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착찹한기분이

이런2008.01.30
조회366

이런 기분이 어제부터 ...

오늘은 정말 판도라의 상자를 연것처럼.

기분이 드럽다.

소설이라고 믿고싶었던 대목들이

현실이라니

나 그동안 머한거니??

젠장.......

 

안되겠어.....

이제 그만할래

더 이상.....

마음만 보기가 힘들다....

 

나.......오늘따라

그 오빠 생각난다....

그오빠라면.....

이런기분 안느끼게 해주겠지.

 

이정도까지는 아니었으니까..

그냥 케이씨가 생각난다....

그리고 가고싶단 생각이

굴뚝같은걸

 

마음속에 내제된 사람이 누군지는알지만.

참...

 

내가 사랑받지 못하다는걸 알때

비참하다는걸 알때

 

내가 왜 이래야하는지

묻고....또 묻게된다

 

이건아니지않어?/

 

이제 너말대로...

중요한걸 결정해야할 시기가 오긴한데

그래도 마음만 볼려고 했던건

기대하는

너에게 실망을 주기싫어서

날 기다린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하지만..

 

실망이 큰걸...

마음에 상처도

작년이후로....더 심해지고

 

그냥 그 오빠한테 갈까봐....

 

그사람한테도..미안하지만.

상처를 준거지만...

그렇지만

 

날 기다리는 마음은 한결같아서.....

모든게 다 ..

편해질꺼같아서...

 

지금은.너무 좀 허탈하다...

너란사람의......

지난 몇년간의

 

내가 바라본...그 모습들속에

 

과연 몇개가 진실일지..........

힘들구나.

 

사랑같은거..

믿고싶지않고싶은 날이다

표현을 안하는게 좋겠어

입에서..

진심으로..튀어나올때

 

진심으로 튀어나올려고 해도

 

이제 그마저도

들어가게 생겼는걸..

 

언제까지 더 비참해질지모르지만

이제 그만이다

 

심심하면

이런말.

이런생각

아무렇지않게 하는 너.

 

하지만.

 

몇년만에 정말루

그만을 외친다

 

그동안....너무 힘들었기에

 

널 버린다................

 

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