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땜쟁이다 네몸이 식었다 한들 내몸을 덧대어서라도 붙일수 있는 나는 땜쟁이다 내살을 녹여 네살을 붙이면 마음도 따라 올라나 너와 나는 한 몸이 되기전엔 아무 의미가 없다 타인일뿐이며 불러질 이름이 다르다 나는 땜쟁이다 용광로 처럼 뜨거운 마음을 지닌채 늘 네가 나와 한몸이 되기를 기다릴뿐이다 가장 뜨거운 눈물을 가지고 있기에 당당한 고백이다 음..제가 사실은 현장 용접공 출신임다 아는것도 별로 없구여.. 간혹..어느분들..글쓰는 작자(?)아니냐 물어 보시는데.. 천부당 만부당 언감생심 갖지 못할 능력 입니다 다만..나이가..어느새 서른개도 넘었고..혼자 살다보니 막힌 하수도 처럼 답답하고..퀘퀘한..궁상이느껴지면.. 넋두리 하듯..중얼 거려 보는 겁니당.. 그게 답니당..가끔은 이런 발작이라도 해야 덜 심심 할꺼 같아서 그럽니당.. 땜쟁이 출신이다 보니.. 멀쩡해 보이는 하나의 존재도...금이 가도.. 새로 때워지는 용접이란 행위에 궁상 맞은 얘기 얹혀 본겁니당..ㅎㅎㅎ 우띠..그런데..아직 서로 살을 녹여 평생을 붙어 있을 그사람 못만났읍니당.. 지금 어디쯤 오고 있기나 한건지..무쟈게 궁금 합니다...
나는 땜쟁이다!!
나는 땜쟁이다
네몸이 식었다 한들
내몸을 덧대어서라도
붙일수 있는
나는 땜쟁이다
내살을 녹여 네살을 붙이면
마음도 따라 올라나
너와 나는 한 몸이 되기전엔
아무 의미가 없다
타인일뿐이며
불러질 이름이 다르다
나는 땜쟁이다
용광로 처럼 뜨거운 마음을 지닌채
늘
네가 나와 한몸이 되기를
기다릴뿐이다
가장 뜨거운 눈물을 가지고 있기에
당당한 고백이다
음..제가 사실은 현장 용접공 출신임다
아는것도 별로 없구여..
간혹..어느분들..글쓰는 작자(?)아니냐 물어 보시는데..
천부당 만부당 언감생심 갖지 못할 능력 입니다
다만..나이가..어느새 서른개도 넘었고..혼자 살다보니
막힌 하수도 처럼 답답하고..퀘퀘한..궁상이느껴지면..
넋두리 하듯..중얼 거려 보는 겁니당..
그게 답니당..가끔은 이런 발작이라도 해야
덜 심심 할꺼 같아서 그럽니당..
땜쟁이 출신이다 보니..
멀쩡해 보이는 하나의 존재도...금이 가도.. 새로 때워지는 용접이란 행위에
궁상 맞은 얘기 얹혀 본겁니당..ㅎㅎㅎ
우띠..그런데..아직
서로 살을 녹여 평생을 붙어 있을
그사람 못만났읍니당..
지금 어디쯤 오고 있기나 한건지..무쟈게 궁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