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 택배의 만행 !! 정말 이래도 되는겁니까 ?

아놔2008.01.29
조회567

 

 

 

가입하고 어쩌고 글쓰는데 복잡해서

다른때같았으면 안했을텐데, 정말 너무 화가나서 글을 씁니다.

전 1월19일날 인터넷에서 산 바지 교환때문에

HJ택배 예약을 했습니다. 인터넷으로

분명 확인까지 다 한 상태였기에

월요일날 택배오기만을 기다리면서

학교끝나고 독서실도 안들르고 바로 집에와서 택배기사아저씨만 계속 기다렸죠.

6시쯤에 오겠다는 아저씨가 하도 안오길래

7시 다되서 아저씨한테 왜 안오시냐고 전화했더니

배달은 다 했는데 깜빡하고 저희집만 못들렀다는거에요

솔직히 기분 안좋았죠.

바지도 구매하곤서 3일이내에 보내야 교환해주는건데,

판매자한테 전화해서 주말끼니까 월요일에 보내겠다고 전화까지 했었거든요.

교환 안해주면 어쩝니까.

아저씨는 어차피 지금 가져가도 내일 접수되니까 늦는다고 하더라구요

뭐 저도 그건 알았으니까 어쩔수 없는 상황이니까

그럼 내일 오시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죠.

엄마는 옆에서 화내면서 계속 바꿔달라는거 ;

일 커질까봐 바로 끊었어요

그리고 언니한테 이러이러해서 택배 내일보내야될거같다고 했죠

언니는 또 자기 나름대로 화나서 기사아저씨한테 전화를 했나봐요

전화 통화가 길어지고 언니가

' 아저씨가 잘못하셨음 사과를 하셔야죠, 사과한마디도 안하고 그렇게 말하시면 안되죠.'

' 내가 나이 50먹어서 사과해야겠어? '

와.. 이랬답니다-_-.. 솔직히 진짜 어이없잖아요

나이 50먹은거랑 자기가 잘못한거랑 무슨 상관이 있다고

전화로 좀 다퉜나봐요, 어차피 내일 오면 또 얼굴붉히고 그러니까

언니가

' 아, 그럼 저 다른택배기사아저씨 보내주세요 '

' 알아서 찾아보시던지 ' 뚝...........

일방적으로 그 아저씨가 전화를 끊고 언니는 더 열받아서

알바시간 도중 나와서 상담원이라 꽤 오래동안 전화통화하고

만약 판매자자가 교환안해주면 HJ에서 책임져줄거냐고 했더니

그건 또 책임 못진답니다ㅡㅡ

암튼 통화내용을 엄마한테 말하면 또 엄마는 더 화날까봐

엄마한테 말 안하고 있었는데

다음날도 기사아저씬 오지 않았구요.

그리고 저녁에 전화가 왔는데

엄마가 받았어요

다짜고짜 저희 언니이름을 대면서

ㅇㅇㅇ네 집이냐고 해서 엄마가 그렇다고 하니까

동마다 지점이 있잖아요

뭐 거기서 좀 높은직책? 을 가진분인가본데

기사 아저씨한테 자기가 뭐라고 하긴했는데

택배 예약도 안하고 왜 안오냐고 그런소리를 하냐고 뭐라 그러더래요

전 분명 확인을 했고 그 창까지 봤는데 말이죠

' 예약을 해야 여기서 송장이 떨어져서 기사아저씨한테 전해주는데 예약한것도 없다고,

 그리고 다시보니까 예약도 어제했고만 무슨 토요일에 했다고 그러냐고 '

어제 언니가 다시 했나봐요

제가 토요일에 예약한게 잘못되서 신청이 안되있었다 하더라도

어제 언니가 했으면 와야되는거 아닌가요 ?

전화한통없이 온다던 아저씨는 오지도 않고

지점 직원은 다짜고짜 성질내더니 자기 할말만 하고 또 끊더래요

직원이나 기사나 다 똑같이 자기 할 말만 하고

저희 엄마도 좀 성격이 있으시기에;;

전화 끊고 바로 상담원 연결해서

' 택배가 서비스업 아닙니까, 서비스업을 다루는 회사에서 이래도 되는겁니까

  HJ이라는 이름도 있는데, 그 아저씨가 다짜고짜 신경질을 내더니

  자기 할 말만 하고 끊더라구요, 만약 내가 아니라 내 딸이 받았으면 아주 더 했겠네요 '

애도 아닌 어른한테 쥐잡들이듯이 그렇게 대하는게

할 행동이냐고

상담원은 계속 죄송하다고만 하고-_-

엄마는 상담원한테 방금 전화한 그 사람 알아내서 사과전화하라고 전하라고 그러고

나중에 딴 말 할까봐 상담원 이름까지 적어놨는데

전화도 없네요

상담원한테 사과전화하라고 하고 딱 일주일 지났는데도

아무 전화도 없어서 더 열받네요

 

솔직히 HJ택배 저 정말 안좋아합니다.

저번에도 한번 물건을 갖다주는데

한손으론 핸드폰잡고 전화통화하면서 한손으로 삐죽 물건 내미는데

어이구 눈도 못마주쳐서 얼굴도 못봤어요

그 뒤로 HJ택배 이미지 않좋게봤는데 또 그런거죠ㅡㅡ

 

그 전화받고나서 엄마랑 저랑 언니랑 진짜 택배 얘기만 나오면

다 신경곤두서고

엄청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전화통화할때마다 택배 전화왔냐고부터 물어보고

 

언니는 판매자한테 전화해서

' HJ택배가 이러이러했다. 난 끝까지 HJ으로 보낼테니까 알아서 하시라고'

 그랬더니 판매자도 '어쩔수 없죠. 늦게라도 교환해드릴게요'

그래서 저희 언니가

' 나 진짜 사과받아야겠다고, 16000원짜리 하나사서 내가 이런 대접 받아야되나요? '

' 정말 죄송해요, 저희가 택배측에 전화해서 사과전화 하라고 말씀드릴게요'

이러더니 ... 또 감감 무소식

판매자가 말을 안 전한건가

완전 잊고 있는건가ㅡㅡ

제가 19일날 택배예약한거 캡쳐까지 해놨습니다.

정말 생각할수록 너무 화나네요

사과 전화도 못받고 바지는 아직도 집에있고

결국 전주 본점에 전화할려고

고객센터에

전주 본점 전화번호랑 서울 본점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25일인가? 26일에 글 썼습니다.

답변이 아직도 없네요-_- 이 또한 어이없네요

일부러 답변을 안 단건지, 이렇게 늦게 답변달릴정도로 일도 안하나

HJ택배만 생각하면 정말 너무 화가납니다.

아직도 전화 한 통 없고

자기들 잘못 인정해서 사과하는게 바른거 아닌가요 ?

판매자측에서 바지 교환못해준다고 하면 택배회사잘못이니 판매자한테 전화해서 해결해야하는거아닌가요 ?

 

한번은 ㅇㅊㄱ택배에서 물건을 안가져간적이있어요

그때 ㅇㅊㄱ택배는 판매자한테 자기들이 전화해서 사정 다 말해서 교환했었구요.

 

소비자보호원에 신고를 해야되는건가.

앞으로 정말 아무리 맘에 드는옷이 있더라도

HJ택배 이용하는 판매자한테 절대 물건 안삽니다 !!!!!

 

택배회사에서 이런서비스는 정말 말도 안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빨간색은 저희측이고 파란색은 HJ측입니다.

톡 되서 많은 사람이 좀 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