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직장인 20대 후반 남자 입니다. 정말 억울하고 짜증나고 어디서 얘기는 못하겠어서... 답답한 마음에 이곳에 처음으로 글을 올리게 되네요... 몇주전 저는 여자친구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생겼던 상황도 특이하고요... 몇주전 회사형들이 술을 먹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따라갔죠.. 근데 그 형들이 거래처 왠 여직원들이랑 술을 먹는다고 합니다. 같이 먹게 되었고.. 근데 여직원중 한명이 저에게 자꾸 들이대는것 같았습니다. 첨엔 그냥 그 회사 디자인을 제가 몇번 도와준적이 있어서 그래서 고마워서 잘해줄라고 그러는 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술이 좀 취하더니 그 여직원이 저를 예전부터 맘에 들었다고 그러는 것 이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말에 믿음이 안가서..계속 그 말을 모른척 했죠... 그냥 술이 많이 취해서 그러나? 그랬는데.... 담날 부터 연락이 자주 오는것 이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단둘이 만나자고 해서 만났었죠 저두 그 여자가 맘에 아예 안들었다면 만나지 않았을텐데... 끌렸나 봅니다. 함께 술을 먹다가 사귀기로 했었고... 이젠 2주정도 됐습니다. 근데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제 핸폰 검사 매일 하고... 그 여자는 자기 비번을 알려주지도 않는것 입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한것은 나두 그냥 잠금으로 하고 여친이 알려주기 전까지는 비번을 안알려주기로 결심했죠. 그리고는 학교 다닐때 여자 동생들이 연락오는것두 맘에 안들어 하구여... 그래서 여친이 너무 싫어하는것 같아서 전 친한 그 동생들과도 연락을 멀리 했습니다. 그러던 그 여친과 어제 술을 먹게 되었습니다. 술을 먹다가 여친에게 누군지 모르겠지만 자꾸 전화가 오는것 이였습니다. 계속 나가서 받더군요. 그러더니 조금 있다가 또 통화를 하더니 그 땐 그냥 앉아서 받구 있었구여... 통화를 하던중 어디냐구 상대쪽에서 물어봤는지 여친은 전화기에 대고 술집이름을 말했고 갑자기 당황하는 표정으로 나보고 옆테이블로 잠깐 가라는 것이예요. 그때 정말 기분 나쁘더군요... 그래도 여친이 술이 쫌 취했으니까 아무말 안했습니다. 괜히 큰 싸움 될까봐서요. 그리고 전 옆테이블로 안 갔습니다. 제가 모 잘못한것두 없고 전 엄연히 그 여자 남친이지 세컨, 엔조이 이런게 아녔으니까요 그러더니 여친은 금방 온다고 나갔다 온다는 것이예여 그래서 그냥 같이 나가자.. 나 집에 갈래.. 라고 말했습니다. 근데 끝까지 여기 있으라는 것이예요 사실은 전에 사귀던 남친인데 요기 앞에 있다는 것입니다. 완벽히 정리하고 온다는 것이예요(솔직히 예전 남친두 아니고 지금 만나고 있는 남자 같은 느낌였어요) 우아. 진짜 나를 병신으로 보는구나 라는 생각은 100번도 넘게 스쳐 지나갔고 그냥 암말 없이 난 또 거기 앉아서 기다렸습니다. 그러더니 30분째 아무런 연락 없고 나두 그냥 전화 안하고 집에 갔죠... 집에 가서 화두 많이 났지만 그냥 일부로 다른 생각하면서 잠들었는데 새벽 3시쯤 여친에게 전화가 오는것 이예여 그냥 안 받았습니다 근데 4번째 전화 왔을때 모라고 그러는지 궁금도 해서 받았죠 여친-"모해?" 나-"잤어" 여친-"내가 깨웠나 보네" 나-"....."(어이 없어서 말을 못하겠더군요) 여친-"잘꺼야?" 나-"....."(또 어이 없어서 말을 못하겠더군요) 여친-"그래 잘자" 뚝~ 정말 어이 없더군여... 그리고 잠이 다 깨고.. 거의 설잠 자고 오늘 아침 출근을 했습니다. 아침 10시 부턴가? 계속 전화가 오더군여... 그냥 계속 안받았습니다. 그러더니 온 문자가... "내전화안받는거야?오빠가전화해.안하면나도다신안해" 이렇게 오더군요.. 휴... 차라리 어제 어떻게 된거고 미안하다 이런 말 한마디 였음 완전 풀리진 않아도 화해는 할수 있었을 텐데... 그리고도 전 계속 모른척 했구... 여친은 또 전화를 마구 하더군여... 전 계속 안받구 있는 중 이구여... 정말 억울하고 답답한 심정 입니다. 오히려 여친이 화나있는것 같네여... 전 그 여친이 하는 행동이 너무 화나는데도 다시 만나고 싶은 생각을 하고 있는데... 쫌 많이 좋아졌나 봅니다...ㅠ 근데 한편으로는 다시 만나면 모하나. 이런일 또 자주 벌어질 텐데... 날 ㅄ 취급하지 않았다면 저러지도 못했을텐데... 그런 취급 하는 사람이랑 어떻게 만나나... 그러면서도 다시 만나고 싶고 ㅠ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미치겠습니다. 어떻게 해야되나요?
여자 친구가 이상합니다... 정말 억울하고 답답하고... 도와주세요 ㅠ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직장인 20대 후반 남자 입니다.
정말 억울하고 짜증나고 어디서 얘기는 못하겠어서...
답답한 마음에 이곳에 처음으로 글을 올리게 되네요...
몇주전 저는 여자친구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생겼던 상황도 특이하고요...
몇주전 회사형들이 술을 먹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따라갔죠..
근데 그 형들이 거래처 왠 여직원들이랑 술을 먹는다고 합니다.
같이 먹게 되었고..
근데 여직원중 한명이 저에게 자꾸 들이대는것 같았습니다.
첨엔 그냥 그 회사 디자인을 제가 몇번 도와준적이 있어서 그래서 고마워서 잘해줄라고 그러는 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술이 좀 취하더니 그 여직원이 저를 예전부터 맘에 들었다고 그러는 것 이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말에 믿음이 안가서..계속 그 말을 모른척 했죠...
그냥 술이 많이 취해서 그러나? 그랬는데....
담날 부터 연락이 자주 오는것 이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단둘이 만나자고 해서 만났었죠
저두 그 여자가 맘에 아예 안들었다면 만나지 않았을텐데...
끌렸나 봅니다.
함께 술을 먹다가 사귀기로 했었고... 이젠 2주정도 됐습니다.
근데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제 핸폰 검사 매일 하고...
그 여자는 자기 비번을 알려주지도 않는것 입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한것은 나두 그냥 잠금으로 하고 여친이 알려주기
전까지는 비번을 안알려주기로 결심했죠.
그리고는 학교 다닐때 여자 동생들이 연락오는것두 맘에 안들어 하구여...
그래서 여친이 너무 싫어하는것 같아서 전 친한 그 동생들과도 연락을 멀리 했습니다.
그러던 그 여친과 어제 술을 먹게 되었습니다.
술을 먹다가 여친에게 누군지 모르겠지만 자꾸 전화가 오는것 이였습니다.
계속 나가서 받더군요.
그러더니 조금 있다가 또 통화를 하더니 그 땐 그냥 앉아서 받구 있었구여...
통화를 하던중 어디냐구 상대쪽에서 물어봤는지 여친은 전화기에 대고 술집이름을 말했고
갑자기 당황하는 표정으로 나보고 옆테이블로 잠깐 가라는 것이예요.
그때 정말 기분 나쁘더군요...
그래도 여친이 술이 쫌 취했으니까 아무말 안했습니다.
괜히 큰 싸움 될까봐서요.
그리고 전 옆테이블로 안 갔습니다.
제가 모 잘못한것두 없고 전 엄연히 그 여자 남친이지 세컨, 엔조이 이런게 아녔으니까요
그러더니 여친은 금방 온다고 나갔다 온다는 것이예여
그래서 그냥 같이 나가자.. 나 집에 갈래.. 라고 말했습니다.
근데 끝까지 여기 있으라는 것이예요
사실은 전에 사귀던 남친인데 요기 앞에 있다는 것입니다.
완벽히 정리하고 온다는 것이예요(솔직히 예전 남친두 아니고 지금 만나고 있는 남자 같은 느낌였어요)
우아. 진짜 나를 병신으로 보는구나 라는 생각은 100번도 넘게 스쳐 지나갔고
그냥 암말 없이 난 또 거기 앉아서 기다렸습니다.
그러더니 30분째 아무런 연락 없고
나두 그냥 전화 안하고 집에 갔죠...
집에 가서 화두 많이 났지만 그냥 일부로 다른 생각하면서 잠들었는데
새벽 3시쯤 여친에게 전화가 오는것 이예여
그냥 안 받았습니다
근데 4번째 전화 왔을때 모라고 그러는지 궁금도 해서 받았죠
여친-"모해?"
나-"잤어"
여친-"내가 깨웠나 보네"
나-"....."(어이 없어서 말을 못하겠더군요)
여친-"잘꺼야?"
나-"....."(또 어이 없어서 말을 못하겠더군요)
여친-"그래 잘자" 뚝~
정말 어이 없더군여...
그리고 잠이 다 깨고.. 거의 설잠 자고 오늘 아침 출근을 했습니다.
아침 10시 부턴가?
계속 전화가 오더군여...
그냥 계속 안받았습니다.
그러더니 온 문자가...
"내전화안받는거야?오빠가전화해.안하면나도다신안해"
이렇게 오더군요..
휴...
차라리 어제 어떻게 된거고 미안하다 이런 말 한마디 였음 완전 풀리진 않아도
화해는 할수 있었을 텐데...
그리고도 전 계속 모른척 했구...
여친은 또 전화를 마구 하더군여...
전 계속 안받구 있는 중 이구여...
정말 억울하고 답답한 심정 입니다.
오히려 여친이 화나있는것 같네여...
전 그 여친이 하는 행동이 너무 화나는데도 다시 만나고 싶은 생각을 하고 있는데...
쫌 많이 좋아졌나 봅니다...ㅠ
근데 한편으로는 다시 만나면 모하나. 이런일 또 자주 벌어질 텐데...
날 ㅄ 취급하지 않았다면 저러지도 못했을텐데... 그런 취급 하는 사람이랑 어떻게 만나나...
그러면서도 다시 만나고 싶고 ㅠ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미치겠습니다.
어떻게 해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