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파경을 맞았던 최진실(35) 조성민(30)부부가 법적 이혼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
"아이들을 위해 이혼을 할수 없다"는 최진실측과 "최진실이 예전보다 합의금으로 현실적인 조건을 내놔 이혼에 관한 합의가 상당한 진척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하는 조성민측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것이다.
최진실측은 "이혼 합의설, 10억 위자료설 등이 나오며 사실상 이혼에 합의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난무하고 있지만 사실무근이다"라며 "이혼의 시기도 아이들이 크면 의견을 물어보고 결정하겠다"고 밝혀 종전의 의견과 변함이 없음을 내비쳤다. 최진실측은 장모인 정옥숙씨가 조성민을 고소한 것에 대해서도 "이미 예정된 수순일 뿐이다. 조성민이 정옥숙씨와 최진영의 돈을 '투자'였다고 주장하니 어쩔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반해 조성민측은 상당히 구체적인 액수를 내세우며 이혼합의가 거의 성사됐다고 주장했다. 조성민은 "최진실측이 빌라의 소유권을 넘겨받고 아이들의 양육권을 갖는 조건으로 이혼에 합의하겠다고 했고 현재 세부 조건에서 약간의 합의만 필요한 상태다"라며 이혼 합의가 상당히 진행됐다고 밝혔다. 조성민측은 정옥숙씨가 자신을 고소한 것에 대해서도 "장모님이 최진실과 돈 관계를 마친 후 이야기하자고 했는데 고소를 당해 억울하다"고 말했다. 현재 조성민은 정옥숙씨로부터 가압류와 함께 사기혐의로 고소를 당한 상태다.
한편 한 일간지는 20일자에 조성민과 내연의 관계라고 언론에 보도됐던 S여인이 조성민의 회사인 'J&C컴퍼니'에서 임원으로 재직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기사는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증인까지 꽤 구체적으로 내세우고 있어 S여인에 대한 의혹도 점점 커지고 있다.
최진실-조성민 공방 '누구의 말이 진실인가'
최진실-조성민 공방 '누구의 말이 진실인가' '누구의 말이 진실인가?'
지난해 말 파경을 맞았던 최진실(35) 조성민(30)부부가 법적 이혼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
"아이들을 위해 이혼을 할수 없다"는 최진실측과 "최진실이 예전보다 합의금으로 현실적인 조건을 내놔 이혼에 관한 합의가 상당한 진척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하는 조성민측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것이다.
최진실측은 "이혼 합의설, 10억 위자료설 등이 나오며 사실상 이혼에 합의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난무하고 있지만 사실무근이다"라며 "이혼의 시기도 아이들이 크면 의견을 물어보고 결정하겠다"고 밝혀 종전의 의견과 변함이 없음을 내비쳤다. 최진실측은 장모인 정옥숙씨가 조성민을 고소한 것에 대해서도 "이미 예정된 수순일 뿐이다. 조성민이 정옥숙씨와 최진영의 돈을 '투자'였다고 주장하니 어쩔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반해 조성민측은 상당히 구체적인 액수를 내세우며 이혼합의가 거의 성사됐다고 주장했다. 조성민은 "최진실측이 빌라의 소유권을 넘겨받고 아이들의 양육권을 갖는 조건으로 이혼에 합의하겠다고 했고 현재 세부 조건에서 약간의 합의만 필요한 상태다"라며 이혼 합의가 상당히 진행됐다고 밝혔다. 조성민측은 정옥숙씨가 자신을 고소한 것에 대해서도 "장모님이 최진실과 돈 관계를 마친 후 이야기하자고 했는데 고소를 당해 억울하다"고 말했다. 현재 조성민은 정옥숙씨로부터 가압류와 함께 사기혐의로 고소를 당한 상태다.
한편 한 일간지는 20일자에 조성민과 내연의 관계라고 언론에 보도됐던 S여인이 조성민의 회사인 'J&C컴퍼니'에서 임원으로 재직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기사는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증인까지 꽤 구체적으로 내세우고 있어 S여인에 대한 의혹도 점점 커지고 있다.
스포츠서울닷컴ㅣ고재완기자 entern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