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여자친구버리고몇일만난여자보고당당히여자친구라고말하는사람..

\..2008.01.29
조회1,198

우선, 제글을 읽어주시는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 욕을 하시는분들. 전부다 사양할께요.

좋은조언, 부탁드립니다.

 

 

 

 

우선전, 21살이구요  남자친군 25살입니다.

우린 2006년12월17에만나 이번년도 1월 18일날 헤어졌습니다 .

그동안 싸우고 헤어지고 또다시 만나고 , 여러번그래왔는데  요번에는 아닌가봐요.

솔직히 저랑 제남자친군, 거의살다싶이 하면서 사겨왔습니다 .

오빠가 혼자 자취를 하는터라 , 저흰 데이트를 하는곳도 오빠집이였고.

사랑을 나누는곳도 오빠집이였죠..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오빠가 회사를 그만두면서 , 호빠에서 웨이터하는걸 알게되었죠 .

가슴이 아팠습니다 . 오빠가 머때문에 그런일을 해야되는지 ..

그만두라고 말도 여러번했습니다 . 그것때문에 많이 싸우기도 싸웠구요 ..

싸울때마다, 오히려 번번히 마지막에 사과하는사람은 오히려 저였어요..

오빠라고 하고싶은것도 아니였을껀데 ..괜히 마음아프게 했나싶어서..

미안하다고 또사과를했죠..

이런저런일이 중간중간에생기고 . 1월 10일 제가 몸이 너무안좋아 본집으로 갔습니다.

서로 전화통화하구, 문자보내고 . 걱정하고 그래왔는데 .

이남자 .. 갑자기 1월 12일부터 연락이 안되는거입니다 ..너무걱정이되서 오빠친구들한테도

전화해보고.. 오빠본집에 계시는 어머님한테도 전화도 해보고.. 다해보았지만..

전부다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답답했습니다.

꼭 무슨일이 있을것같은 그런느낌.. 왜 여자직감이라는거 무시할수없다고 그러잖아요..

답답한마음에 그다음날 오빠집으로 찾아가봤습니다..

아무도없는거에요.. 외박한건둘째치고 너무걱정이됫습니다..

그렇게 하루이틀이 지나고.. 병원가는날 또다시 오빠집으로 가보았습니다.

다행히 집에 있더군요 .. 그런데 .. 그집안엔 들어가볼수가없었습니다..

제자리에 이미 다른사람이 .. 있는거에요.. 하아.....오빠한테 미친듯이 지금이게 머하는짓이냐고

저안에 있는사람누구냐고 물었더니..

당당하게 .. "내여자친구.." 라는말을 듣자마자 안울려고 했던 제눈에선 이미 눈물이 뚝뚝

나오고 있었습니다 .

" 그럼 니눈앞에 있는 나는 도대체 먼데 ?"

이렇게 물었더니...미안하다며 가슴아프게 해서 미안하답니다..

도대체 니가 나한테 미안할께 머있냐면서 .. 빨리 정리하라고했습니다 .

그러자 이남자 . 그여자 보내고올테니간. 밖에 추우니간 나더러 잠시 까페에서

기다리랍니다 . 당장이라도 그집에 올라가 그여자한테 따지고싶었지만.

그런 내모습을 보면 오빠가 더 날 미워할까봐, 그리고 그여자한테 더더욱 말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내가 내남자 못지켜서 이렇게 됬는데 ..제가 무슨할말이 있겠어요..

오빠에게 알앗다고 하고 꼭 온다는 말 믿는다고 까페에서기다렸습니다 ..

그런데 ..... 1시간이고 2시간이고 3시간이고 시간이 흘러도.. 오지않았습니다..

저너무바보같죠? 오지않을꺼 이미 알고 있었으면서도 .. 마지막까지 그의말 믿고싶었나

봅니다..  까페에서  나올때쯤에 문자가하나왔었어요..

"정말 미안하다고..나벌받을꺼라고.."

이문자 보는순간.. 정말 우린끝이가보다..이런생각이 들엇습니다.

휴.. 저흰현재 서로 연락은 하고 있는상태구요..

이남자.. 자꾸 제게 전화와서 어디냐고. 누구랑잇냐며 자꾸 그러는데 ..

속마음이먼거죠 ?..........

절때로 낚시글 그런거 아니니간..욕..하지말아주세요..

긴글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