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명의로 가게를 차린다는 유부남

흠..2008.01.29
조회285

안녕하세요.

방금 출근을 마치고 일보다 급한생각에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쓰게되었습니다.

 

올해 24살되었구요, 갓 취업한 초보 직장인이에요

제 얘기가 아니라 정말 절친한 친구 이야기인데

어제 정말 오랜만에 만나서 술한잔을하는데

이친구가 유부남을 만나고 있거든요 뭐 친구가 유부남만나는데

그걸 보고만있냐는 비난은 마시구요 저도 이방법 저방법으로

갈라놓으려했지만 지금은 포기했습니다. 두손두발 다 들엇죠 이이야기는 생략하겠습니다.

 

거기다 제친구는 지금 양다리 입니다

뭐 이런남자관계도 문제이지만 .. 어제는 뜬금없이

유부남 남친이 바 하나를 차릴 것 같은데, 그유부남아저씨가 직장인이라서

사업체를 갖을 순 없고 대신 제친구는 일은하지만 소속된 뚜렷한 직업은 아니거든요

일당으루 받고 잇어서..

그래서 유부남이 제친구 명의로 가게를 차리고 싶다고 어떠냐고 했나봐요

순진한건지 바보인건지 친구는 자기이름으로 바하나 차리게됐다고 좋아하더군요..

음근데 아직 세상을잘 모르니깐요 저도 그렇고

절대 하지말라고 하기는 했는데 딱히 왜 하면안되는지를 몰라서 말을못해주고 있어요

제친구가 평소엔 굉장히 자기컨트롤이 강하고 왠만하면 남이 터치하는거 싫어하고

똑똑한척하지만 딱 봐두 헛똑똑이거든요.. 왜 가오같은거 따지고..하는..

 

또한가지

이아저씨가 울나라에서 1군에 속하는 건설업  p사에 다니거든여

다들아시는 p사.. 근데 정직같지는 않구 전문계약직인것같아요 관리직으로

얼만전엔  칠레로 발령날것 같다고 했대요

둘이 만난지 이제 일년다되가는것 같네요

이아저씨랑 엄청 많이 싸웠었는데 이젠 저도 지쳤어요 휴~

암튼 뭔가 냄새가 나는거죠 ? P사에 다니시는분들이 이글을 보게될진모르겟지만

칠레로 발령이나나요 ?

그리구.........다른사람 대신 가게명의를 대주면 어떤득과 실이잇는지 조언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