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여러분. 헤어진지 근 한달쯤되는 26살 여자예요. 헤어지고 모두들그렇듯이 정말 힘든시간속에 그동안의 잘못도 생각나고. 헤어진그사람 못잊어 울고잠들기를 거진 한달... 헤어질때 정말 모진얘기 다들었지요.. 누구하나 잘못해서 헤어진게 아니라 성격차이로 잦은싸움때문에 지쳐서 떠난다는남친이 쌍욕으로 (하나하나 나열하면 기절초풍할만한 얘기)들로 정떼어놓고. 모질게 전화한통없더군요.흑.아놔.나쁜놈 ㅠㅠ 나쁜자식과 나쁜놈만을 열거하며 어떻게 잘지내란얘기한번 없는거냐고. 헤어질때 했던 미친년 신발년 개같은년 따위욕은,,사과조차없는거냐고. 내맘은 이렇게 썩어들어가는것같은데,지난 추억도 다 물거품 되어버리는데. 좋은추억으로 간직하자고.행복하라고 그한마디가 그렇게어렵냐고. 악을쓰며 버텼더랬습니다. 한달쯤지난후 많이진정도되고, 안부인사차 전화를했는데 여전히 힘들다던그사람은,, 해외로 나갈까도 생각중이라고,,자기인생에서 가장 큰 무언가가빠져서 도저히 살아갈수없을것같다고,,상처줘서 미안하다고,,그렇게 해서라도 헤어지는게 날위한 또 자길위한,,그런일이었다고. 제가먼저 물었습니다. 다시시작하면 잘할수있겠냐고? 나 안놓치고 이젠 잘해줄수있냐고 묻자. 생각지도않고는 "응!!" 나 정말 잘해볼께.. 라고 대답하는그가,,어쩌면 참 고마웠지요.. 근데왠걸, 그게끝이었습니다. 내가그동안 섭섭했던거 헤어지기전에 섭섭했던일 하나둘씩 말하면서 이런건 좀 고쳐죠~~ 나 이래서 섭섭했었어.. 라고 얘길하자...돌변하는그. 다시쌍욕모드로"이런씨~~ㅂ 할, 아오짜증나"를 연발하며, " 야 그런너는 얼마나 잘했다고오~!" "야 아오 씨~~~ㅂ ㅏㄹ,,짜증나니까 꺼져라 전화하지마라등 .." 이게 잘한다는사람의 태돈가요? 저요? 바라는거 없었습니다 ;;;; 진짜그냥 우리집에 신경좀 써달란말밖에 하지않았어요~ 오빠가 사귀는동안 결혼하자면서 우리집에 너무 소홀하지않았냐고, 나 그런점 너무 속상하다고 나 외동딸인데 우리집에좀 잘하면 안되냐,,,,,,,,,,,,,,,,,,까지 말했는데 갑자기 쌍욕을 해대더니,,,저럽니다, 이게정말 나없음 죽겠다고 힘들다고 말하던사람이 할수있는말인가요?? 자긴 제가 시키면 정말 더 하기싫다고합니다. 잘하려다가두 내가 우리집에줌 잘해~~~ 이러면 더 하기싫고 짜증나고 화딱지 난답니다 -_-;;;;;; 그렇다고 내비두면 지금이모양이꼴 (남자집에선 올가을결혼하라고함.우리집엔 인사 2번옴) 이라구요.... 내가 뭘잘못한거죠????? 진짜 너무너무 답답하고 짜증나고 억울해요. 내가 잘못한건가요 여러분??? ㅠㅠ
여러분,내말좀들어보소.
안녕.여러분.
헤어진지 근 한달쯤되는 26살 여자예요.
헤어지고 모두들그렇듯이 정말 힘든시간속에 그동안의 잘못도 생각나고.
헤어진그사람 못잊어 울고잠들기를 거진 한달...
헤어질때 정말 모진얘기 다들었지요..
누구하나 잘못해서 헤어진게 아니라 성격차이로 잦은싸움때문에 지쳐서 떠난다는남친이
쌍욕으로 (하나하나 나열하면 기절초풍할만한 얘기)들로 정떼어놓고.
모질게 전화한통없더군요.흑.아놔.나쁜놈 ㅠㅠ
나쁜자식과 나쁜놈만을 열거하며 어떻게 잘지내란얘기한번 없는거냐고.
헤어질때 했던 미친년 신발년 개같은년 따위욕은,,사과조차없는거냐고.
내맘은 이렇게 썩어들어가는것같은데,지난 추억도 다 물거품 되어버리는데.
좋은추억으로 간직하자고.행복하라고 그한마디가 그렇게어렵냐고. 악을쓰며 버텼더랬습니다.
한달쯤지난후 많이진정도되고, 안부인사차 전화를했는데 여전히 힘들다던그사람은,,
해외로 나갈까도 생각중이라고,,자기인생에서 가장 큰 무언가가빠져서
도저히 살아갈수없을것같다고,,상처줘서 미안하다고,,그렇게 해서라도 헤어지는게
날위한 또 자길위한,,그런일이었다고.
제가먼저 물었습니다.
다시시작하면 잘할수있겠냐고? 나 안놓치고 이젠 잘해줄수있냐고 묻자.
생각지도않고는 "응!!" 나 정말 잘해볼께..
라고 대답하는그가,,어쩌면 참 고마웠지요..
근데왠걸, 그게끝이었습니다. 내가그동안 섭섭했던거 헤어지기전에 섭섭했던일
하나둘씩 말하면서 이런건 좀 고쳐죠~~ 나 이래서 섭섭했었어..
라고 얘길하자...돌변하는그.
다시쌍욕모드로"이런씨~~ㅂ 할, 아오짜증나"를 연발하며,
" 야 그런너는 얼마나 잘했다고오~!"
"야 아오 씨~~~ㅂ ㅏㄹ,,짜증나니까 꺼져라 전화하지마라등 .."
이게 잘한다는사람의 태돈가요? 저요? 바라는거 없었습니다 ;;;;
진짜그냥 우리집에 신경좀 써달란말밖에 하지않았어요~
오빠가 사귀는동안 결혼하자면서 우리집에 너무 소홀하지않았냐고,
나 그런점 너무 속상하다고 나 외동딸인데 우리집에좀 잘하면 안되냐,,,,,,,,,,,,,,,,,,까지
말했는데 갑자기 쌍욕을 해대더니,,,저럽니다,
이게정말 나없음 죽겠다고 힘들다고 말하던사람이 할수있는말인가요??
자긴 제가 시키면 정말 더 하기싫다고합니다. 잘하려다가두 내가 우리집에줌 잘해~~~
이러면 더 하기싫고 짜증나고 화딱지 난답니다 -_-;;;;;;
그렇다고 내비두면 지금이모양이꼴 (남자집에선 올가을결혼하라고함.우리집엔 인사 2번옴)
이라구요....
내가 뭘잘못한거죠????? 진짜 너무너무 답답하고 짜증나고 억울해요.
내가 잘못한건가요 여러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