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위안부 강제성에 대해 착각하고 있다.

스즈끼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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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분명히 위안부의 강제성을 인정했고 사죄도 했다. 실제로 2004년 11월 29일 일본 대법원에서 6하 원칙에 따라 확실한 일본군위안부였다고 인정받은 한국의 할머니가 있다. 그 한국 할머니는 보상도 받았다.

그런데 일본 정부가 인정한 그 강제성의 영역이란 한국인이 간주하는 것과 너무나 틀리다. 한국인은 위안부의 강제성이 마치 고대의 약탈역사처럼 '정복국가가 마구잡이로 처녀들을 잡아다가 강제연행시켰던' 사건과 같다고 여기고 있다. 즉 '일본 정부나 군부가 주체적으로 한국 여자들을 대량으로 강제연행' 했다는 것이 네들의 인식이다. 이것을 일본정부는 인정 못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실질적인 증거는 아무것도 없다. 이미 한국의 안병직 서울대(한국의 최고대학) 교수가 실제로 현장 조사를 몇년간 했던 결과 '한국인이 우기는 일본의 위안부 강제설'을 뒷받침하는 실질적인 증거는 하나도 없다고 했다.

따지고보면 매춘부 문화라는 것 자체가 원래 그렇게 강제성과 야만성이 있다. 매춘부이든, 위안부이든 근본적으로 속성이 똑같다. 역사적으로 매춘부는 항상 자발적이지 않았으며, 위안부 또한 항상 강제로 연행되지 않았다. 다만 위안부의 주된 상대가 군인이라는 것이 차이점이다. 당시에는 부모가 살림살이가 어려워 딸을 팔아넘기는가 하면 부모가 빚 못갚아서 딸이 끌려가기도 했고 , 몇몇 못된 사람들은 무단으로 여성들을 납치해 인신매매 하기도 했다. 이런 경우는 일본 뿐만 아니라 당시 전세계적으로 비일비재했다. (물론 자발적으로 지원해, 호의호식한 여자들도 상당수 존재했다.) 사실 지금까지도 이러한 경우가 종종 있다. 일본의 위안부 강제성도 이와 마찬가지다.

즉 한국인은 '매춘부 문화 자체'를 비난해야지, 일본 정부나 군부를 욕하면 안 된다. 물론 일본 정부와 군부도 일정부분 책임이 있다. 어찌됐거나 그것도 국가의 책임이라면 책임이니까 말이다. 하지만 일본을 향한 한국인의 지금과 같은 행동은 분명 잘못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