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맘입니다. 오래전부터 해외에서 근무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고.. 남편도 기회가 있음 가라고 했습니다. 아가는 물론 어머님께 맡기구요. 현재 5살된 딸래미. 현재 어린이집에서 온종일 지냅니다. 가엾지만.. 맞벌이다 보니..어쩔수가 없군요. 일을 하고 있지만..한계가 있고.. 벌어도 벌어도 빚만 늘어서 미칠것 같이 힘들고.. 남편은 작년 7월부터 독립했지만..계속 적자고.. 나도 남편을 돕기위해 직장생활접고 남편과 함께 일한지 3개월. 둘이..일해도 정말..월 150도 안나옵니다. 독립하려 해도 인건비 줄돈이 없다며 다른곳으로 옮기지도 못하고.. 이도 저도 못하고 있던차에 외국에 있는 회사에 지원을 했는데 서류,인터뷰 통과.. 결과가 남았지만.. 필리핀은 결과 기다리고 있구..베트남은 합격입니다. 조건을 둘다 비슷한데 두군데 모두 놓지고 싶지 않고.. 한군데는 2월초 결과가 나오고 베트남은..제가 결정을 해서 2월초에 통보해 줘야 합니다. 아무 비젼 없는 이곳 생활에 지쳐서 제가 먼저 가서 자리잡고 남편과 아이를 부르려고 계획중에 움직이려고 한것입니다. 막상 결정을 하려니... 남편도 그렇지만 아이가 눈에 걸려서..마음이 자꾸..결정하기 힘들어 지네요. 가족도 일도 포기 하고 싶지 않은 욕심에 힘드네요.. 이런기회...이제 더 이상 없을수도 있구요..네나이 32살. 조금이라도 젊을때..뭔가를 해 놓고 시작하고 싶은데.. 너무 결정하기 어렵네요..어찌해야 할까요. 어쩌면 어떤 사람들은...아이와 남편 떼어 놓고 독하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아무런 노력없이 고생없이..변함없이는 지금의 생활을 벗어 날수 없음에 독한 맘 먹고 지원했지만 결정이 너무 힘드네요.. 님들은 어찌 하시겠어요..
정말 진지하게 고심중인데요..
직장맘입니다.
오래전부터 해외에서 근무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고..
남편도 기회가 있음 가라고 했습니다.
아가는 물론 어머님께 맡기구요. 현재 5살된 딸래미. 현재 어린이집에서 온종일 지냅니다.
가엾지만.. 맞벌이다 보니..어쩔수가 없군요.
일을 하고 있지만..한계가 있고..
벌어도 벌어도 빚만 늘어서 미칠것 같이 힘들고..
남편은 작년 7월부터 독립했지만..계속 적자고..
나도 남편을 돕기위해 직장생활접고 남편과 함께 일한지 3개월.
둘이..일해도 정말..월 150도 안나옵니다.
독립하려 해도 인건비 줄돈이 없다며 다른곳으로 옮기지도 못하고..
이도 저도 못하고 있던차에
외국에 있는 회사에 지원을 했는데 서류,인터뷰 통과..
결과가 남았지만..
필리핀은 결과 기다리고 있구..베트남은 합격입니다.
조건을 둘다 비슷한데 두군데 모두 놓지고 싶지 않고..
한군데는 2월초 결과가 나오고 베트남은..제가 결정을 해서 2월초에 통보해 줘야 합니다.
아무 비젼 없는 이곳 생활에 지쳐서 제가 먼저 가서 자리잡고
남편과 아이를 부르려고 계획중에 움직이려고 한것입니다.
막상 결정을 하려니...
남편도 그렇지만 아이가 눈에 걸려서..마음이 자꾸..결정하기 힘들어 지네요.
가족도 일도 포기 하고 싶지 않은 욕심에 힘드네요..
이런기회...이제 더 이상 없을수도 있구요..네나이 32살.
조금이라도 젊을때..뭔가를 해 놓고 시작하고 싶은데..
너무 결정하기 어렵네요..어찌해야 할까요.
어쩌면 어떤 사람들은...아이와 남편 떼어 놓고 독하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아무런 노력없이 고생없이..변함없이는 지금의 생활을 벗어 날수 없음에
독한 맘 먹고 지원했지만 결정이 너무 힘드네요..
님들은 어찌 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