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갑자기..... ㅡ ♪ 나의 벨 소린 내공이 강하다~아~~~~♬ 손저나기가??? 로비:[ 여..보..세용? ] 호랑이두 자기 말 하면 온다드니....그녀였다... 으니:[ 지금...워디니? ] 로비:[ 으..응...아주 먼 곳. ] 걸레:[ 누구?...니 애인? ] 쉿!... 골벵이:[ 맞다!...으니씨? ] 이것들아....제~바~알...좀, 조용히.... 으니:[ 먼 곳?...거기가 어딘데?....거그서 뭐해? ] 짜증나게시리....한 마디도 안 놓칠라구 하네? 로비:[ 얘가? 상당히 집요하네?...뭘 꼬치꼬치 따지구 난리야~아! ] ....라고...야단을 치기는 커녕... 로비:[ 난 지금, 도시의 어두운 한 귀퉁이에서...잠시...명상에 잠겨...쉬구있는 중이야. ] 행주:[ 큭...크크크... ] 느끼한 넘들이...일제히...나를 쳐다보면서...킥킥대기 시작한다. 으니:[ 명상?...흠...그~으~래?...그래서...내린 결론이 뭔데? ] 로비:[ 음....하루라도 빨리...화류계를 청산해서.. ] 으니:[ 청산해서?.... ] 그녀의...흥분된 목소리 톤이 귓가에 전해진다. 로비:[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자겁의 공간을 넓혀주자...기타등등...뭐, 이따우 것들... ] 행주:[ 푸...하하하...자라나는 새싹이래...누가?....우리가?...] 끄~응... 으니:[ 이쁜 놈!....이바, 당신!...난...너...보고 싶은데...댁은...나...보고 싶지 않니? ] 전화기를 두 손으로 덮으면서...쬐끄만 소리로...녀석들에게 얘기했다. 로비:[ 이게?...뻑하믄 반말에...항상 명령조야...나 한테...맘 먹을라고 한다니깐... ] 봣지?....니들도 들었지?....소곤소곤.... 녀석들....배를 움켜잡고...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으려고...무진장 애를 쓴다. 으니:[ 만나자...언능 와라. ] 로비:[ 오늘은...모처럼 만에 고독을 즐겨볼까...했는데... ] 으니:[ 이게?....주글라구? ] 쿨럭!....짐작했던 바.... 한 마디로....단순, 무식, 과격....한 여인네 같으니라구.... 로비:[ 딴 사람도 아니고...울 마님께서 보자고 하신다면야...냉큼, 달려가야 쓰겠네? ] 전화를 끝내자...녀석들은... 골벵이:[ 푸하하하...아이구~ 우~~ 배껍야. ] 더 이상...터져 나오는 웃음을 못 참겠던지...큰 소리로 짖어대기 시작한다. 걸레:[ 뭐라?...고독을 즐긴다고라?...크크큭... ] 행주:[ 버릇을 고쳐놔? 전혀...쪽두 못쓰는 주제에...큰 소리는... ] 쩝... 골벵이:[ 짜슥!...방금 전까진...개뿔도 안맞는 뻥만 신나게 치더니...이것봐...식은 땀 흘리는것 좀 봐. ] 걸레:[ 그러게....전화가 오자마자....곧 바로, 벌벌벌...떠는구만...캬캬캬 ] 그녀가 좋은 말로 할때 들어야지...그게 신상에 해롭지가 않지. 로비:[ 사실...나두...못간다구 애기할라고 했는데 말야... ] 골뱅이:[ 근데?...웨...벌벌기냐? ] 그렇챦음....뒷 감당을 어캐할라고?...끔찍한 생각이 드는군... 로비:[ 내가...거절 하기도 전에...얘가...협박 하쟎아. ] 걸레:[ 푸~..하하하..아이구~배야...고만 좀 웃겨라. ] 임마들아....니들두 나처럼 맞구 살아봐라... 언제...어느때....기습 공격 당할지 알수가 없으니....항상 긴장을 늦출수 없어. 로비:[ 나먼저 가야긋따...느그들끼리 빠라라. ] ....라고 말하는 순간....걸레의 말에 내말이 덮혀버렸다... 걸레:[ 얌마야~ 화이팅!...무사해라...아랏찌? ] 로비:[ 저걸?...친구라구 해야 하는지? ] 칵! 밟아버릴까....싶다... [ 2 ] 어찌어찌 해서... 그녀가 나오라는 곳에 도착했는데... 그곳은 다름 아닌, 한강 고수분지였다... 또 다시...그녀와 나와의 술판이 시작...너무나 불쌍한 나... 헉스..또? 쐬주다...눈이 휘번뜩거린다.. 그녀는...쐬주를...저녁마다 한 잔씩 먹고 잔댄다...흑,흑... 어찌어찌 장장 두시간이 흘러가구...난 벌써 취했다...눈에 뵈는게 없다. 얼굴이 홍당무 저리가라다. 그래도...그녀는...억시로 잘 쳐 묵는다. 어느새....세 병을 순식간에 비운다.... 로비:[ 신갸하다...쟤? 여인네 맞어? ] 단지, 놀라울 따름이다.... 죽었다....살아났다. 나도 모르게...정신을 잃어 버렸따..진짜루... 정말이쥐... 로비:[ 이대로 죽는게 아닌가? ] ....라고.....생각 했다... 얼마후..... 로비:[ 어?... 어??....요기가...오디쥐??? ] 술먹다가 구냥 잠들었나보다...주위에 암더 없따. 로비:[ 아뉘??....요기는 여관 방 아니야??... 허걱? 허걱! ] 보아하니...그녀가 술 취해서 뻗어버린 날....여관 방에다 눕혓나보다. 로비:[ 짜식!..오랫만에 고맙네... ] 출근 할 때가 댄것 같아서...뭉그적 뭉그적 일어났다. 로비:[ 어우...머리속에 징이 수십개가 연주를 하는것같네. ] 속도 안 좋다... 거울을 본 순간...... 로비:[ 아니?......이것은?.. ] 인간의 모습이 아니다. 머리눈 산발....붕~~뜬데다가...죄다~~디비졌따... 그라고...볼따귀에는...웬? 허연 침 자국이??... 이....꼬라지론....안 대긋다... 출근 좀 늦게 할 생각에 집으로 택시타고 갔다. 끄~윽!......토 할것 같다... 로비:[ 욱..욱 ] ...거리자....기사 아죠씨...불안한가보다...겁나게 달린다. 집에 도착하고....나는 그대로 뻗어서 잤다. ㅡ ♪ 나의 벨 소린 내공이 강하다~아~~~~♬ ...전화벨..소리??? 로비:[ 여..보..세용? ] 으니:[ 오디얌? ] 로비:[ 집...죽겠뚜...어.. ] 으니:[ 기냥....자빠져 자라! ] 다시...잠들었다. ㅡ ♪ 나의 벨 소린 내공이 강하다~아~~~~♬ 또?...전화벨..소리...? 로비:[ 여..보..세용? ] 회사다..울 경리 아가씨...써니네?... 써니:[ 과장님! 오디에요? 왜 안와용? ] 로비:[ 나...아파둑..게..쓰... ] 그랬떠니...회사는 적정말구 약 먹고 푹 쉬라는 그녀. 로비:[ 고...맙....따... ] 다시...잠에 빠져들라 하는데..... ㅡ ♪ 나의 벨 소린 내공이 강하다~아~~~~♬ 로비:[ 끄ㅡ윽! ] 재차...전화벨...소리... 로비:[ 이것들이?....돌아가면서 전화질야. ] 완죤히....사람 피를 말린다... 로비:[ 욥....욥떼요?? ] 허걱....또...그녀?... 으니:[ 많이...않 좋으니? ] 로비:[ 어흑흑흑흑... ] 최대한 아픈척...죽을똥말똥 하게 목소리를 냈다. 장장...6시간을 비비적 거리며 잤다. 먹은것도 다시...재 확인(?) 다 했고....빈속이라서 죽을것같다. 저녁....6시쯤.. ㅡ ♪ 나의 벨 소린 내공이 강하다~아~~~~♬ 쒸.파!....주구장창...전화벨 소리... 로비:[ 우워워워워워워워워워워워어!!!!!!... ] 비명이 나온다...진짜...비명 소리를 냈다.. 로비:[ 엽떼여? ] 으니:[ 난데~ 쩜있다가...내가 갈께. ] 그녀가...온댄다... 로비:[ 제..길..우째버려야 쓰까잉?... ] 오지말랬다. 그래도 오겠단다...이미...울집 방향으로 출발했단다. 로비:[ 쒸..파..큰일났다. ] 거울보니 말짱한 얼굴이다...방을 보니..난장판이다... 주섬주섬...방을 치우고... 걸리적 거리는 것은...죄다...구석탱이다가 밀어버리고....머리를 부시시하게 만들었다. 로비:[ 정말?....왔네? ] 방에 들어온 그녀...내 얼굴을 보더니만.. 으니:[ 멀쩡한것 같은디? ] 헉...워쩌지?...아픈척을해?...워쩌지?...에라 모르겠다... 로비:[ 으...이제 좀 나았떠...술 병이 다시 도지면 난 그대로 죽을꼬다..푸허허.. ] 난...멎쩍어서...괜히 실실거리며 웃고..... 으니는...배를 잡구 우스워 죽겠다는 표정이다. 으니:[ 흠..흠....아무래도?...꾀병 같네! ] 제..길...들켜 부렀땅.... 민망...머쓱머쓱.... 그래도...눈물난다...이런 여자가...어디...또 있을까? 으니:[ 먹어! ] 내가 술 병났다거 병문안도 오궁...문병 오면서 식량도 보태주고 갔다. 빠리 빠깨쑤가서 빵을 있는대로 다 사온것이다. 어쨌거나 그녀...넘 착하다. 로비:[ 이쁜것...많이 이뽀해 줘야겠다... ] ☞...............................................................................................................[ F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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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손저나기가???
로비:[ 여..보..세용? ]
호랑이두 자기 말 하면 온다드니....그녀였다...
으니:[ 지금...워디니? ]
로비:[ 으..응...아주 먼 곳. ]
걸레:[ 누구?...니 애인? ]
쉿!...
골벵이:[ 맞다!...으니씨? ]
이것들아....제~바~알...좀, 조용히....
으니:[ 먼 곳?...거기가 어딘데?....거그서 뭐해? ]
짜증나게시리....한 마디도 안 놓칠라구 하네?
로비:[ 얘가? 상당히 집요하네?...뭘 꼬치꼬치 따지구 난리야~아! ]
....라고...야단을 치기는 커녕...
로비:[ 난 지금, 도시의 어두운 한 귀퉁이에서...잠시...명상에 잠겨...쉬구있는 중이야. ]
행주:[ 큭...크크크...
느끼한 넘들이...일제히...나를 쳐다보면서...킥킥대기 시작한다.
으니:[ 명상?...흠...그~으~래?...그래서...내린 결론이 뭔데? ]
로비:[ 음....하루라도 빨리...화류계를 청산해서.. ]
으니:[ 청산해서?....
]
그녀의...흥분된 목소리 톤이 귓가에 전해진다.
로비:[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자겁의 공간을 넓혀주자...기타등등...뭐, 이따우 것들... ]
행주:[ 푸...하하하...자라나는 새싹이래...누가?....우리가?...
끄~응...
으니:[ 이쁜 놈!....이바, 당신!...난...너...보고 싶은데...댁은...나...보고 싶지 않니? ]
전화기를 두 손으로 덮으면서...쬐끄만 소리로...녀석들에게 얘기했다.
로비:[ 이게?...뻑하믄 반말에...항상 명령조야...나 한테...맘 먹을라고 한다니깐... ]
봣지?....니들도 들었지?....소곤소곤....
녀석들....배를 움켜잡고...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으려고...무진장 애를 쓴다.
으니:[ 만나자...언능 와라. ]
로비:[ 오늘은...모처럼 만에 고독을 즐겨볼까...했는데... ]
으니:[ 이게?....주글라구? ]
쿨럭!....짐작했던 바....
한 마디로....단순, 무식, 과격....한 여인네 같으니라구....![[ 그넘 & 그뇬 ]...18.단순...무식...과격...@.@](https://bbs.nate.com/img/mark/theme_icon_16.gif)
로비:[ 딴 사람도 아니고...울 마님께서 보자고 하신다면야...냉큼, 달려가야 쓰겠네? ]
전화를 끝내자...녀석들은...
골벵이:[ 푸하하하...아이구~ 우~~ 배껍야. ]
더 이상...터져 나오는 웃음을 못 참겠던지...큰 소리로 짖어대기 시작한다.
걸레:[ 뭐라?...고독을 즐긴다고라?...크크큭... ]
행주:[ 버릇을 고쳐놔? 전혀...쪽두 못쓰는 주제에...큰 소리는... ]
쩝...
골벵이:[ 짜슥!...방금 전까진...개뿔도 안맞는 뻥만 신나게 치더니...이것봐...식은 땀 흘리는것 좀 봐. ]
걸레:[ 그러게....전화가 오자마자....곧 바로, 벌벌벌...떠는구만...캬캬캬 ]
그녀가 좋은 말로 할때 들어야지...그게 신상에 해롭지가 않지.
로비:[ 사실...나두...못간다구 애기할라고 했는데 말야... ]
골뱅이:[ 근데?...웨...벌벌기냐? ]
그렇챦음....뒷 감당을 어캐할라고?...끔찍한 생각이 드는군...
로비:[ 내가...거절 하기도 전에...얘가...협박 하쟎아. ]
걸레:[ 푸~..하하하..아이구~배야...고만 좀 웃겨라. ]
임마들아....니들두 나처럼 맞구 살아봐라...
언제...어느때....기습 공격 당할지 알수가 없으니....항상 긴장을 늦출수 없어.
로비:[ 나먼저 가야긋따...느그들끼리 빠라라. ]
....라고 말하는 순간....걸레의 말에 내말이 덮혀버렸다...
걸레:[ 얌마야~ 화이팅!...무사해라...아랏찌? ]
로비:[ 저걸?...친구라구 해야 하는지? ]
칵! 밟아버릴까....싶다...
[ 2 ]![[ 그넘 & 그뇬 ]...18.단순...무식...과격...@.@](https://file0.pann.com/files/bbs/images/general/bbs040/1/robi[20020211143346].gif)
어찌어찌 해서...
그녀가 나오라는 곳에 도착했는데...
그곳은 다름 아닌, 한강 고수분지였다...
또 다시...그녀와 나와의 술판이 시작...너무나 불쌍한 나...
헉스..또? 쐬주다...눈이 휘번뜩거린다..
그녀는...쐬주를...저녁마다 한 잔씩 먹고 잔댄다...흑,흑...
어찌어찌 장장 두시간이 흘러가구...난 벌써 취했다...눈에 뵈는게 없다.
얼굴이 홍당무 저리가라다.
그래도...그녀는...억시로 잘 쳐 묵는다.
어느새....세 병을 순식간에 비운다....
로비:[ 신갸하다...쟤? 여인네 맞어? ]
단지, 놀라울 따름이다....
죽었다....살아났다.
나도 모르게...정신을 잃어 버렸따..진짜루...
정말이쥐...
로비:[ 이대로 죽는게 아닌가? ]
....라고.....생각 했다...
얼마후.....
로비:[ 어?... 어??....요기가...오디쥐??? ]
술먹다가 구냥 잠들었나보다...주위에 암더 없따.
로비:[ 아뉘??....요기는 여관 방 아니야??... 허걱? 허걱! ]
보아하니...그녀가 술 취해서 뻗어버린 날....여관 방에다 눕혓나보다.
로비:[ 짜식!..오랫만에 고맙네...
출근 할 때가 댄것 같아서...뭉그적 뭉그적 일어났다.
로비:[ 어우...머리속에 징이 수십개가 연주를 하는것같네. ]
속도 안 좋다...
거울을 본 순간......
로비:[ 아니?......이것은?.. ]
인간의 모습이 아니다.
머리눈 산발....붕~~뜬데다가...죄다~~디비졌따...
그라고...볼따귀에는...웬? 허연 침 자국이??...
이....꼬라지론....안 대긋다...
출근 좀 늦게 할 생각에 집으로 택시타고 갔다.
끄~윽!......토 할것 같다...
로비:[ 욱..욱 ]
...거리자....기사 아죠씨...불안한가보다...겁나게 달린다.
집에 도착하고....나는 그대로 뻗어서 잤다.
...전화벨..소리???
로비:[ 여..보..세용? ]
으니:[ 오디얌? ]
로비:[ 집...죽겠뚜...어.. ]
으니:[ 기냥....자빠져 자라! ]
다시...잠들었다.
또?...전화벨..소리...?
로비:[ 여..보..세용? ]
회사다..울 경리 아가씨...써니네?...
써니:[ 과장님! 오디에요? 왜 안와용? ]
로비:[ 나...아파둑..게..쓰... ]
그랬떠니...회사는 적정말구 약 먹고 푹 쉬라는 그녀.
로비:[ 고...맙....따...
다시...잠에 빠져들라 하는데.....
로비:[ 끄ㅡ윽! ]
재차...전화벨...소리...
로비:[ 이것들이?....돌아가면서 전화질야. ]
완죤히....사람 피를 말린다...![[ 그넘 & 그뇬 ]...18.단순...무식...과격...@.@](https://bbs.nate.com/img/mark/theme_icon_13.gif)
로비:[ 욥....욥떼요?? ]
허걱....또...그녀?...
으니:[ 많이...않 좋으니? ]
로비:[ 어흑흑흑흑...
최대한 아픈척...죽을똥말똥 하게 목소리를 냈다.
장장...6시간을 비비적 거리며 잤다.
먹은것도 다시...재 확인(?) 다 했고....빈속이라서 죽을것같다.
저녁....6시쯤..
쒸.파!....주구장창...전화벨 소리...
로비:[ 우워워워워워워워워워워워어!!!!!!...
비명이 나온다...진짜...비명 소리를 냈다..
로비:[ 엽떼여? ]
으니:[ 난데~ 쩜있다가...내가 갈께. ]
그녀가...온댄다...
로비:[ 제..길..우째버려야 쓰까잉?... ]
오지말랬다.
그래도 오겠단다...이미...울집 방향으로 출발했단다.
로비:[ 쒸..파..큰일났다. ]
거울보니 말짱한 얼굴이다...방을 보니..난장판이다...
주섬주섬...방을 치우고...
걸리적 거리는 것은...죄다...구석탱이다가 밀어버리고....머리를 부시시하게 만들었다.
로비:[ 정말?....왔네? ]
방에 들어온 그녀...내 얼굴을 보더니만..
으니:[ 멀쩡한것 같은디? ]
헉...워쩌지?...아픈척을해?...워쩌지?...에라 모르겠다...
로비:[ 으...이제 좀 나았떠...술 병이 다시 도지면 난 그대로 죽을꼬다..푸허허.. ]
난...멎쩍어서...괜히 실실거리며 웃고.....
으니는...배를 잡구 우스워 죽겠다는 표정이다.
으니:[ 흠..흠....아무래도?...꾀병 같네! ]
제..길...들켜 부렀땅....
민망...머쓱머쓱....
그래도...눈물난다...이런 여자가...어디...또 있을까?
으니:[ 먹어! ]
내가 술 병났다거 병문안도 오궁...문병 오면서 식량도 보태주고 갔다.
빠리 빠깨쑤가서 빵을 있는대로 다 사온것이다.
어쨌거나 그녀...넘 착하다.
로비:[ 이쁜것...많이 이뽀해 줘야겠다...
☞...............................................................................................................[ F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