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이님과 지혜맘님 이런저런 리플달아주셔 감사합니다.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똑같은 며늘입장인데 며늘로써 며늘을 흉볼수 있는지...... 하지만 오죽하면....오죽하면..... 저 결혼 9년차 . 딸기엄마. 저 명절전전날 부터 바쁨다. 울시모 울집에 있는 관계로 형님 두분, 아주버님 두분 ,그리고 조카 우리집 다옴다. 명절전전날 시장봐와 음식 해야하고 , 그리고 명절전날 큰집가 음식해야하고(큰집과 걸어 10분거리) 이 감자네 찐감자 됨다. 그리고 밤에 집에와서 형님과 두런 두런 이야기 할때 뒷치닥거리 해야하고, 그렇게 7년세월보내고 나니 저도 지쳤나봄다. 괜히 짜증내고 , 울형님들(3분)도 울시모 모시기 실어 머릴 굴리고. 지금은 따로 살고 있음다. 꼴랑 7년모시고 넋두리냐 싶겟지만, 그때 제가 살고 있는 집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이사를 했습니다. 줄여서 용건은 이게 아닌데 추석 음력 8월 15일, 울시모 생신 8월 20일. 옛말에 떡본김에 제사지낸단 말 있죠. 울큰형님 시모 생신 알고 있는지 없는지 암말 안함다. 추석때 차례지내고 난후에 그 음식과 케이크 올려놓고 , 축가부르고 미역국먹으면 생일상이 아닌가여. 시모 생신날 다모이기도 힘들고 얼굴본김에 추석때 하면 되것고마는 절대 말안함다. 우리가 눈치를 주고 해도 말안함다. 2년전 팔순때야그 그때도 큰형님들으라고 큰소리로 "어머니 팔순이신데 어떻게해여" 물어도 함구하고 있음다. 결국은 생일상을 집에서 제가 차렸고, 다른 형제는 다왔는데 큰형님 부부만 안와서 전화를 했죠. 근데 아주버님만 오셨어요. 울형님 대단하지 안나여. 울형님 시집을 아주 우습게 알아여. 얼마전 울형님 큰아들 장가갔지여. 예단으로 이불 한채가 왔더이다(육만원짜리) 저는 조카한테 해준게 없으니 괘안치만, 셋째아주버님은 섭섭했나보더라구여. 그조카 대학 다닐때, 등록금도 셋째형님 몰래 주었다 들엇는데,,,, 그래도 명색의 삼촌이고 숙몬데....
맏형님 흉보기 (4)
성민이님과 지혜맘님 이런저런 리플달아주셔 감사합니다.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똑같은 며늘입장인데 며늘로써 며늘을 흉볼수 있는지......
하지만 오죽하면....오죽하면.....
저 결혼 9년차 . 딸기엄마.
저 명절전전날 부터 바쁨다. 울시모 울집에 있는 관계로
형님 두분, 아주버님 두분 ,그리고 조카 우리집 다옴다.
명절전전날 시장봐와 음식 해야하고 , 그리고 명절전날 큰집가 음식해야하고(큰집과 걸어 10분거리)
이 감자네 찐감자 됨다.
그리고 밤에 집에와서 형님과 두런 두런 이야기 할때 뒷치닥거리 해야하고,
그렇게 7년세월보내고 나니 저도 지쳤나봄다.
괜히 짜증내고 ,
울형님들(3분)도 울시모 모시기 실어 머릴 굴리고.
지금은 따로 살고 있음다.
꼴랑 7년모시고 넋두리냐 싶겟지만, 그때 제가 살고 있는 집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이사를 했습니다. 줄여서
용건은 이게 아닌데
추석 음력 8월 15일, 울시모 생신 8월 20일.
옛말에 떡본김에 제사지낸단 말 있죠.
울큰형님 시모 생신 알고 있는지 없는지 암말 안함다.
추석때 차례지내고 난후에 그 음식과 케이크 올려놓고 , 축가부르고 미역국먹으면
생일상이 아닌가여. 시모 생신날 다모이기도 힘들고 얼굴본김에 추석때 하면 되것고마는
절대 말안함다.
우리가 눈치를 주고 해도 말안함다.
2년전 팔순때야그
그때도 큰형님들으라고 큰소리로
"어머니 팔순이신데 어떻게해여"
물어도 함구하고 있음다.
결국은 생일상을 집에서 제가 차렸고, 다른 형제는 다왔는데 큰형님 부부만 안와서
전화를 했죠. 근데 아주버님만 오셨어요.
울형님 대단하지 안나여.
울형님 시집을 아주 우습게 알아여.
얼마전 울형님 큰아들 장가갔지여.
예단으로 이불 한채가 왔더이다(육만원짜리)
저는 조카한테 해준게 없으니 괘안치만, 셋째아주버님은 섭섭했나보더라구여.
그조카 대학 다닐때, 등록금도 셋째형님 몰래 주었다 들엇는데,,,,
그래도 명색의 삼촌이고 숙몬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