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글이 길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세요~!! 1월24일..청주를 같다왔습니다.. 사실..저희 아버지 주민등록증이 말소가 되어있던 상태였습니다.. 2006년 말소가 되었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저희아버지는 운전을 하십니다.공무원처럼 정시간에 출근해서 정시간에 퇴근하고 정시간에 밥먹고 그게아니라. 새벽에 4~5시에 일어나셔서 운전하시고 저녁에 11시가 되어서야 집에 들어오십니다..그것도 이틀이 한번 들어오시면 많이 들어오십니다..그러시는 분께서..어떻게..낮에 동사무소를 가고 주민등록증을 살리고 그러겠습니까? 아니요..주민등록증을 살릴정도면.. 말소가 되지도 않았겠지요..물론..말소가 된건 저희 잘못입니다.. 백번 천번 저희 잘못입니다..솔직이..저희집..잘사는거 아닙니다. 저희가족..네식구가 다벌고있어도..허리가 휘청할정도로 겨우 살고있습니다. 네식구중 한사람이라도 일을 못하면 저희집 막말로 부도납니다.하루하루 먹고살기 빠듯합니다. 몇일전 서울에 계시는 고모님께서 그러시더군요.. 지금 말소된 신분증을 살리면 벌금이 반으로 줄어든다고..고모가 알아보니 꼭 본인이 안가도 괜찬고 직계가족이.가족이라는 증거서류를 가지고 방문하면 된다.고 그말을 믿고서 엄마랑 저는 그날 일가는 시간도 미루면서 청주를 찾았습니다. 물론 저희집(광주)으로 할수도 있었지요.하지만.저희 아버지 신용불량에..빛이 얼마가 있으신지 모를정도입니다.주소지를 집으로 해놓으면 저희집..지금겨우 사람살만한데 차압딱지붙고 난리납니다. 그래서 작은아버지랑 같이일하시고..집에 잘못오시고 회사에 가시는 날이 더많으니 그쪽으로 주소를 옮기러 청주 복대2동사무소를 찾았습니다. 도착하니..1시정도..저희는 점심시간 끝나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하지만..거기서 저희생각이 미스가 나더군요.. 제가먼저 들어가서 담당 남자분(이름은 모름~!!갈색머리에 얼굴하얗고.. 안경안씀.오른쪽 코너쪽에 앉으신분)께 사정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청주공무원은 올래 그렇나요?사람이 말하고 있는데 중간에 말끊고 인상쓰고 짜증나는 표정으로 무조건 들어보지도 않고 안된다고 안된다고..저희엄마 옆에서 사정사정 하시드라구요..멀리서..전라도 광주에서 3시간넘게 차타고 왔다고..한번만 해주라고..어떻게 하는방법없냐고 제발 해주라고..부탁좀드린다고..10분을 넘게 사정하고 애원하고 매달렸으나 청주직원..참..대단하더군요..짜증난다는표정으로..이제 가라는 표정 행동으로 없다고..본인이 꼭와야한다고.다음에 오라고..물론 거기까지 이해했습니다. 솔직이 자식된 입장으로써 마음이 안좋긴했지만..아무리 못살고 돈없이 살아도 남한테 굽신거리고 살진않았습니다. 그런 저희엄마 보는 자식입장으로 마음이 안좋았지만..공무원분도 직업이니깐..올래 나라일이..원리원칙을 따지는 거니깐..하고 넘어갈려다가..제가 물어봤습니다."서울 동사무소에 알아보니깐 가족증명서류 있으면 된다던데 왜 여기는 안돼는건가요?"가족증명서류 보여드리니 그냥 슬~쩍보고는 던저버리더군요..참나..어이가 없어서리..그다음에 하는말이 더가관이 아니더군요~ 짜증(표정)+짜증(말투)+승질...거기에...이젠 기분나뿌게 쳐다보기까지.. "어디가 돼던가요?어디동사무소가 된다던데요?" 화를 내시며..물어보시더라구요.. 제가 서울이라고 그러니..무슨동이냐고..꼬치꼬치 물어보고는..자기도 먼가 걸리는게 있는가 어디론가 전화를해보더니..확인을 하시더라구요..그후에 더당당해져서..아니다고 우리가 잘못알았다고 글더라구요..제가 아빠랑 통화해서 동까지 알아서 그분한테 동까지 확실하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나서..엄마랑 둘이..10분가까이를 더애원하고 매달렸지요..그때사.아빠 주민등록증하고 도장을 주라고 글더라구요..해준다고..저희가..작은아빠가 지금 가져오실거다..회사에 있어서 지금 가져오실거다..그러니 점심시간이라고 그러시더라구요..저희가 잡고있어서 죄송한 마음도 있고 해주신다 그래서 고맙기도 하고 해서..당연이.. 드시고 오라고 했습니다..하지만.. 시간이 지나니 저희는 마음이 급해졌습니다..오후에 엄마랑 저 둘다 출근을 해야했기에..솔직이 저희는 공무원 점심시간이 1시정도면 끝나는줄 알았거든요..제가 그분을 기다리다가 조금씩 조금씩 화가나서 서울동사무소로 전화를해서 물어봤습니다. 그쪽에서는 된다는게 왜 여기서는 안돼냐고..그랬더니..그쪽에서 오히려 저한테 더당당하게..복대2동에서 잘못알고있으니 담당자와 통화후 연락준다더군요..1시..50분정도에..다행이 옆에 계시던 여자분께서 미리 자료준비를 해주시더군요..(저희엄마가 사정함..)정확히..2시.. 그남자분와서..저랑 저희엄마..쓱~ 쳐다보더니...앉아서 그때부터 해주기 시작했습니다.그때부터는 간단하더군요..진짜..5분정도 걸린거 같습니다. 엄마랑 저랑..헛웃음이 나올정도였으니깐요...솔직이..마지막까지.. 기분은 좋지 않았습니다..했다는 후련함보다는..찝찝함이 남았으니깐요.. 동사무소를 나오고..청주IC쪽으로 가는중..서울동사무소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청주 동사무소 분이랑 통화를 했다고..그러면서 화를 내시더군요.. 저희가 아빠 신분증과 도장이 없어서 안해준거라고... 그때는 화도 안나더군요..제가 또박또박 말씀드렸씁니다. 저희는 처음부터 그런소리는 듣지도 않았고 다짜고짜 안된다는 말만 계속들었습니다 "거진30분가까이를 안된다는 소리를 들었고 저희가 사정사정하니 그때사 신분증과 도장을 달라고 하더군요." 서울동사무소직원..미안하다고 그러시더라구요.. 복대2동 직원분..대단하십니다..청주IC나갈때까지..사람을 질리게 만들고.. 이젠..청주 처다도 보기 싫습니다..질렸습니다.제가 몇마디만 할까요..? 공무원..힘든일이라는거 알고있습니다. 짜증도나고..피곤도 하시겠지요.. 그러나 힘없는 우리시민들에게..조금만 친절과 웃음을 보여주세요.. 웃음과 친절 돈드는게 아니잖아요..그한번의 웃음과 친절로 우리는 기분이 좋아집니다. ---------------------------------------------------------------------- 이글을 올리고 다음날 전화가 오더군요.. 청주시장님의 비서분과..동사무소 계장님이란 분께서.. 계장님이란분..저에게..의무적으로 미안하단 말씀만 하시더라구요.. 저는 의무적인 그런말씀을 듣자고 글을 올린게 아니였습니다. 그런말을 들을거 같았으면 글을 올리지도 않았을겁니다.. 계장님..저에게 그러시더군요..멀 바라냐고..무엇을 바라고 그러냐고.. 그말을..들으니..할말이 없더군요..너무 화가나서 온몸이 덜덜 떨리더라구요.. 아무리 힘없고 돈없고 빽없어도..너무하십니다. 제가 원한것은 잘못은 이미 지난일이니 앞으로 어떻게 할것인가.. 그것입니다. 그러나..우리 사회는 힘들군요... 긴글..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속상한 마음에..늘어논..주저리 였습니다.. 악플은..노노~!!
청주 동사무소..대단하군요..
안녕하세요...글이 길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세요~!!
1월24일..청주를 같다왔습니다..
사실..저희 아버지 주민등록증이 말소가 되어있던 상태였습니다..
2006년 말소가 되었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저희아버지는 운전을 하십니다.공무원처럼 정시간에 출근해서
정시간에 퇴근하고 정시간에 밥먹고 그게아니라. 새벽에 4~5시에 일어나셔서
운전하시고 저녁에 11시가 되어서야 집에 들어오십니다..그것도 이틀이 한번
들어오시면 많이 들어오십니다..그러시는 분께서..어떻게..낮에 동사무소를 가고
주민등록증을 살리고 그러겠습니까? 아니요..주민등록증을 살릴정도면..
말소가 되지도 않았겠지요..물론..말소가 된건 저희 잘못입니다..
백번 천번 저희 잘못입니다..솔직이..저희집..잘사는거 아닙니다.
저희가족..네식구가 다벌고있어도..허리가 휘청할정도로 겨우 살고있습니다.
네식구중 한사람이라도 일을 못하면 저희집 막말로 부도납니다.하루하루
먹고살기 빠듯합니다. 몇일전 서울에 계시는 고모님께서 그러시더군요..
지금 말소된 신분증을 살리면 벌금이 반으로 줄어든다고..고모가 알아보니
꼭 본인이 안가도 괜찬고 직계가족이.가족이라는 증거서류를 가지고 방문하면
된다.고 그말을 믿고서 엄마랑 저는 그날 일가는 시간도 미루면서 청주를
찾았습니다. 물론 저희집(광주)으로 할수도 있었지요.하지만.저희 아버지
신용불량에..빛이 얼마가 있으신지 모를정도입니다.주소지를 집으로 해놓으면
저희집..지금겨우 사람살만한데 차압딱지붙고 난리납니다.
그래서 작은아버지랑 같이일하시고..집에 잘못오시고 회사에 가시는 날이 더많으니
그쪽으로 주소를 옮기러 청주 복대2동사무소를 찾았습니다.
도착하니..1시정도..저희는 점심시간 끝나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하지만..거기서 저희생각이 미스가 나더군요..
제가먼저 들어가서 담당 남자분(이름은 모름~!!갈색머리에 얼굴하얗고..
안경안씀.오른쪽 코너쪽에 앉으신분)께 사정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청주공무원은 올래 그렇나요?사람이 말하고 있는데 중간에 말끊고
인상쓰고 짜증나는 표정으로 무조건 들어보지도 않고 안된다고 안된다고..
저희엄마 옆에서 사정사정 하시드라구요..멀리서..전라도 광주에서
3시간넘게 차타고 왔다고..한번만 해주라고..어떻게 하는방법없냐고
제발 해주라고..부탁좀드린다고..10분을 넘게 사정하고 애원하고 매달렸으나
청주직원..참..대단하더군요..짜증난다는표정으로..이제 가라는 표정 행동으로
없다고..본인이 꼭와야한다고.다음에 오라고..물론 거기까지 이해했습니다.
솔직이 자식된 입장으로써 마음이 안좋긴했지만..아무리 못살고 돈없이 살아도
남한테 굽신거리고 살진않았습니다.
그런 저희엄마 보는 자식입장으로 마음이 안좋았지만..
공무원분도 직업이니깐..올래 나라일이..원리원칙을 따지는 거니깐..하고
넘어갈려다가..제가 물어봤습니다."서울 동사무소에 알아보니깐 가족증명서류 있으면
된다던데 왜 여기는 안돼는건가요?"가족증명서류 보여드리니 그냥 슬~쩍보고는
던저버리더군요..참나..어이가 없어서리..그다음에 하는말이 더가관이 아니더군요~
짜증(표정)+짜증(말투)+승질...거기에...이젠 기분나뿌게 쳐다보기까지..
"어디가 돼던가요?어디동사무소가 된다던데요?" 화를 내시며..물어보시더라구요..
제가 서울이라고 그러니..무슨동이냐고..꼬치꼬치 물어보고는..자기도 먼가
걸리는게 있는가 어디론가 전화를해보더니..확인을 하시더라구요..그후에
더당당해져서..아니다고 우리가 잘못알았다고 글더라구요..제가 아빠랑 통화해서
동까지 알아서 그분한테 동까지 확실하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나서..엄마랑
둘이..10분가까이를 더애원하고 매달렸지요..그때사.아빠 주민등록증하고 도장을
주라고 글더라구요..해준다고..저희가..작은아빠가 지금 가져오실거다..회사에 있어서
지금 가져오실거다..그러니 점심시간이라고 그러시더라구요..저희가 잡고있어서
죄송한 마음도 있고 해주신다 그래서 고맙기도 하고 해서..당연이..
드시고 오라고 했습니다..하지만.. 시간이 지나니 저희는 마음이
급해졌습니다..오후에 엄마랑 저 둘다 출근을 해야했기에..솔직이 저희는
공무원 점심시간이 1시정도면 끝나는줄 알았거든요..제가 그분을 기다리다가
조금씩 조금씩 화가나서 서울동사무소로 전화를해서 물어봤습니다.
그쪽에서는 된다는게 왜 여기서는 안돼냐고..그랬더니..그쪽에서
오히려 저한테 더당당하게..복대2동에서 잘못알고있으니 담당자와 통화후
연락준다더군요..1시..50분정도에..다행이 옆에 계시던 여자분께서
미리 자료준비를 해주시더군요..(저희엄마가 사정함..)정확히..2시..
그남자분와서..저랑 저희엄마..쓱~ 쳐다보더니...앉아서 그때부터
해주기 시작했습니다.그때부터는 간단하더군요..진짜..5분정도 걸린거 같습니다.
엄마랑 저랑..헛웃음이 나올정도였으니깐요...솔직이..마지막까지..
기분은 좋지 않았습니다..했다는 후련함보다는..찝찝함이 남았으니깐요..
동사무소를 나오고..청주IC쪽으로 가는중..서울동사무소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청주 동사무소 분이랑 통화를 했다고..그러면서 화를 내시더군요..
저희가 아빠 신분증과 도장이 없어서 안해준거라고...
그때는 화도 안나더군요..제가 또박또박 말씀드렸씁니다.
저희는 처음부터 그런소리는 듣지도 않았고 다짜고짜 안된다는 말만 계속들었습니다
"거진30분가까이를 안된다는 소리를 들었고 저희가 사정사정하니 그때사 신분증과
도장을 달라고 하더군요."
서울동사무소직원..미안하다고 그러시더라구요..
복대2동 직원분..대단하십니다..청주IC나갈때까지..사람을 질리게 만들고..
이젠..청주 처다도 보기 싫습니다..질렸습니다.제가 몇마디만 할까요..?
공무원..힘든일이라는거 알고있습니다. 짜증도나고..피곤도 하시겠지요..
그러나 힘없는 우리시민들에게..조금만 친절과 웃음을 보여주세요..
웃음과 친절 돈드는게 아니잖아요..그한번의 웃음과 친절로
우리는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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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올리고 다음날 전화가 오더군요..
청주시장님의 비서분과..동사무소 계장님이란 분께서..
계장님이란분..저에게..의무적으로 미안하단 말씀만 하시더라구요..
저는 의무적인 그런말씀을 듣자고 글을 올린게 아니였습니다.
그런말을 들을거 같았으면 글을 올리지도 않았을겁니다..
계장님..저에게 그러시더군요..멀 바라냐고..무엇을 바라고 그러냐고..
그말을..들으니..할말이 없더군요..너무 화가나서 온몸이 덜덜 떨리더라구요..
아무리 힘없고 돈없고 빽없어도..너무하십니다.
제가 원한것은 잘못은 이미 지난일이니 앞으로 어떻게 할것인가..
그것입니다. 그러나..우리 사회는 힘들군요...
긴글..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속상한 마음에..늘어논..주저리 였습니다..
악플은..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