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비만

hanolduol2006.11.09
조회171

일반적으로 상체는 정상이거나 오히려 마른 체격이지만 하체는 비만인 하체비만은

다이어트를 해도 하체는 빠지지 않고 상체만 빠지고,  반대로 살이 찌는 경우는

상체는 그대로이고 하체만 살이 찌는 현상이 발생해서, 다이어트를 반복할수록

상하체의 불균형이 심해지는 결과가 초래되어 , 상체와 하체가 각각 다른 사이즈의

옷을 입어야 하기에 Two-Size syndrome(두개의 사이즈 증후군)이라는 말까지 만들어 낼 정도로 체형의 불균형이 심화되는 현상까지 초래되곤 합니다.

 

이러한 하체비만의 원인은 단순한 칼로리의 과잉 섭취에만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고

유전적 경향, 호르몬의 영향, 생활 방식의 문제,음식물 섭취의 문제 등 다양한 요소가

원인이 되어 발행되는 현상이므로 일반적인 소식과 운동등의 다이어트 원칙을

성실히 따르더라도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개의 하체비만은 남성보다는 여성의 경우가 많으며 시작되는 시기는 성장과 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지는 사춘기 무렵부터 시작되고 20~30대 초반에 절정을 이루다 40대 이후 또는 폐경기에 이르면 하체의 살이 빠지면서 복부비만으로 비만의 양상이 바뀌는 현상도

관찰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하체비만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은 어떠한 방법이 있을까요?

 

유전적인 경향은 어쩔수 없다 하더라도 하체비만을 심화시키는 요소들을 피한다면

하체비만도 어느정도의 극복은 가능합니다.

 

하체비만을 심화시키는 요소로는 부종, 폭식,운동부족,특정음식군의 선호등

다양한 원인이 있으며, 부종의 극복을 위해서는 같은 자세로 오랫동안 앉아 있거나

서 있는 것을 피하고 적어도 20~30분에 한번은 움직이는 습관이 필요하며,

염분의 섭취를 줄이고 충분한 물을 섭취하는 식습관이 필요하고

( 신장기능이 정상인 경우는 충분한 물의 섭취는 오히려 부종을 줄여 줍니다.), 

폭식및 과식의 경우 하체비만인 사람에서는 여분의 지방의 축적이

주로 하체에 일어나므로 당연히 피해야 할 식습관이고,

정제된 탄수화물(밀가루) 및 당분의 과잉섭취 역시 하체비만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므로 날씬한 하체를 위해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체비만의 극복을 도와줄 수 있는 시술로는 지방흡입술 및 지방용해술,메조테라피,카복시테라피등의 주사요법과 다양한 마사지 요법(경락,엔더몰로지....)등이 있을 수 있으나

자신의 노력이 밑받침이 되지 않는 경우는 최대의 효과를 보기가 어려우므로

무엇보다 적절한 음식의 섭취와 적절한 운동을 비롯한 생활양식의 변화를 최우선적으로

실행하고 시술을 통한 도움을 받는다면 좋은 결과를 볼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