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피방 알바 하다 ... 골 땡기게 하는 고딩 넘들 ㅡㅡ^

아놔,,,2008.01.28
조회896

안냐세욤 대구에서 피방 알바 하는 사람이에요~~

그냥 읽다 보니 저도 한개 적어볼까 싶어서 적게 되네요~~

제가 첨 알바 시작한 날이 11월 19일이니.. 그 주에 있엇던 일입니다...

5시 쯤 고딩 머시마랑 딸아랑 둘이 들어오더군요 딱 봐도 사귀는 사이같더군요...

그리고 카드하나가지고 가서.. 카운터 근처에 또아리를 틀더군요....

저희 피방은 카운터 옆에 화장실이 있는데요.. 30분 지나서 여자애가 카운터를 지나며 남자애 보고 "담배 한대 피자..." 라고 하고 같이 들어가더군요...

오 애들이 대 놓고 담배 안펴서리 야르~~~ 라고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더군요...

그로 부터 10분후 서서히 저에 배에 신호가 오더군요... 아나 배아파 라고 생각하며 기다려도 이넘들이 안나오드라고요...

손님인데 들가서 나오셈 이칼수도 없고.. 참았죠 계속

다시 10분 지나고 이제 괄약근이 풀리더군요.... 아나.... 춉댔따... 이 생각을 할때

예전에 알바하던 형이 앞에 잇는걸 생각 했어요 글고 형한테...

"형 저 죄송한데욤.. 화장실에 애색이들이 들어가서 나오질 않아요 근데 제 괄약근은 더이상 못 참는다고 신호가 와요 ㅠ.ㅠ 두걸음 걸어가면 진짜 샐꺼 같아요 ㅠ.ㅠ 뭐하는지 화장실 가봐요 .."

라고 했습니다.. 형님은 " ㅇㅋ" 라고 들어가시더군요... 들어가면서 헛기침 한번 하고.. 손을 씻는데

아무 소리가 안들린댑디다... 그래서 형에게 가게좀 부탁하고 다른가게 화장실을 이용했쬬.. 

그리고 시원한 기분으로 올라와보니.. 사장님도 계시고.. 전후 사정을 이야기하니 사장님께서..

"자들 무슨 나쁜짓 하는거 아닌가???" 라고 하시더라고요  들어가고 이제 40분..경과 손님들도 화장실 제발 쓰게 해달라고 하소연을 하고 그래서 다시 그 형은..화장실 칸에 노크하며

"살아계시셈?" 머시마 왈 "네..." 

 "저기 손님들이 많이 기다리는데 좀 나와주세욤" "네..." 그로부터 10분 경과하고 딸아 먼저 나오더군요.. 치마를 손보면서.... 글고 나오자 말자 전 화장실 들어가서 이넘들이 뭐하길래 안나왓나 살피기 시작했쬬 (사장님의 강요로 인해....)

"아놔 버러지 같은넘들 바닥에 왜 침 뱉고 ㅈㄹ이야" 라며 휴지로 닦을려고 했습니다...

어라 근데 휴지는 무슨.. 1시간전에 새로 셋팅했는데 반이상이 없드라고요....

뭐 별생각 안했죠.. 글고 휴지를 찢어서 바닥을 닦는데 이게 침이 아니더군요... ㅅㅂ...

남자가 기르는 올챙이때들.... ㅅㅂ.... 그리고 선명한 대변기 커버에 앉아 잇떤 자국.....

나와서 사장님과 형에게 이야기하니... 엄청 크게 웃습디다... 아나 10분간 그넘에 흔적을 다 치우고.. 그녀석들을 카운터에서 째려봣쬬.... 그넘들 제 눈을 피하더군요 ㅡㅡ;;

 

p.s : 야들아 그 불편한 자리에서 올챙이들 방출 시킨다고 수고햇따.... 담부턴 딴 곳에서 방출 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