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알수 없는 사람 다시 만나기위해선어떡해야될까요?

훈이와 함께..2008.01.29
조회202

그녀를 만난건 음 군대를 갔다오고난 후의 4월이었습니다.

 

저희 대학교 MT였죠 전문대인 이유로 1학년 2학년이 함께 버스를 타고

 

강원도의 한 스키장을 갔습니다.

 

예상대로 각조원을 뽑고 저희조는 몇조였는지 생각은 안나지만 아무튼 저는

 

그조의 조장이었습니다.나이가 많은관계로

 

들떴습니다 군대를 가따와서 바로 복학한지라 여자도 다이뻐보였고 설례이고..

 

그녀를 그렇게 같은조의 조원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보다 나이도 4살이나

 

어렸지만  어쩐지 성숙한 느낌도있었꼬 말이 없고 가만히 있는 모습이 왠지

 

그렇게 이뻐보였습니다.

 

그렇게 엠티를 갔다오고 나서 저는 그렇게 사랑에 빠졌죠..

 

그러다가 좋아한다는 말을 했습니다 근데 그게 실수였죠

 

술을 먹을때마다 전화해서 좋아한다는 타령하고 처음엔 그 여자도 저에게

 

전화한번씩 하고 그랬는데 제가 술먹고 실수한다음부터는 연락안하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한번씩 연락해서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술을 먹고 전화하고

ㅡㅡ

 

한 3번 4번정도 그랫던거같습니다.왜 그런지 부끄럽군요.하하;;;

 

막상 만나면 아무말도 못하겠더라구요..

 

잘못된 행동이죠

 

하지만 전 그래도 영화나보자 밥이나 먹자 이러면서그냥 조금은 친해질생각에

 

그런식의 만남을 가지려고 햇는제 번번히 싫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저도 안되겠다 싶어서 약 4달동안 전화를 안하고

 

학교에서만 대충인사하고

 

다녔드랩죠.

 

그러다 2학기 시작 그때도 별연락안하고 그러다가 졸업

 

작품전이얼마 남지 않아서 11월 쯤에

 

저녁늦게까지 작품을 만들고있는데 그여자아이가 저에게

 

음료수를 먹으라면서 주는것입니다.

 

그래서 당연히 가슴이 뭉큼해지면서 벅차오르고 하여튼

 아주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시작해봐야겟다라고 생각하면서 그녀가 과제전을

 

할때 작품앞에 장미꽃도 사주고

 

부담스러울까봐 장미꽃도 1송이만 왠만하면 부담스럽지

 

않게 하려고 노력하면서 좋아한다는걸

 

알렸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집도 멀고 저도 구지 여자를 만나지는 못할생각에 그냥 친해져서 한

 

번씩 만나서 데이트 하는 동생이 나 했으면 좋을거같다고

 

생각하고 잘해주려고 했습니다

 

그냥 작은 선물 하나하나 사주고 그냥 그런식으로 근데

 

어느날 이러더라고요 저한테 그런모습이 부담스럽다고요

 

그리고 또며칠전엔 그아이의 언니에게 연라이와서는

 

그아이는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자기 동생이뻐해줘서

 

고맙다고 하면서 저도 솔직히 좋아는 하지만 그냥

 

졸업전에 잘해주려는 것뿐이었는데 친해지려는 것뿐인데

 

그런말을 그아이의 언니에게 들으니 그냥 기분은 좀 그렇드라구요

 

하지만 그래도 이해하려고 햇는데 그후에 좀 있다가는

 

그아이에게 전화가왔습니다

 

와서는 저에게 언니한테 전화왔죠 말그대로에요

 

이러면서 앞으론 전화나 연락같은거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하지만 가끔은 싸이월드에 들어가곤합니다

 

그일이있은후 바로 다음날 쯤에 그아이의 다이어리에

 

 ""당당해질때 그때 만나요 ""라고 써있더라고요

 

가슴아픕니다. 그냥 전 단지 잘해주고 싶었던것뿐인데..

 

이럴땐 어떡해야되나요..지금 연락도 못해요 하지만

 

목소리도 듣고 싶고 영화도 보고싶고 밥도 먹고 싶고 그래요..그냥 그게 다고

 

여자친구해달라는 말도 안합니다...

그냥 친해지고 싶었을뿐이었어요..전 어떡해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