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충격적이라 손이떨려서 글을쓰기가힘드네요... 너무 충격적이고 너무 화가납니다. 어떻게 저에게 이런일이 일어날수가있는지.. 제가 지금 모하고있는건지.. 왜 숨을쉬고있는건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ㅜㅜ 솔직히 저는.. 여자친구와 동거를하고있습니다. 조그마한 단칸방에서 같이살구있구요.. 저는 부천*동 나이트클럽에서 일명 "삐과장"으로써 비록.. 나이트클럽에서 근무하고있지만 그래도 뭐.. 대학물도먹었고 그랬기때문에 비교적 젊은나이임에도.. 과장직에 오른사람입니다. 여러분들 알고계시는 나이트삐끼 그런거 아닙니다. 걔네들하고는 질적으로 틀립니다. 제여친은 인근 던*룸클럽에 다니는... 쉽게말하면.. 룸싸롱아가씨입니다. 물론 서로 어떤일을하는지 잘알고있구요... 그렇기때문에 서로의마음을 잘알고 이해합니다. 아니죠.. 이해하면서 살아왔다고해야지 맞는말이죠.. 가끔은.. 여자친구가 본인의 업무상(?) 해가 중천에떴을무렵.... 같이일하는 동료들과 같이 우리집으로 퇴근을하곤합니다. 물론 술개떡돼서 비몽사몽으로 지네들이 어떻게 집에 들어왔는지도 모릅니다. 물론 손님들과 흔히말하는 2차까지 뛰고.. 훌훌털고 들어온거겠죠.. 그런게 가엾고 불쌍하고해서... 밥도시켜주고 며칠이고.. 잠도같이 재워주고.. 자리가좁다싶으면 제가밖으로나가서 피씨방에서 엎어져 자는일이있어도... 그냥... 그렇게 챙겨줬습니다. 누가누굴욕하겠습니까.. 나든 걔네든 더러운세상에 발을 들여놨으니.. 그 무시무시한 결과를 감당하기위해서는 서로 도와야하는것 아니겠습니까.. 나는 내 여자친구를 그렇게까지 생각해주고 이해해주며 살아왔습니다. 물론.. 가끔은 집에같이들어오는 아가씨들과의 썸씽때문에.. 중간에 트러블도 많고했지만.. 그래도 서로 이해하고 잘 넘어가고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터졌습니다. 군대가있는 제동생이 이번에 외박을나왔는데.... 어차피 하룻밤 외박코스라 집에는못가고 그나마 형 얼굴이라도 보겠다고.. 부천까지 찾아온것입니다. 이제는 짝대기두개라고 제법 의젓해진 동생을보니 참... 대견스럽기도하고.... 어쨌든.. 외박을나왔으니... 이제부터는 시간 1분 그자체가 금쪽같은시간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일단 잘아는 샤브샤브집에데려가서 매운탕에 샤브고기 실컷~ 먹여주고... 지갑에있는 먼지까지 탈탈털어서 용돈쓰라고 야전상의 주머니에 넣어준돈이 현금수표합쳐서 110만원정도 될겁니다. 그런데 제동생.... 밥좀먹고났더니.. 졸립답니다.. 얼굴보니.. 무척 피곤한기색이 역력한겁니다. 그래서.. 급한데로.. 집에서 잠을재웠습니다. 어차피 바로앞이니까요.. 집에는 제여친이 자고있었는데.. 동생이랑 집에들어가면서.. 제가 전화통화를했거든요.. 어차피 여친이랑 동생이랑 모르는사이도아닙니다. 동생놈 입대할때.. 그놈은 여자친구도없고해서 제가 제여친이랑 같이.. 그놈 부대까지가서 마지막으로 밥도먹이고 입대하는모습을 지켜봤었으니까요... 그때 제동생.... 입소식끝나고 막 우루루~~ 막사안으로 입소병들 끌려갈때 무리들에 이끌려 저만치 걸어가다가.... 그래도 사회에 무슨미련이남았는지... 닭똥같은눈물을 글썽인체 뒤를돌아보는 그모습에.... 제여친을 울게만들었던...... 그런놈이었습니다. 그렇게... 제동생은... 어색한표정으로.. 잠옷바람의 제여친과 한방에서.. 조우를하게됐고.. 저는 회사(?) 화장실 수도관파이프가 동파됐다는소식듣고.. 제낄까말까하다가.. 안그래도 동생놈까지 나왔는데.. 제끼자~~ 했었는데.. 결국엔... 할일도 없잖습니까.. 동생도 여친도 편하게 잠좀 자라고.. 그냥 나이트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그런데 그게 화근이었습니다.... 그렇게 둘만의 공간과 시간을 준것이...... ㅜㅜ 결국엔... 부대복귀한 동생이 복귀잘했다고 안부전화해주면서.. 형~ 사실은있잖아.... 하고서 실토를했습니다. 그날 제가 나가고나서 둘이있었던일을요... 아.. 정말... 미친... 아...... 정말 제가 미치겠습니다. 더중요한건.. 제여친.. 시치미를 뚝떼고있습니다. 지금까지도요...... 어쩜 그런년이 다있습니까??? 아무리 지가 남자들한테 지 온몸을 다팔고 돌아다녀도 그렇지... 어쩜.. 멀쩡한 남의 남동생까지 아무렇지도않게 탐할수가있는겁니까?? 완전 개걸레같은 요뇬.. 정말 용서할수없습니다. ㅜㅜ 아.... 그 충격적인사건이 있은지.. 며칠안지나서그런가요..... 정말.. 아직까지도 살인충동이 일어나구요... 평소 일하면서도 일에 전념하는게아니라.. 머리속에는 온갖 영화속의 살인장면들이 자꾸 연출되구요.. 제가 사무실에있을때는 과도로 사과,귤,참외 심지어는 수박까지도 과도로 깎아먹는 버릇이있는데... 요즘따라... 그 과도가.. 참 달라보입니다. 모르겠습니다.. 내가 왜이런지... 암튼.. 답답한마음에 써봤습니다. 깨끗하고 정상적이신분께서 이얘기를들으시면 상황을 파악하는것 보다도... 일단 더러운 제생활에대해서 먼저 따지고 왈가왈부 하시더군요 다들... 그런데.. 그런놈들도.. 질서와 도리가 뭔지는 알고삽니다.. 너무 막말만 하지마시고... 세상의 그늘진뒷편엔.. 이런일도 있구나.. 하는걸 알려드리고싶은마음에.. 주제넘게 글도한번 써봤습니다. 휴... 감사합니다. 하지만.. 내가죽던, 동생이죽던, 그년이죽던... 한가지는 이뤄야겠습니다. 1
여자친구가 휴가나온 제동생이랑 잠자리를가졌어요
너무충격적이라 손이떨려서 글을쓰기가힘드네요...
너무 충격적이고 너무 화가납니다. 어떻게 저에게 이런일이 일어날수가있는지..
제가 지금 모하고있는건지.. 왜 숨을쉬고있는건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ㅜㅜ
솔직히 저는.. 여자친구와 동거를하고있습니다. 조그마한 단칸방에서 같이살구있구요..
저는 부천*동 나이트클럽에서 일명 "삐과장"으로써 비록.. 나이트클럽에서 근무하고있지만
그래도 뭐.. 대학물도먹었고 그랬기때문에 비교적 젊은나이임에도.. 과장직에 오른사람입니다.
여러분들 알고계시는 나이트삐끼 그런거 아닙니다. 걔네들하고는 질적으로 틀립니다.
제여친은 인근 던*룸클럽에 다니는... 쉽게말하면.. 룸싸롱아가씨입니다.
물론 서로 어떤일을하는지 잘알고있구요... 그렇기때문에 서로의마음을 잘알고 이해합니다.
아니죠.. 이해하면서 살아왔다고해야지 맞는말이죠..
가끔은.. 여자친구가 본인의 업무상(?) 해가 중천에떴을무렵.... 같이일하는 동료들과
같이 우리집으로 퇴근을하곤합니다. 물론 술개떡돼서 비몽사몽으로 지네들이 어떻게 집에
들어왔는지도 모릅니다. 물론 손님들과 흔히말하는 2차까지 뛰고.. 훌훌털고 들어온거겠죠..
그런게 가엾고 불쌍하고해서... 밥도시켜주고 며칠이고.. 잠도같이 재워주고..
자리가좁다싶으면 제가밖으로나가서 피씨방에서 엎어져 자는일이있어도...
그냥... 그렇게 챙겨줬습니다. 누가누굴욕하겠습니까.. 나든 걔네든 더러운세상에
발을 들여놨으니.. 그 무시무시한 결과를 감당하기위해서는 서로 도와야하는것 아니겠습니까..
나는 내 여자친구를 그렇게까지 생각해주고 이해해주며 살아왔습니다.
물론.. 가끔은 집에같이들어오는 아가씨들과의 썸씽때문에.. 중간에 트러블도 많고했지만..
그래도 서로 이해하고 잘 넘어가고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터졌습니다.
군대가있는 제동생이 이번에 외박을나왔는데.... 어차피 하룻밤 외박코스라 집에는못가고
그나마 형 얼굴이라도 보겠다고.. 부천까지 찾아온것입니다.
이제는 짝대기두개라고 제법 의젓해진 동생을보니 참... 대견스럽기도하고....
어쨌든.. 외박을나왔으니... 이제부터는 시간 1분 그자체가 금쪽같은시간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일단 잘아는 샤브샤브집에데려가서 매운탕에 샤브고기 실컷~ 먹여주고...
지갑에있는 먼지까지 탈탈털어서 용돈쓰라고 야전상의 주머니에 넣어준돈이 현금수표합쳐서
110만원정도 될겁니다.
그런데 제동생.... 밥좀먹고났더니.. 졸립답니다.. 얼굴보니.. 무척 피곤한기색이 역력한겁니다.
그래서.. 급한데로.. 집에서 잠을재웠습니다. 어차피 바로앞이니까요..
집에는 제여친이 자고있었는데.. 동생이랑 집에들어가면서.. 제가 전화통화를했거든요..
어차피 여친이랑 동생이랑 모르는사이도아닙니다. 동생놈 입대할때.. 그놈은 여자친구도없고해서
제가 제여친이랑 같이.. 그놈 부대까지가서 마지막으로 밥도먹이고 입대하는모습을
지켜봤었으니까요... 그때 제동생.... 입소식끝나고 막 우루루~~ 막사안으로 입소병들 끌려갈때
무리들에 이끌려 저만치 걸어가다가.... 그래도 사회에 무슨미련이남았는지... 닭똥같은눈물을
글썽인체 뒤를돌아보는 그모습에.... 제여친을 울게만들었던...... 그런놈이었습니다.
그렇게... 제동생은... 어색한표정으로.. 잠옷바람의 제여친과 한방에서.. 조우를하게됐고..
저는 회사(?) 화장실 수도관파이프가 동파됐다는소식듣고.. 제낄까말까하다가.. 안그래도
동생놈까지 나왔는데.. 제끼자~~ 했었는데.. 결국엔... 할일도 없잖습니까.. 동생도 여친도
편하게 잠좀 자라고.. 그냥 나이트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그런데 그게 화근이었습니다.... 그렇게 둘만의 공간과 시간을 준것이...... ㅜㅜ
결국엔... 부대복귀한 동생이 복귀잘했다고 안부전화해주면서..
형~ 사실은있잖아.... 하고서 실토를했습니다. 그날 제가 나가고나서 둘이있었던일을요...
아.. 정말... 미친...
아...... 정말 제가 미치겠습니다.
더중요한건.. 제여친.. 시치미를 뚝떼고있습니다. 지금까지도요......
어쩜 그런년이 다있습니까???
아무리 지가 남자들한테 지 온몸을 다팔고 돌아다녀도 그렇지...
어쩜.. 멀쩡한 남의 남동생까지 아무렇지도않게 탐할수가있는겁니까??
완전 개걸레같은 요뇬.. 정말 용서할수없습니다. ㅜㅜ
아.... 그 충격적인사건이 있은지.. 며칠안지나서그런가요.....
정말.. 아직까지도 살인충동이 일어나구요... 평소 일하면서도 일에 전념하는게아니라..
머리속에는 온갖 영화속의 살인장면들이 자꾸 연출되구요..
제가 사무실에있을때는 과도로 사과,귤,참외 심지어는 수박까지도 과도로 깎아먹는
버릇이있는데... 요즘따라... 그 과도가.. 참 달라보입니다.
모르겠습니다.. 내가 왜이런지...
암튼.. 답답한마음에 써봤습니다.
깨끗하고 정상적이신분께서 이얘기를들으시면 상황을 파악하는것 보다도...
일단 더러운 제생활에대해서 먼저 따지고 왈가왈부 하시더군요 다들...
그런데.. 그런놈들도.. 질서와 도리가 뭔지는 알고삽니다..
너무 막말만 하지마시고...
세상의 그늘진뒷편엔..
이런일도 있구나.. 하는걸 알려드리고싶은마음에.. 주제넘게 글도한번 써봤습니다.
휴... 감사합니다.
하지만.. 내가죽던, 동생이죽던, 그년이죽던... 한가지는 이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