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이기 이전에..인격적으로 완숙한 사람이랑 살아야 평생 사시는거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제 주변에..예비의사들..이야기 들려 들어볼께요. 님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서요.
저에겐 조카 세명이 있거든요 한명은 인턴 두명은 레지던트...
그런데 사는거 보면..정말 사는게 아닙니다. 항상 바빠서..밥도 제때에 못 먹구 여자 조카는
결혼하고 났는데도..밥할 시간이 없어서 햇반을 사다 놓고 먹는 걸 봤답니다. 늘 피곤해서
잠도 못자고....정말 안스러울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렇게 열심히 공부해서 의대 갔다고..거기서 끝나는거 아니거든요.
의사들 공부 정말 겁나게 많이 합니다
젊은 시절의 그 황금기를 공부하느라 다 보내죠
본과 6년, 인턴 2년인가? 3년..., 레지던트 4년.....낙제 한번 없이...정코스대로
밟아서 의사가 되기까지 35살이후에나...의사라는 명함 받을수 있으려나?
그들의 젊음... 인생의 황금기를 공부에다 다 바치는 셈이죠.
공부하는 양의 비하면 정말 전 의사들...월급 그정도는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남들은 대학졸업해서 돈버는 시기에...그들은 돈 들여서 공부해야 합니다. 그러다 보니..
돈 벌시간도 없죠.
그런데다가 남자들은 인턴 레지던트 마치면..군대(3년인가?) 가야죠.
그거 갔다오면...과 선택하느라 또 난리죠
과도 공부 잘해야 좋은과 선택에서 밀리지 않죠. 그래서 의사 되어두... 안심 못하죠
집에서 병원 개업해주지 않으면...아니면 여자 집에서 개업시켜주지 않으면
어렇게..병원 개업한단 말입니까..개업하는게..일이억 드는 것두 아니구...
그나마 처가집이든 남자집이든..아니면 둘의 능력이 대단해서..개업 했다고 칩시다
넘쳐나는 의사들..병원.. 너무 많기에 문 닫는 병원도 많아요..그러니...산넘어 산이구..물건너 물이죠..
의사 재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 많지만 정말 그들의 실상을 보면...스트레스의 연속입니다
정말이지 눈물겹습니다
그거 곁에서 지켜보지 않은 사람들...의사들 대단하지 않다고 말하기도 하고
재수 없다고도 하지만...제가 보기엔 그런 사람들은 의사랑 살지 않으면 됩니다
물론 그런 의사들 역시...그런 사람들 눈에 들어오지도 않죠. 세상은 어차피 끼리끼리 사는거니까...
더구나 인턴 레지던트들은 밥이에요..
적은 월급으로...병원에선 실컷 써 먹을대루 써 먹죠..물론 그래야 여러가지 배울수 있긴 하지만...
수월한 수술이라도 약간의 실수도 용납 도저히 못 받죠..인간이 신이 아닌다음에야 어떻게 매번 잘할수 있습니까 하지만...인간의생명과 연관된 것을 다루는 직업이기에 실수조차도 용납하지 못하죠.일단 인턴이나 레지던트들은 수련 과정이므로....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그런지...정말 괜찮았던 사람들 성질...많이 변하더라구요.
물론 인성이 아주 바른 사람이라면 절대 그럴리 없겠지만 직업이 사람을 그렇게 만들기도 하죠
성격 좋았던 우리 남자조카도 그러더라구요... 의대가고 나서... 좋았던 성질 다 버렸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를 왕처럼 모시라는 남친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정말 걱정태산
글쎄요...
우선은 의사이기 이전에..성장과정에서 남친의 가족분들이 남친을 오냐오냐하고 기른것은
아닌지...
그걸 님께서 감당할 자신이 있으시면 노력하시구...도저히 안되겠다 싶으시면
진지하게 대화를 다시 해보셔서 결정하심이 좋을줄 압니다
의사 이기 이전에..인격적으로 완숙한 사람이랑 살아야 평생 사시는거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제 주변에..예비의사들..이야기 들려 들어볼께요. 님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서요.
저에겐 조카 세명이 있거든요 한명은 인턴 두명은 레지던트...
그런데 사는거 보면..정말 사는게 아닙니다. 항상 바빠서..밥도 제때에 못 먹구 여자 조카는
결혼하고 났는데도..밥할 시간이 없어서 햇반을 사다 놓고 먹는 걸 봤답니다. 늘 피곤해서
잠도 못자고....정말 안스러울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렇게 열심히 공부해서 의대 갔다고..거기서 끝나는거 아니거든요.
의사들 공부 정말 겁나게 많이 합니다
젊은 시절의 그 황금기를 공부하느라 다 보내죠
본과 6년, 인턴 2년인가? 3년..., 레지던트 4년.....낙제 한번 없이...정코스대로
밟아서 의사가 되기까지 35살이후에나...의사라는 명함 받을수 있으려나?
그들의 젊음... 인생의 황금기를 공부에다 다 바치는 셈이죠.
공부하는 양의 비하면 정말 전 의사들...월급 그정도는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남들은 대학졸업해서 돈버는 시기에...그들은 돈 들여서 공부해야 합니다. 그러다 보니..
돈 벌시간도 없죠.
그런데다가 남자들은 인턴 레지던트 마치면..군대(3년인가?) 가야죠.
그거 갔다오면...과 선택하느라 또 난리죠
과도 공부 잘해야 좋은과 선택에서 밀리지 않죠. 그래서 의사 되어두... 안심 못하죠
집에서 병원 개업해주지 않으면...아니면 여자 집에서 개업시켜주지 않으면
어렇게..병원 개업한단 말입니까..개업하는게..일이억 드는 것두 아니구...
그나마 처가집이든 남자집이든..아니면 둘의 능력이 대단해서..개업 했다고 칩시다
넘쳐나는 의사들..병원.. 너무 많기에 문 닫는 병원도 많아요..그러니...산넘어 산이구..물건너 물이죠..
의사 재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 많지만 정말 그들의 실상을 보면...스트레스의 연속입니다
정말이지 눈물겹습니다
그거 곁에서 지켜보지 않은 사람들...의사들 대단하지 않다고 말하기도 하고
재수 없다고도 하지만...제가 보기엔 그런 사람들은 의사랑 살지 않으면 됩니다
물론 그런 의사들 역시...그런 사람들 눈에 들어오지도 않죠. 세상은 어차피 끼리끼리 사는거니까...
더구나 인턴 레지던트들은 밥이에요..
적은 월급으로...병원에선 실컷 써 먹을대루 써 먹죠..물론 그래야 여러가지 배울수 있긴 하지만...
수월한 수술이라도 약간의 실수도 용납 도저히 못 받죠..인간이 신이 아닌다음에야 어떻게 매번 잘할수 있습니까 하지만...인간의생명과 연관된 것을 다루는 직업이기에 실수조차도 용납하지 못하죠.일단 인턴이나 레지던트들은 수련 과정이므로....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그런지...정말 괜찮았던 사람들 성질...많이 변하더라구요.
물론 인성이 아주 바른 사람이라면 절대 그럴리 없겠지만 직업이 사람을 그렇게 만들기도 하죠
성격 좋았던 우리 남자조카도 그러더라구요... 의대가고 나서... 좋았던 성질 다 버렸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술 마시는것도...장난 아니게 마시게 되구..그렇게 풀지 않으면...힘든가봅니다.
물론 님..힘드시겠지만...같은 직업이 아니면..사실...그 상황 잘 이해하기 어려울부분도 많을것 같은데
결혼 하셔서 평생을 사셔야 하는 분이므로...정말 결혼을 하실거면..그런 힘든 부분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눠보시구...그분의 상황이나..생활도 이해하셔야 트러블이 없을것 같습니다.
무조건...그렇게 왕대접 받으려고 사랑하는 여자한테 그러지는 않을 겁니다...
남친분의 애로사항을 들어보시구..
함께 노력해보심이... 어떠실런지요...
남친께서...
싫으면 헤어지면 되잖냐구 하는 말은...제가 보기엔...의사로서의 자신이 꽤 당당하다고
느껴서..그렇게 하는 말인것 같은데...사실...헤어져두...의사의 사자 좋아하는 돈많고
괜찮은 여자들 많다고 생각해서...그렇게 말하는 것일수도 있으니....(기분 나쁠때야 무슨 말인들 못합니까) 그분의 진의를 잘 파악하심이 좋으실듯...
또..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역지 사지라구...남의 입장이 되어서..생각해보면...그들의 실상..인성따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의사라서 재수없다
사자라는 인간들 잘난척해서 재수없다 이딴식의 무책임한 발언은 하지 못할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