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때문에 머리가 이렇게 아프고 너무 화가 나서 구역질까지 나는건 이번이 첨 인거 같아요 내가 뭘 그렇게 잘못 한건지 도대체 이해가 안갑니다 10년을 사귀고 조만간 결혼계획을 잡고 임신까지 한 상태였어요 퇴근길에 소매치기를 당하고 가방도 뺐기고 휴대폰도 망가지고....놀라고 무섭고... 혹시나 애기한테 무슨 충격이나 가지 않았나 걱정되는 맘으로 집으로 돌아왔는데 열쇠까지 없어졌더군요 집주인전화로 그애한테 저나를 해서 상황을 설명하는데 이런상황이면 당연히 "몸은 괜찮니? 배는 안아파?" 그래야되는거 아닙니까? 근데 그 나쁜새끼가 하는말은 "그래서 지갑을 빼꼈어?안빼꼈어?" 열쇠가 없어서 집에도 못들어가는줄 알면서 두시간이나 지나서 쳐 나타나더니 괜찮냐는 말한마디 없이 문열고 들어가더군요 그러더니 지나가는 말로 "괜찮나? 밥먹자..." 그래도 내가 참았는데..... 밥을 먹는데 그게 넘어가겠어요? 서럽고 서러워서 눈물이 계속나서 우는 나한테 젓가락을집어던지면서 그 나쁜새끼가 "왜!왜 우는데?" 그러더니 폰으로 전화를 하더니 나가더군요 어디가냐고 했더니 아는여자친구 이사한다고 이사짐 날라 주러 간다더군요 세상에...자기 부인이 그것도 임산부가 소매치기를 당해서 그렇게 있는데 괜찮냐는 말한마디도 안하고 우는여자한테 젓가락이나 쳐 집어던져놓고 여자친구 이삿짐 날라주러 가는게 말이 됩니까? 그래서 내가 너무 화가나서 밥상을 엎어버렷습니다 그랫더니 그인간 꼬투리하나 잡았다는 느낌으로 밥상 엎는 여자랑은 결혼도 못하고 같이 살수도 없다고 하더군요 애기도 지우라더군요 지자식인데 어떻게 그런말이 쉽게 나옵니까? 제가 다른남자랑 바람이 났습니까? 제가 무슨 그렇게 큰 잘못을 했어요? 나는 그인간 유부녀랑 바람난것도 나한테 할짓 못할짓 한것도 다 참았는데... 밥상 엎었다고 나를 완전 무슨 나쁜년 취급을 하면서 되려 자기가 당당하더군요 10년이란 세월이 장난입니까? 애기가 무슨 물겁입니까? 살다보면 많은 일이 있는데 어쩌서 타인은 모든걸 이해해주길 바라면서 자신은 티끌하나 이해 못하는걸까요? 결혼해서 이혼하는거보다 더 잘됏다고 친구들이 위로를 합니다.... 하지만...어느 위로도 마음에 와닿지 않아요... 너무 힘듭니다... 애기는 커서 이제 움직이는것도 느껴지는데... 그럴수록 그 나쁜사람이 너무 미워집니다... 헤어진지 한달도 안됏는데 그 사람은 벌써 다른 사람을 만납니다 자기자식은 잊은걸까요? 그냥 솔직하게 내가 싫어졋다면 ..그랬다면 그래서 도저히 안되겠으니 헤어지자고 했다면.. 그랬다면 이해하기가 더 쉬웟을껍니다... 근데 저를 완전 나쁜사람으로 만들어서 주위에 퍼트리고 이렇게 살아있는 애기를 없다는 듯이 취급하면서.. 저한테 하나도 미안하지 않다는 그사람이 왜!! 저보다 더 웃으며 행복하게 살아야합니까!1 너무 싫습니다. 너무 억울해요...
니가 그렇게 잘났어? 나쁜새끼야!
사람때문에 머리가 이렇게 아프고
너무 화가 나서 구역질까지 나는건 이번이 첨 인거 같아요
내가 뭘 그렇게 잘못 한건지 도대체 이해가 안갑니다
10년을 사귀고 조만간 결혼계획을 잡고
임신까지 한 상태였어요
퇴근길에 소매치기를 당하고 가방도 뺐기고
휴대폰도 망가지고....놀라고 무섭고...
혹시나 애기한테 무슨 충격이나 가지 않았나 걱정되는 맘으로
집으로 돌아왔는데 열쇠까지 없어졌더군요
집주인전화로 그애한테 저나를 해서 상황을 설명하는데
이런상황이면 당연히 "몸은 괜찮니? 배는 안아파?"
그래야되는거 아닙니까?
근데 그 나쁜새끼가 하는말은 "그래서 지갑을 빼꼈어?안빼꼈어?"
열쇠가 없어서 집에도 못들어가는줄 알면서 두시간이나
지나서 쳐 나타나더니 괜찮냐는 말한마디 없이 문열고 들어가더군요
그러더니 지나가는 말로 "괜찮나? 밥먹자..."
그래도 내가 참았는데.....
밥을 먹는데 그게 넘어가겠어요?
서럽고 서러워서 눈물이 계속나서 우는 나한테
젓가락을집어던지면서 그 나쁜새끼가
"왜!왜 우는데?" 그러더니 폰으로 전화를 하더니 나가더군요
어디가냐고 했더니 아는여자친구 이사한다고 이사짐 날라
주러 간다더군요
세상에...자기 부인이 그것도 임산부가 소매치기를 당해서
그렇게 있는데 괜찮냐는 말한마디도 안하고 우는여자한테 젓가락이나 쳐 집어던져놓고 여자친구 이삿짐 날라주러 가는게
말이 됩니까?
그래서 내가 너무 화가나서 밥상을 엎어버렷습니다
그랫더니 그인간 꼬투리하나 잡았다는 느낌으로
밥상 엎는 여자랑은 결혼도 못하고 같이 살수도 없다고
하더군요
애기도 지우라더군요
지자식인데 어떻게 그런말이 쉽게 나옵니까?
제가 다른남자랑 바람이 났습니까?
제가 무슨 그렇게 큰 잘못을 했어요?
나는 그인간 유부녀랑 바람난것도 나한테 할짓 못할짓 한것도
다 참았는데...
밥상 엎었다고 나를 완전 무슨 나쁜년 취급을 하면서
되려 자기가 당당하더군요
10년이란 세월이 장난입니까?
애기가 무슨 물겁입니까?
살다보면 많은 일이 있는데
어쩌서 타인은 모든걸 이해해주길 바라면서
자신은 티끌하나 이해 못하는걸까요?
결혼해서 이혼하는거보다 더 잘됏다고
친구들이 위로를 합니다....
하지만...어느 위로도 마음에 와닿지 않아요...
너무 힘듭니다...
애기는 커서 이제 움직이는것도 느껴지는데...
그럴수록 그 나쁜사람이 너무 미워집니다...
헤어진지 한달도 안됏는데 그 사람은 벌써 다른 사람을 만납니다
자기자식은 잊은걸까요?
그냥 솔직하게 내가 싫어졋다면 ..그랬다면
그래서 도저히 안되겠으니 헤어지자고 했다면..
그랬다면 이해하기가 더 쉬웟을껍니다...
근데 저를 완전 나쁜사람으로 만들어서 주위에 퍼트리고
이렇게 살아있는 애기를 없다는 듯이 취급하면서..
저한테 하나도 미안하지 않다는 그사람이
왜!! 저보다 더 웃으며 행복하게 살아야합니까!1
너무 싫습니다.
너무 억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