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에 글은 처음써보네여 점심먹고와서 졸음이 하도 쏟아져서 어김없이 톡에 기웃거리다가 갑자기 졸려서 씹던 껌에서 옛 생각이 튀어나와 글을 씁니다ㅋㅋㅋ 전 24살 여자구요 직장에 다니는 회사원입니다~ 지금 할얘기는 2년전 이야기인데요.. 2년전에는 전문대 2학년 학생이였어요 ㅋㅋ 저희학교는 지방이였기 때문에 학교앞에 밥집이라고 해봤자.. 허름한 식당. 중국집. 식사되는까페. 돈까스집 이런게 전부였어요 전 애들이랑 학교식당밥이 너무 맛없어서 항상 밖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중국집에서는 항상 학교에서 시켜먹은게 다였는데 그날은 왠지 가게에 직접 가서 먹고싶더라구여? 그래서 중국집으로갔죠~ 주문을 하고 맛있는 짬뽕이랑 탕슉을 먹을 생각에 군침이 돌았숨다 ㅋㅋㅋ -ㅠ- 친구가 물잔에다가 물을 하나씩 따르고있길래 전 물을 벌컥벌컥 마셨죠 (원래 물을 잘마십니다) 근데...오잉? 요기 물맛이 뭔가 좀 특이한겁니다 무슨 향긋한 향이 막 나는거같은데 아주 미미하게 나는거라서 아리까리했어요;; 이게뭐지? 하고 한잔을 다먹어도 향의 정체를 파악할수가 없어서 저는 한잔을 더따랐죠? 그래서 또 벌컥벌컥 물을 마셨습니다... 처음에 먹었던 물보다 확실히 뭔가 향이 조금더 짙어졌더라구요!!!!! 오 이게뭘까 전 물에 꽃잎을 띄워놨었나? 막 이런 황홀한 착각을 하고잇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물위엔 아무것도없었어요 꽃잎향 같은데.....아주 은은하고 향기롭고.........또 친숙하고! -_-.......... 그래서 마지막 한잔을 더 따라 마셔볼려는 요량으로 잔에 물을 채우면서 애들한테 말을 꺼냈죠 " 야 물먹어봐바 무슨 꽃향기가 나는데....뭔가 좋아+_+ 뭘까?" 조잘조잘 말하면서 저의 머리속에 "아!!!!!!!!" 하고 이 맡아봤던 향의 출처가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그것은 바로 아카시아 향이였습니다 "야야 !!! 맞어 이거 아카시아야 !!!! 아카시아 향이 물에서 난다. 뭐지? 신기해!!!!!" 저는 아카시아향이 떠올린 제가 스스로 기특해서 깔깔깔 웃었습니다....-_- 애들은 "진짜? 진짜?" 하더니 코를 물에 가따대며 킁킁-..- 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벌써 세잔째 따라논 제 물잔에 손이 갈떄쯤 거의 다 물을 따라서 빈병이 되어버린 물병 밑에 무언가가 있는것이 보였습니다... 그와중에 제친구는 "어머! 진짜 아카시아 향이나네???" 라고 말을 하고 있는 참이였어요.. 전 물병을 들어서 유심히 봤죠.. 다들 아시겠지만 물병은 그 산사춘에서 음식점마다 협찬해주는 투명한 물병이였습니다요.. 바닥에 왠 허연 공같은게 움직일떄 마다 굴러다니드라구요???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봤습니다.. 그것은 누가 씹다가 뱉은 껌이엿습니다.................보나마나 아카시아 껌이겠죠 ㅅㅂ..... 막 이물질도 껌에 붙어있..............ㅡㅡ 아.......저는 그걸 보는순간 정말 조아라~하고 마셨던 제 자신에게 벌컥 화가나고 뭔가 말할수 없는 짲응에 휩싸였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야이ㅅㅂ 이거 껌이잖아!!!!!!!!!!!!!" 하고 소리를 꽥 질르자마자 애들은 한 2초정도 멍때리다가 큰웃음이 빵 터졌습니다..........왜냐면! 전 그걸 2잔이나 벌컥벌컥 마셨으니까요... 위에서 "진짜 아카시아 향이 나네????" 했던 제친구 한명이랑 저만 사색이됐습니다.... 그래도 걘 몇모금 마신게 다였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음식점에서 레몬이나 녹차 우롱차 이런걸 물에 우려내서 주는건 봤어도 아카시아 껌이 뭡니까.........진짜 기분 더러웠어요..........ㅠㅠ 껌에 붙은 이물질만 안보였어도 좀 나았을텐데........ㅠㅠ 아무튼 그뒤로 전 졸업할때까지 그 중국집은 안갔어요 ㅡㅡ 학교에서 너무 짱개가 먹고싶어서 한번 시켜먹은적은 있습니다;;; 아카시아 향이 난다고 조아라 했던 저의 2년전 이야기였습니다 ㅠ ㅋㅋㅋㅋㅋㅋㅋ 글쓰느라고 좀 농땡이 피웠더니 2시가 넘었네요 ㅋㅋㅋㅋㅋ 대한민국 직장인들 파이팅!!!!1 캬캬컄 (썡뚱) 그럼이만~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먹었떤 아카시아 생수 ... 그러나...
톡에 글은 처음써보네여
점심먹고와서 졸음이 하도 쏟아져서 어김없이 톡에 기웃거리다가
갑자기 졸려서 씹던 껌에서 옛 생각이 튀어나와 글을 씁니다ㅋㅋㅋ
전 24살 여자구요 직장에 다니는 회사원입니다~ 지금 할얘기는 2년전 이야기인데요..
2년전에는 전문대 2학년 학생이였어요 ㅋㅋ 저희학교는 지방이였기 때문에
학교앞에 밥집이라고 해봤자.. 허름한 식당. 중국집. 식사되는까페. 돈까스집 이런게 전부였어요
전 애들이랑 학교식당밥이 너무 맛없어서 항상 밖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중국집에서는 항상 학교에서 시켜먹은게 다였는데 그날은 왠지
가게에 직접 가서 먹고싶더라구여? 그래서 중국집으로갔죠~
주문을 하고 맛있는 짬뽕이랑 탕슉을 먹을 생각에 군침이 돌았숨다 ㅋㅋㅋ -ㅠ-
친구가 물잔에다가 물을 하나씩 따르고있길래 전 물을 벌컥벌컥 마셨죠
(원래 물을 잘마십니다)
근데...오잉? 요기 물맛이 뭔가 좀 특이한겁니다
무슨 향긋한 향이 막 나는거같은데 아주 미미하게 나는거라서 아리까리했어요;;
이게뭐지? 하고 한잔을 다먹어도 향의 정체를 파악할수가 없어서
저는 한잔을 더따랐죠? 그래서 또 벌컥벌컥 물을 마셨습니다... 처음에 먹었던 물보다
확실히 뭔가 향이 조금더 짙어졌더라구요!!!!! 오 이게뭘까 전 물에 꽃잎을 띄워놨었나?
막 이런 황홀한 착각을 하고잇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물위엔 아무것도없었어요
꽃잎향 같은데.....아주 은은하고 향기롭고.........또 친숙하고! -_-..........
그래서 마지막 한잔을 더 따라 마셔볼려는 요량으로 잔에 물을 채우면서
애들한테 말을 꺼냈죠 " 야 물먹어봐바 무슨 꽃향기가 나는데....뭔가 좋아+_+ 뭘까?"
조잘조잘 말하면서 저의 머리속에 "아!!!!!!!!" 하고 이 맡아봤던 향의 출처가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그것은 바로 아카시아 향이였습니다
"야야 !!! 맞어 이거 아카시아야 !!!! 아카시아 향이 물에서 난다. 뭐지? 신기해!!!!!"
저는 아카시아향이 떠올린 제가 스스로 기특해서 깔깔깔 웃었습니다....-_-
애들은 "진짜? 진짜?" 하더니 코를 물에 가따대며 킁킁-..- 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벌써 세잔째 따라논 제 물잔에 손이 갈떄쯤
거의 다 물을 따라서 빈병이 되어버린 물병 밑에 무언가가 있는것이 보였습니다...
그와중에 제친구는 "어머! 진짜 아카시아 향이나네???" 라고 말을 하고 있는 참이였어요..
전 물병을 들어서 유심히 봤죠.. 다들 아시겠지만 물병은 그 산사춘에서 음식점마다
협찬해주는 투명한 물병이였습니다요.. 바닥에 왠 허연 공같은게 움직일떄 마다
굴러다니드라구요???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봤습니다..
그것은
누가 씹다가 뱉은 껌이엿습니다.................보나마나 아카시아 껌이겠죠 ㅅㅂ.....
막 이물질도 껌에 붙어있..............ㅡㅡ
아.......저는 그걸 보는순간 정말 조아라~하고 마셨던 제 자신에게 벌컥 화가나고
뭔가 말할수 없는 짲응에 휩싸였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야이ㅅㅂ 이거 껌이잖아!!!!!!!!!!!!!" 하고 소리를 꽥 질르자마자 애들은 한 2초정도
멍때리다가 큰웃음이 빵 터졌습니다..........왜냐면! 전 그걸 2잔이나 벌컥벌컥 마셨으니까요...
위에서 "진짜 아카시아 향이 나네????" 했던 제친구 한명이랑 저만 사색이됐습니다....
그래도 걘 몇모금 마신게 다였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음식점에서 레몬이나 녹차 우롱차 이런걸 물에 우려내서 주는건 봤어도
아카시아 껌이 뭡니까.........진짜 기분 더러웠어요..........ㅠㅠ 껌에 붙은 이물질만 안보였어도
좀 나았을텐데........ㅠㅠ
아무튼 그뒤로 전 졸업할때까지 그 중국집은 안갔어요 ㅡㅡ
학교에서 너무 짱개가 먹고싶어서 한번 시켜먹은적은 있습니다;;;
아카시아 향이 난다고 조아라 했던 저의 2년전 이야기였습니다 ㅠ ㅋㅋㅋㅋㅋㅋㅋ
글쓰느라고 좀 농땡이 피웠더니 2시가 넘었네요 ㅋㅋㅋㅋㅋ
대한민국 직장인들 파이팅!!!!1 캬캬컄 (썡뚱) 그럼이만~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