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잃은 철새

꿈꾸는 바다2003.08.20
조회321

참으로 힘든 세상인듯합니다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구 부는 부를 누리고

가난은 가난을 낳고  ..ㅡㅡ;;

본인하구도 뜻하지 않은 인생에 힘들어 지기도 하고

저역시 그렇듯이...

세상사 너무 불공평하게만 느껴지는군요

제겐 아이가 잇지요   제 호적에 제성딴아이

7살 먹은 울 개구쟁이

미혼모라는 딱지안구  정말 열심히 살아왔는데 

정말 잘 살아보려햇는데  정말 열심히 살앗는데

27평 짜리 번듯한집도 잇고  ㅎㅎ

하지만 이젠 올데갈데 없는 길거리 신세가 되엇으니...

결혼하자던 한남자믿고  물심양면으로 도움 주엇드만,,,

생기는건 빚이요  느는건 아이와  내가슴에 상처뿐...

이제 아이와 아이로 갈것인가......

졸지에 집도 절도 없는 ........

정말 가슴이 답답하네요

숨이 막혀.......   애써 눈물 참아보지만

나의 이 순진함 어리석음이   

집에서 아이키우고 살림만 하구 싶다던 단지 나 이 하나의 소원이

 세상은 어찌 내게 이토록 잔인해야만 하는지

이제 어디로 갈것인가,,,,,

진정 아이와 내가 서야 할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