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금리는 콜시장과 같이 설명하겠습니다. 콜금리란 금융기관 상호간 초단기로 돈 빌리고 꿔줄때 적용하는 금리를 의미합니다. 일시적으로 자금이 모자라는 금융기관이, 자금이 넘치는 다른 곳에 자금을 빌려달라고 요청하는 것을 콜(call)이라고 부르고, 이러한 금융기관간에 발생한 과부족 자금을 거래하는 시장이 콜시장입니다. 자금을 공급하는 쪽을 콜론(call loan), 수요하는 쪽을 콜머니(call money)라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약칭으로 "콜"이라고 합니다. 흔히들 2차 콜~~!! 하는 의미 아시죠. '부르면 즉각 대답한다'는 식으로 콜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콜금리는 그날 그날의 자금수급동향에 따라 수시로 바뀐다. 한국은행이 정하는 콜금리는 기준이 될 뿐이고, 이 거래에서 적용되는 이율이 콜금리(call rate)이며 이러한 대차가 이루어지는 추상적 자금시장을 콜시장(call market)이라 합니다.
콜시장은 보통 만기가 30일이내인 초단기금융시장이며 중앙은행의 유동성조절을 위한 공개시장조작시 지표시장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콜시장은 금융기관들만이 참여하기 때문에 중앙은행(한국은행)이 보다 쉽게 통제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국고채 수익률 등 장기금리는 경기전망, 채권수급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결정되는데 반해 콜금리는 주로 자금수급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래서 한은은 물가안정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콜금리를 사용합니다. 한은이 콜금리를 정책수단으로 활용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99년부터인데, 그 이전까지만 해도 한은은 총통화(M2) 등 통화량을 위주로 통화정책을 운용했습니다. 하지만 금리자유화와 함께 금리가 시중자금사정을 보다 잘 반영하게 되자 콜금리는 한은의 정책수단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대략 이해가 가시나요...너무 어렵지는 않으셨죠^^? 콜금리는 위에서 보셨다시피 은행 및 보험권의 변동금리 상품들의 기준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콜금리가 지속적으로 낮게 유지된다는 것은 변동금리상품들도 저금리로 조정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요사이 콜금리는 인하 혹은 동결되는 정책에 따라 저금리화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금리의 인하는 결국 자금이 금리연동상품이 아닌 금리 비적용 상품, 간단한 예로 주식, 부동산쪽으로 몰리는 결과를 낳습니다. 이렇게 되면 상대적으로 예적금시장은 죽고 주식및 부동산시장은 호황으로 가는 것이 일반적이죠. 따라서 저금리에는 변액상품은 그만큼 수익률이 좋아질 가능성이 높고, 고금리시에는 그 반대일 확률이 높죠.
콜금리가 낮다는 것은 그만큼 투자를 활성화하고 경기를 부양시키려기 위해 정부및 한은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물가상승률에 비해 콜금리가 낮은 경우에는 금융시장 전반의 왜곡과 스태크플레이션을 불러올 수도 있습니다.
콜금리와 콜시장
콜시장은 보통 만기가 30일이내인 초단기금융시장이며 중앙은행의 유동성조절을 위한 공개시장조작시 지표시장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콜시장은 금융기관들만이 참여하기 때문에 중앙은행(한국은행)이 보다 쉽게 통제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국고채 수익률 등 장기금리는 경기전망, 채권수급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결정되는데 반해 콜금리는 주로 자금수급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래서 한은은 물가안정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콜금리를 사용합니다. 한은이 콜금리를 정책수단으로 활용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99년부터인데, 그 이전까지만 해도 한은은 총통화(M2) 등 통화량을 위주로 통화정책을 운용했습니다. 하지만 금리자유화와 함께 금리가 시중자금사정을 보다 잘 반영하게 되자 콜금리는 한은의 정책수단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대략 이해가 가시나요...너무 어렵지는 않으셨죠^^? 콜금리는 위에서 보셨다시피 은행 및 보험권의 변동금리 상품들의 기준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콜금리가 지속적으로 낮게 유지된다는 것은 변동금리상품들도 저금리로 조정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요사이 콜금리는 인하 혹은 동결되는 정책에 따라 저금리화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금리의 인하는 결국 자금이 금리연동상품이 아닌 금리 비적용 상품, 간단한 예로 주식, 부동산쪽으로 몰리는 결과를 낳습니다. 이렇게 되면 상대적으로 예적금시장은 죽고 주식및 부동산시장은 호황으로 가는 것이 일반적이죠. 따라서 저금리에는 변액상품은 그만큼 수익률이 좋아질 가능성이 높고, 고금리시에는 그 반대일 확률이 높죠.
콜금리가 낮다는 것은 그만큼 투자를 활성화하고 경기를 부양시키려기 위해 정부및 한은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물가상승률에 비해 콜금리가 낮은 경우에는 금융시장 전반의 왜곡과 스태크플레이션을 불러올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