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번도용하는정신지체같은반아이.

헐래미2008.01.29
조회327

저는 이제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예비 대학생입니다.

저의 문제는 저희반에 3년동안 같은반이였던 정신지체를 가진 남자애가 있는데요.

그냥 3급정도는 되는 것 같아요.

말도 물어보면 잘하고, 가끔 실실웃고 욕하고 그러고.

제 고민을 말할께요.

시작은 2005년...

제가 병원가려고 의료보험증을 학교를 가져왔는데요.

체육하고 나서 보니깐 가방안에 들어있던 충전기니 준비물이니 없어진거예요.

제가 막 날리피우면서 찾으니깐 옆에 오더니, "모토로라?"

이러고 웃길래, 전 눈치챘죠.

저희반 남자애들이 몰아서 막 물어보고 협박하니깐, 학교공원에다 버렸데요;

그래서 가봤더니 여기저기 던져놓고, 그땐 그냥 찾았으니깐 패스했죠.

문제는 2006년...

그때부터 그아이가 해킹을 했습니다.

회원가입할때 휴대폰번호적고 비번같은거 찾을때 거기로 문자오게되잖아요.

근데 하루에 3~4통 많게는 6~7통이 오는거예요.

그래서 문자에 뜬 홈페이지 가서 로그인하면 비빈번호가 틀렸다고하고,

정신지체아이가 제꺼말고 다른아이꺼 해킹은 했었거든요.

그렇다고 그아이일까 했는데, 민번도용차단 하는거있죠.

그거 추적하니깐 그아이 집주소뜨고,

제 민번으로 가입하고, 또 끼리끼리 논다고 그아이와 비슷한 지체를 가진 아이들에게 공유해서 해킹하거나, 가입하거나, 로그인해서 저인냥 욕해서 아이디 정기 먹고 장난이아니여서 사이버수사대에다 신고를 할까했는데..

또 지금은 좀 잠잠하네요.

정신지체고 주위사람 눈치도 있고 걔가 학교는 늦게 들어가서 지금21살이거든요.

법적으로밖엔 처벌이 안되나요??

아님 힘을써서라도 졸업후 막을 수 있는 방법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