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이 여자로 보여요 2탄

오빠다2008.01.30
조회3,017

http://pann.nate.com/b2314775

 

↑ 윗글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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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써니. 친동생사진으로 딸딸이 치는 무뇌아 틱장애 오빱니다.

 

먼저 또라이 새끼라며 갖은 진심어린 충고를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충고들은 제게 콧방귀를 초당 두번씩 뀌게 해주셨지만

 

여동생의 미래를 생각하라는 대목에서저도 모르게 모니터에서 시선을 피하게 되더군요.

 

 

 

......그렇죠. 압니다. 전 못된 오빠에요.

 

순진하고 착실한 여동생 팬티나 훔치는 개만도 못한 놈이죠.

 

하지만 어쩔수가 없습니다.

 

어제는 밤에 방문을 열고 거실을 나가다가 식겁을 했지요.

 

엄마나 하실법한 황토팩을 하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다른사람이 황토팩을 하고 거실에 앉아있으면 턱과 두개골을 분리 시켰겠지만

 

......여동생은 깜짝놀라면서 이마를 가렸죠( 제가 키가크니까 햇빛가리는 자세로)

 

" 보지마~ 나지금웃겨~ "

 

 

이러는데... 전 느꼈습니다. 이 아이가 어느날 갑자기 USA로 날라가 흑인 랩퍼가 되어서

 

돌아와도 전 사랑할수 있다는 것을요.

 

사랑스럽습니다. 품안에 안으면 쏙 들어올것 같습니다. 으스러지게 안고싶습니다 ㅠㅠ

 

내일 부모님들 부산 가시는데 여러분들께는 죄송하지만

 

한가지 시도해보려 합니다.

 

 

걱정마세요.. 말은 그렇게 했지만 씨바 저도 사람인데 건드리기야 하겠습니까..?

 

사실 작년에 같이 거실에서 쏘우비디오 보다가 제가 개거품을 문적이 있어서

 

여동생한테 같이 거실에서 자달라고 쫄랐더니 " 겁쟁이 " 하면서 같이 자줬습니다.

 

그땐 여자로 안보였으니 그냥 엉덩이 벅벅긁고 곯아떨어졌죠.

 

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그 아까운 시간을....... 왜 그땐 사랑스러움을 몰랐는지..ㅠㅠ

 

 

 

 

어쨋든 내일 무서운거 같이 본다음에 거실에서 같이 자달라고 할건데..

 

전 다 필요없습니다. 그저 가까이서 자는모습만 볼수 있다면.

 

별다른짓 안할테니 걱정들 마십쇼.( 후기는 올리겠습니다만 )

 

저... 상변태라서 그렇지 쓰레기는 아닙니다.

 

...........그게 그건가? 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