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이 싫어요.

1호선2호선3호선2008.01.29
조회166

저는 주로 지하철을 타고 일을 하는데요. 별애 별 사람 다 있네요.

어떤떄는 내릴려고 하는데 중간에서 밀치고 오면서 들어오는 아줌마 쳐다보면 오히려 화내고

또 어떤떄는 계단에 유딩떄 배운 좌측통행 하고있으면 한국을 미국으로 착각하고 나랑 같이 좌측 통행하는 아줌마 아저씨 안 비킨다고 성내고 아 휴휴

8자리 텅텅 비어서 다리 아파서 노약자석 앉으니깐 50 조금 넘은 아저씨 요새 애들은 어쩌구 저쩌구 나원 20대 후반에 별 소리 다듣고

어떤때는 갑자기 어떤 아줌마 예수를 믿어라 그리 하면 어쩌구 저쩌구 아놔 침 티고 짜증나고

쩍벌남 싫어  그리고 기어 다니면서 울면서 구걸하는 손 다친 장애인 60초반 사람들 천원 오처넌 막주네 나갈때는 일어서서 나가네 __: 아놔

오늘은 지하철 화장실 볼일 보는데 작은거 청소하는 아줌마 바로옆에서 막 걸레로 닦으시네 남자는 안다. 내꺼 다 보인다. 눈 마주치니 아줌마 괜찮아 하고 웃으시네 ? 내가 안 괜찮은데 ㅋㅋ

제가 종점에서 종점 역 마다 내려서 관리 하다보니 미친놈들 자주보는데 첫칸에서 끝칸까지 걸아가면서 일본말하고 가는놈 단어라고 해봐야 빠가야로 스미마셍 난데쓰까 하이 이러면서 지나가고 이놈 이제 자주 봐서 정 들것같고 어떤놈은 이히히 이히히 이러면서 침흘리면서 첫칸부터 끝칸까지 가고  별애별인간 다있다 싶음 저번에 본 기억나는 남자와 여자와 아기 남자 대략 185이상 100키로 이상 40후반 내키보다 컷음 여자 30후반 165정도 아기 생후12개월전인거 같은 남자 여자 노숙자로 보이며 정말 아기가 얼굴에 떄국물 장난아님 남자 엄청큰 등산가방에 생필품 같은거 들고 타던데 정말 냄새 장난아니고 사람들표정 애가 불쌍하다. 저런것들도 애 낳고 사네 이런표정 정말 애가 불쌍함 아기가 갑자기 우니깐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남자 조용히해라 이러던데 아기가 알아듣나

아 암튼 지하철 타고 가다보면 신기한 인가ㅏㄴ 너무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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