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양에 사는 26살 자영업자 이승국이라고 합니다. 오늘 너무 안타까운 일 때문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 가게 앞 독산동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장사하면서 손님두 업구해서 대한민국과 일본 핸드본 재경기를 보고 있던 중 도로에서 클락션 울리는 소리가 마구 나더군요. 그 쪽을 쳐다보니깐 택시가 길 한 가운에 정차하고 있더라구요. 뒤에있는 차들은 계속 빵빵거리고 비켜가면서 뭐라고 하는거 같아서 저는 뭔 개념없는 놈이 저딴 식으로 운전하나 했습니다. 잠시 후에 어떤 남자 분이 핸드폰을 들고 택시안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길래 술 취한 사람이 택시기사랑 시비가 붙었나 했었습니다.(나중에 알고보니 그 분은 승객 분이 셨습니다.) 저희 가게 앞에는 예전에 버스정류장으로 쓰였던 정류장이 있는데 거기에 앉아있던 남자분과 여자 분이 택시쪽으로 가더니 그 술취한 아저씨랑 몇 마디 나누고 택시기사와 얘기하다가 트렁크를 열더니 안전표시판을 꺼내서 차들이 택시뒤에 진입 못하도록 하더군요. 그래서 뭔 일있나 해서 나가서 "무슨 일땜에 그러세요? 표지판말구 비상등을 켜세요" 했는데 자세한 얘기를 들어보니 택시기사님이 운전 중에 쓰러지신 거였더라구요. 119 불렀냐구 물어봤더니 당연히 신고는 했더라구요. 그래서 일단은 안심하고 뒤에 차오는거 수신호로 막고 하다가 기사님 상태를 볼려구 봤더니 도와주시는 남자 분이 기사님이 숨을 안 쉰다고 해서 코에 손도 가따 대보구 목이랑 손목 맥도 짚어 봤는데 반응이 없더라구요. 일단 응급처치 아는데로 의자 뒤로 젖히고 기도확장 시킬려구 목 뒤로 젖혀주고 한 사이 금방 엠뷸런스가 와서 병원에 후송 시키셨습니다. 그 뒤에 구조요원 분들이 112에 신고하라고 하셔서 신고하고 저는 택시회사에 전화하고 일단은 그렇게 일이 마무리되고 마지막으로 택시회사 관계자 분한테 쓰러진 기사님 추후에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으니깐 제가 전화 드린다고 했습니다. 저도 가게문닫고 집에와서 30분 전에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안타깝게도 운명하셨다구 그러더군요. 그 말을 들은 후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제가 아무것도 모르고 개념없다고 한거 응급처치 제대로 못해준거 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이름모를 승객 분 남자,여자 분 지금 경찰서에서 진술서 꾸미고 계실텐데 아무 관계도 아니었던 기사님 끝까지 지켜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기사님 하늘나라 가셔서 행복하시라고 여러분들이 명복을 빌어주셨으면 합니다. 참!! 경찰 분들 사고접수를 3번이나 했는데 40분이 넘어서야 오시더군요. --+ 늦어도 10분 안에는 오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이야기를 막쓰게 되었네요. ▶◀아무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_)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__)
안녕하세요. 안양에 사는 26살 자영업자 이승국이라고 합니다.
오늘 너무 안타까운 일 때문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 가게 앞 독산동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장사하면서 손님두 업구해서 대한민국과 일본 핸드본 재경기를 보고 있던 중 도로에서 클락션
울리는 소리가 마구 나더군요.
그 쪽을 쳐다보니깐 택시가 길 한 가운에 정차하고 있더라구요.
뒤에있는 차들은 계속 빵빵거리고 비켜가면서 뭐라고 하는거 같아서 저는 뭔 개념없는 놈이 저딴
식으로 운전하나 했습니다.
잠시 후에 어떤 남자 분이 핸드폰을 들고 택시안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길래 술 취한 사람이
택시기사랑 시비가 붙었나 했었습니다.(나중에 알고보니 그 분은 승객 분이 셨습니다.)
저희 가게 앞에는 예전에 버스정류장으로 쓰였던 정류장이 있는데 거기에 앉아있던 남자분과
여자 분이 택시쪽으로 가더니 그 술취한 아저씨랑 몇 마디 나누고 택시기사와 얘기하다가
트렁크를 열더니 안전표시판을 꺼내서 차들이 택시뒤에 진입 못하도록 하더군요.
그래서 뭔 일있나 해서 나가서 "무슨 일땜에 그러세요? 표지판말구 비상등을 켜세요" 했는데
자세한 얘기를 들어보니 택시기사님이 운전 중에 쓰러지신 거였더라구요.
119 불렀냐구 물어봤더니 당연히 신고는 했더라구요. 그래서 일단은 안심하고 뒤에 차오는거
수신호로 막고 하다가 기사님 상태를 볼려구 봤더니 도와주시는 남자 분이 기사님이
숨을 안 쉰다고 해서 코에 손도 가따 대보구 목이랑 손목 맥도 짚어 봤는데 반응이 없더라구요.
일단 응급처치 아는데로 의자 뒤로 젖히고 기도확장 시킬려구 목 뒤로 젖혀주고 한 사이 금방
엠뷸런스가 와서 병원에 후송 시키셨습니다.
그 뒤에 구조요원 분들이 112에 신고하라고 하셔서 신고하고 저는 택시회사에 전화하고 일단은
그렇게 일이 마무리되고 마지막으로 택시회사 관계자 분한테 쓰러진 기사님 추후에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으니깐 제가 전화 드린다고 했습니다.
저도 가게문닫고 집에와서 30분 전에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안타깝게도 운명하셨다구 그러더군요.
그 말을 들은 후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제가 아무것도 모르고 개념없다고 한거 응급처치 제대로 못해준거 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이름모를 승객 분 남자,여자 분 지금 경찰서에서 진술서 꾸미고 계실텐데
아무 관계도 아니었던 기사님 끝까지 지켜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기사님 하늘나라 가셔서 행복하시라고 여러분들이
명복을 빌어주셨으면 합니다.
참!! 경찰 분들 사고접수를 3번이나 했는데 40분이 넘어서야 오시더군요. --+
늦어도 10분 안에는 오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이야기를 막쓰게 되었네요.
▶◀아무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