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헤어질까요....

글쓴코코2003.08.19
조회114

여러분들 말처럼 헤어지고 싶습니다.

솔직히 마직막으로 뒤통수 맞았을땐 그마나 가지고 있던 불상하단 맘도 싹 사라지더군요

근데....돈이 뭔지....

집에서는 도저히 안줄것 같고 일단 남친어머니가 들어오길 기다립니다.

남친 아버지 집전화 착신도 안되고 발신도 안되게 해놓아서 찾아가는 수 밖에 없는데

이집 식구들... 집구석에 붙어있는 걸 손에꼽을 정돔니다.

남친은 배째라하진 않지만 지금 자기가 방법이 없어 그러고 있습니다.

달달이 얼마씩 받는수밖에요.... 근데 넘 답답합니다.

이제껏 참고 기다려준 3년이란 시간도 아깝고 앞으로 빛갚을 동안 좋으나 싫으나 계속 연락해야

한다는 사실도 싫습니다.

답답한 놈은 저니까요...

무슨 한칼에 해결할 방법없을까요... 모두 본인일처럼 걱정해주시니 고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