나오잖아요..만원입니다. 제 여자친구의 전투력이 올라가는 것을 보고 사람도 많아서 그냥 만원을 던져두고 나와버렸습니다. 회사에와서 사무실 사람들에게 이 얘기를 했더니 직원1 : 야 구청에 신고해 그게 직빵이야 직원2 : 야 조용히 얘기하다가 아니다 싶으면 진상을 깠어야지!! 그렇저렇 바퀴벌레만 생각하고 있던 저에게.. 직원 3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직원3 : 아~ 리X중국집이요?? 거기 저번에 신X장님 밥시켰는데 거기서 구데기 나왔어요!! 구데기 >>> 바퀴벌레 (구데기의 압승!!) 저는 상대가 되질 않더라고요.. 강남구청에 신고해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역삼동 개나리아파트 부근에서 일하시는 분이나 거주하는분.. 한국감정원연수원 옆에 있는 X원 중국집 가지 마세요.. 한 1년만 다니면 우리나라 곤충과 벌레는 다 모아오시겠네요.. 저는 멍한상태에서 사진도 싸우지도 못했습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 좋을지 ㅠㅠ 구청에서 우선 점검 나간다는데 좀 지저분해서 처벌은 될것 같지만. 오늘 점심먹고 화장실에서 다 토하고 지금도 계속 목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있습니다.. 미안하단 한마디만이라도 해줬으면.. 저는 여자친구를 달랬겠지만.. 되려 그럴수도있는건데 니들이 돈을 못낸다는거야?? 라고 쌍커플이 눈에 90%이상 차지하는 부작용 아줌마의 눈빛이 싫어서 신고를 했습니다.. *혹시 음식에 벌레나오면 그 집임을 입증할 자료와 함께.. 사진 꼭 찍어 두고요.. 신고 정신이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집 물에서 바퀴벌레가!! 웩!!!
오늘 점심시간이 시작되고 저는 밥을 먹으러 같은 회사에 다니는
여자친구와 중국집에 갔습니다..
나 : 아줌마~~ 여기 볶음밥 1개랑 볶음밥 곱빼기 1개요!!
음식이 나오는 시간을 기다리면서 중국집에서 주는
차(이름은 모르겠음)를 먹으며 여자친구와 얘기를 하고있었습니다.
10분정도후 음식이 나왔고 둘다 같은걸 시킨 터라 단무지에 의지하여
느끼함과 싸우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순간 다른 테이블은 주전자가 정상인적인데 왜 우리 테이블은
주전자 뚜껑이 컵비슷한걸로 되어있는가 저는 궁금했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보리차 색상의 차가 듬뿍 담겨있어서 다시 컵을 닫고(??) 밥먹는데에
최선을 다하고있었죠..
제가 밥을 무지 빨리 먹는터라 곱빼기임에도 불구하고 여자친구가
반도 다 안먹었는데 다 먹었습니다. (느끼했지만 저장 탱크를 채워야하기 때문에)
그때까지 중국집의 차를 여자친구와 3~ 4잔씩 먹었는데..
입가심용 물한잔을 더 따르는 순간.. 떨어지는 물줄기 사이에서 보리씨앗을
보았습니다. (어라? 이거 보리차 맛이 아니었는데??)
유심히 살펴보고 있는 순간... 제 눈에 보이는것은...
음.. 머리.. 날개.. 다리.. 다리에 달린 털...
헉!! 이건.. 이건?? 이건!!!!!!!!!!!!!!!!!!
슈퍼컴퓨터급 제 두뇌가 그걸 파악하는 시간까지는.. 약 0.143초가 걸렸고..
바로 싸이렌이 울렸습니다..
'벌레' '벌레' '벌레' '벌레' '벌레'
나 : 자기야.. 이거뭐지??
여친 : 이거 벌레자나! 아줌마!
참 특이한 인상을 가진 아줌마입니다..
주인 : 왜요?
여친 : 아줌마 여기 벌레가 나왔잖아요!
주인 : 아. 아.. 바... 바퀴벌레네~~ 바퀴벌레~
주인 : 이게 뚜껑이 없어서 들어갔나~~ 왜 들어갔을까~~
하며 물잔과 주전자를 낚아채듯 가지고 가면서
주인 : 뭐 집에서도 나올수도 있는거지..
(지금생각해보니 바퀴벌레를 콧구멍으로 쑤셔넣구 싶네요)
지금와서야 생각하지만 주인 아줌마가 말이 갑작스럽게
많아진거는 불안함때문이었나봅니다..
저와 제 여자친구가 옷을 입고 계산대쪽으로 걸어가자
아주머니가 오더군요.. 그러자 제 여친 왈~
여친 : 아줌마이거 돈 내야되요??
주인 : 그럼 안내려고 했어요??
그럼 안내려고 했어요??
그럼 안내려고 했어요??
그럼 안내려고 했어요??
하지만 더 웃긴건...
주인 : 뭐 집에서도 바퀴벌레 나오잖아요..만원입니다.
제 여자친구의 전투력이 올라가는 것을 보고
사람도 많아서 그냥 만원을 던져두고 나와버렸습니다.
회사에와서 사무실 사람들에게 이 얘기를 했더니
직원1 : 야 구청에 신고해 그게 직빵이야
직원2 : 야 조용히 얘기하다가 아니다 싶으면 진상을 깠어야지!!
그렇저렇 바퀴벌레만 생각하고 있던 저에게..
직원 3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직원3 : 아~ 리X중국집이요?? 거기 저번에 신X장님 밥시켰는데
거기서 구데기 나왔어요!!
구데기 >>> 바퀴벌레 (구데기의 압승!!)
저는 상대가 되질 않더라고요..
강남구청에 신고해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역삼동 개나리아파트 부근에서 일하시는 분이나 거주하는분..
한국감정원연수원 옆에 있는 X원 중국집 가지 마세요..
한 1년만 다니면 우리나라 곤충과 벌레는 다 모아오시겠네요..
저는 멍한상태에서 사진도 싸우지도 못했습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 좋을지 ㅠㅠ
구청에서 우선 점검 나간다는데 좀 지저분해서 처벌은 될것 같지만.
오늘 점심먹고 화장실에서 다 토하고 지금도 계속 목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있습니다..
미안하단 한마디만이라도 해줬으면.. 저는 여자친구를 달랬겠지만..
되려 그럴수도있는건데 니들이 돈을 못낸다는거야?? 라고
쌍커플이 눈에 90%이상 차지하는 부작용 아줌마의 눈빛이 싫어서
신고를 했습니다..
*혹시 음식에 벌레나오면 그 집임을 입증할 자료와 함께.. 사진 꼭 찍어 두고요..
신고 정신이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