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디카를 돌려주세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죽여버릴꺼에요.2008.01.29
조회205

 

 

안녕하세요 저는 전라남도에 사는 18살 여고생입니다.

얼마전 저번주 수요일날 평촌에 사시는 삼촌집에 놀러왔답니다.ㅜㅜ

그리고 금요일날 삼촌이 보내주신 스키장에서 즐겁게 놀고온 후에

일어난 일이랍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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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5일 금요일 저녁 스키장에 다녀온후 배가 고팠던 우리는 삼촌과

 

경기도 안양시동안구 범계동에 있는 장안생고*에 들어갔습니다.

 

맛있게 먹고 나와 집에 들어가 놀다가, 바로 오늘(1월 29일) 인사동에 놀러가려고

 

 5일 만에 디카를 찾아봤더니 당최 보이질 않는거에요 ㅜㅜㅜㅜㅜ

 

그래서 '어디서 잃어버렸지?' 하면서 친구와 생각해봤더니 , 고기집에 다녀온 후

 

부터 디카가 안보인다는 생각이들어 고기집에 갔더니(이층이였음.) 일층에선 아에 디카를

 

봤다는 소리를 못들었다는 겁니다. 여기서부터 살짝 냉택 없었는데, 이층에 올라가보라고

 

하길래 이층에 올라가 봤습니다. 올라가서 아줌마랑 이야기를 했더니 ,

 

"아 그 검정색 커다란 카메라 같이 생긴거 말씀하세요?" 이러길래 '아 찾았구나' 하면서

 

"네! 그거요" 이랬더니, "그거 옆에 있던 남자손님분이 내꺼에요" 하면서 가져갔다고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분들껀 아닌거 같은데 우기시니까..." 이러는 겁니다.

 

후.... 순간 눈물막 나고 헛 웃음밖에 안나오더군요...ㅜㅜㅜ

 

2007년 여름에 산건데.................제 디카 들고가신그분!

 

이거 보시면서 괜히 찔려하지 마시고 돌려주세요. 학생이 무슨 돈이 있다고

 

디카 그거 다시 사겠어요 ㅠ_ㅠ; 돌려줘요돌려줘어어어어ㅜㅜㅜ

 

후지꺼구요 검정색이에요 ㅜㅜ 그거 하이마*에서 사십만원이면 살 수 있어요

 

혹시 가져가신 남자분 www.cyworld.com/01051411012 연락 주세요 ㅜㅜ

 

벌써 팔았다면 돈내놔요!!!!ㅜㅜ

 

톡커님들 혹시 어디에 물건 두고 오시지 마시고 만약에 두고 오셨으면 바로 찾으러가세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