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 원본 찾았구려... 근데 잘한건지 모르겠네.. 글쓴이가 지운건데 ㅡ,.ㅡ..쩝;; 아무튼 이 이야기가.. 저도 살짝은 공감가네요.. 비슷한 얘기를 제가 겪었던 지라...ㅠㅠ 그때 저도 내가 이 여자 사랑하는데 종교가 왠 태클이냐 싶었던 기억이..ㅠㅠ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 매일 매일 톡을 읽으면 정말 나와 비슷한 일도 많고.. 옛 생각이 나게 하는 글도 많아 즐겁기도 하고 추억에 젖어 하루종일 많은 생각을 하는.. 그리고 정말 센스있는 베플을 보며 배꼽 잡는 26살 톡커입니다.. 벌써 2-3년전 일이네요.. 그 분과 헤어진지는 1년이 되었구요. 그녀와는 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어요.. 가끔 연락하며 문자 주고 받던 사이였는데.. 제가 뒤늦게 군대를 가게되었습니다.. 근데 남자들 그런거 있잖아요.. 마음이 별로 없다가도.. 군대 가면 갑자기 외로워서 누군가's에게 괜한 작업을 하게 되는.. 저의 마음이 그때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군대가서 그분에게 고백을 하였고 그분이 정말 착하시고 마음도 넓으셔서.. 절 받아주었어요.. 그렇게 처음에 그리 크지 않은 감정으로 시작했지만 사귀면서 정말 많이 좋아하게 됐어요.. 정말 많이 사랑했고 결혼까지도 생각하게되었습니다.. 그렇게 1년을 넘게 사귀게 되었고 다른 연인들처럼 자주 싸우게 됐어요.. 전 종교가 없었고 여자친구는 전부터 교회에 다니는건 알고 있었지만.. 그리고 신앙심이 어느정도 크다는건 알았지만.. 이정도일줄은.. 처음엔 사소하게 작게 싸우다가 어느샌가부턴가 정말 커지더라구요 종교문제가.. 너무 크게 싸워서.. 정말 욱하는 마음으로 내가 좋아? 하나님이 좋아? 라고 물어보니.. 1초의 생각도 없이 하나님이 좋다고 하더군요.. 그때는 정말 군대 안에 있고 미칠거같아.. 뛰쳐 나가고도 싶었고 만나서 얘기하고 싶었어요.. 헤어질까도 생각했었구요.. 근데 너무 사랑해서.. 서로 참고 참고.. 그러다가 그 문제가 사그러들고 가끔 다시 그 얘기가 나와 싸우고.. 그러다가 전역을 하게되었네요.. 전역하고 한달정도는 정말 좋았어요.. 기다려준 마음도 감사하고 제가 정말 많이 사랑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그러다 한달이 좀 지나고.. 어느날부턴가 교회를 데려가려고 하네요.. 싫다고 버티다가.. 몇번 가보고 햇는데.. 갈때마다 이건 아니라는 생각 뿐.. 일요일은 무조건 교회.. 평일에도 수요일은 수요예배, 다른날은 가족예배, 토요일은 어린이들 가르친다고 교회.. 돈을 벌면 십일조에 감사헌금내고.. 내지말라고 차라리 날 달라고 하면 안된다고 하고.. 힘들었어요.. 그렇게 하루하루 지나가던날.. 또 어느순간부터인가 나중에 나 아닌 다른 여자를 만나게 되면.. 이건 이렇게 해줘라 저건 저렇게 해줘라..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처음엔 생각없이 넘겼는데.. 나중엔 이게 귀에 박히니까.. 헤어지려고 마음먹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말을 들으며 나도 모르게 정리를 하고있었나봐요 사랑하는마음이 아직은 남아있는 순간에 더 끌면 서로 힘들거 같아서 제가먼저 헤어지자 말했어요.. 2년을 정말 씩씩하게 기다려준 그 친구에게.. 미안해서 헤어지자고 말하는 순간부터 펑펑울었어요.. 그앞에서.. 그 친구는 우리가 이렇게 쉽게 헤어질지 몰랐다고.. 내가 쉽게 생각해서 말할 사람 아니라는거 알기때문에 잡지 않겠다고.. 그렇게 헤어지고 1년이 지났네요.. 아직도 그 친구가 생각나요.. 태어나서 가장 많이 사랑했고.. 결혼가지 생각했던.. 종교 문제가 아니면 지금이라도 다시 만나고 싶은.. 지금은 여자를 만나면 가장 먼저 묻게 되는게 그거네요... 종교 있으세요..?? ps. 종교를 가지신분을 욕하는게 아니예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하구요.. 스크롤의 압박을 견디고 읽으신분들 감사하구요.. 행복한 하루들 되세요^^ 다른 연인분들.. 종교문제 어떻게 해결하세요?
흠..
오메 원본 찾았구려...
근데 잘한건지 모르겠네.. 글쓴이가 지운건데 ㅡ,.ㅡ..쩝;;
아무튼 이 이야기가.. 저도 살짝은 공감가네요.. 비슷한 얘기를 제가 겪었던 지라...ㅠㅠ
그때 저도 내가 이 여자 사랑하는데 종교가 왠 태클이냐 싶었던 기억이..ㅠㅠ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
매일 매일 톡을 읽으면 정말 나와 비슷한 일도 많고.. 옛 생각이 나게 하는 글도 많아
즐겁기도 하고 추억에 젖어 하루종일 많은 생각을 하는.. 그리고 정말 센스있는
베플을 보며 배꼽 잡는 26살 톡커입니다..
벌써 2-3년전 일이네요.. 그 분과 헤어진지는 1년이 되었구요.
그녀와는 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어요.. 가끔 연락하며 문자 주고 받던 사이였는데..
제가 뒤늦게 군대를 가게되었습니다.. 근데 남자들 그런거 있잖아요..
마음이 별로 없다가도.. 군대 가면 갑자기 외로워서 누군가's에게 괜한 작업을 하게 되는..
저의 마음이 그때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군대가서 그분에게 고백을 하였고
그분이 정말 착하시고 마음도 넓으셔서.. 절 받아주었어요..
그렇게 처음에 그리 크지 않은 감정으로 시작했지만 사귀면서 정말 많이 좋아하게 됐어요..
정말 많이 사랑했고 결혼까지도 생각하게되었습니다.. 그렇게 1년을 넘게 사귀게 되었고
다른 연인들처럼 자주 싸우게 됐어요.. 전 종교가 없었고 여자친구는 전부터 교회에
다니는건 알고 있었지만.. 그리고 신앙심이 어느정도 크다는건 알았지만.. 이정도일줄은..
처음엔 사소하게 작게 싸우다가 어느샌가부턴가 정말 커지더라구요 종교문제가..
너무 크게 싸워서.. 정말 욱하는 마음으로 내가 좋아? 하나님이 좋아? 라고 물어보니..
1초의 생각도 없이 하나님이 좋다고 하더군요.. 그때는 정말 군대 안에 있고 미칠거같아..
뛰쳐 나가고도 싶었고 만나서 얘기하고 싶었어요.. 헤어질까도 생각했었구요..
근데 너무 사랑해서.. 서로 참고 참고.. 그러다가 그 문제가 사그러들고 가끔 다시
그 얘기가 나와 싸우고.. 그러다가 전역을 하게되었네요.. 전역하고 한달정도는 정말
좋았어요.. 기다려준 마음도 감사하고 제가 정말 많이 사랑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그러다 한달이 좀 지나고.. 어느날부턴가 교회를 데려가려고 하네요.. 싫다고 버티다가..
몇번 가보고 햇는데.. 갈때마다 이건 아니라는 생각 뿐.. 일요일은 무조건 교회..
평일에도 수요일은 수요예배, 다른날은 가족예배, 토요일은 어린이들 가르친다고 교회..
돈을 벌면 십일조에 감사헌금내고.. 내지말라고 차라리 날 달라고 하면 안된다고 하고..
힘들었어요.. 그렇게 하루하루 지나가던날.. 또 어느순간부터인가 나중에 나 아닌 다른
여자를 만나게 되면.. 이건 이렇게 해줘라 저건 저렇게 해줘라..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처음엔 생각없이 넘겼는데.. 나중엔 이게 귀에 박히니까.. 헤어지려고 마음먹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말을 들으며 나도 모르게 정리를 하고있었나봐요
사랑하는마음이 아직은 남아있는 순간에 더 끌면 서로 힘들거 같아서 제가먼저 헤어지자
말했어요.. 2년을 정말 씩씩하게 기다려준 그 친구에게.. 미안해서 헤어지자고 말하는
순간부터 펑펑울었어요.. 그앞에서.. 그 친구는 우리가 이렇게 쉽게 헤어질지 몰랐다고..
내가 쉽게 생각해서 말할 사람 아니라는거 알기때문에 잡지 않겠다고..
그렇게 헤어지고 1년이 지났네요.. 아직도 그 친구가 생각나요.. 태어나서 가장 많이
사랑했고.. 결혼가지 생각했던.. 종교 문제가 아니면 지금이라도 다시 만나고 싶은..
지금은 여자를 만나면 가장 먼저 묻게 되는게 그거네요... 종교 있으세요..??
ps. 종교를 가지신분을 욕하는게 아니예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하구요..
스크롤의 압박을 견디고 읽으신분들 감사하구요.. 행복한 하루들 되세요^^
다른 연인분들.. 종교문제 어떻게 해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