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현실이 너무도 답답하고 의견을 들어볼곳이 없어서 여기에 글을한번 써봅니다.. 제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전 어렷을때 불우한 가정환경때문에 평택 미군부대에있는 외할머니댁에서 자랐습니다.. 한국인보다 미국인들을 더많이 상대했었고 미군아저씨가 자판기에서 뽑아준 초콜릿은 아직도 기억에남네요. 덕분에 원어민이나 유학파정도 실력이나 전문적인 이야기를 할수있는실력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무리없게 할수있을정도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중,고등학교 영어교육의 현실은 외국인만나서 말아무리잘해도 아무것도 쓸모없습니다.. 밤낮 단어쓰고외우기 쓸데없이 어려운어휘,문법으로 구성된 글들 독해하기.. 영어.. 다른나라에선 대화와 의사소통을위해 쓰이는 한나라의 언어가 우리나라에선 그저 '좋은대학을가기위해' 라는 고정관념이 깊게박힌 나라가 대한민국인거같네요.. 전 제가 영어독해 못한다고해서 외국인들이 길물어보기나 말걸때 전혀 문제될게 없었습니다 왜냐구요? 언어란건 평상시 생활에서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익혀가야하는것이지 새벽 2시3시까지 스텐드켜놓고 독해집 붙들고있는다고 느는게 아니란겁니다. 한 예로 저희아버지가 사업을하셔서 어느날 매형과 회사의 방글라데시 외국인노동자들하고 같이 술자리를 간적이 있었습니다. 그사람들보고 전깜짝놀랐습니다. 평상시 우리들이 술자리에서 하는 이야기들 모두 우리처럼 똑같이 합니다 그사람들이 우리처럼 10년20년 그어렵다던 한국어를 공부했을까요? 아님니다. 물론 한국들어오기전에 기초교육은 받지만 그사람들 알고보니 한국에 들어온지 2,3년 된사람들이더군요 그리고 반대로 우리나라 영어 고득점자들.. 뭐 토익900점이상 받는다는사람들.. 받으면뭐합니끼 외국인앞에가면 얼어서 인사도 제대로 못하는데.. 그리고 토익이나 기타 입시학원들에서 가르치는거 솔직히 문제보고 대충 잔머리써서 찍어라 이렇게밖에 안들림니다. 토익 고득점으로 표창장까지 받았다던 노홍철도 예전 무한도전에서 버스안에서만난 외국인한테 아무말도 못하지않았습니까? 웃기려고 그런건진 모르겠습니다만.. 그리고 외국인이 말걸었을때 Im sorry but I can't speak English 라고 한마디 해주면 될텐데 적어도 몇년동안 영어공부했다는사람들 모두 그냥 눈치보면서 피하기바쁨니다.. 이런면에서볼땐 우리나라 교육도 문제지만 우리머리속에 박혀있는 외국인에대한 두려움도 한몫 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사람들 영어잘하면 무슨 밥이라도 나오는것처럼 영어에 목숨겁니다.. 그것도 점수올리는 영어.. 주입식으로만요.. 하지만 이런건 아니라고봅니다.. 국제학교 세워지는 주변 상가들 간판을 다 영어로바꾸라고 하질않나.. 자식들 여기보내려고 한달에 웬만한사람들 월급써가면서 목숨거는 돈많은아줌마들이나.. 어려분께 질문하나 하겠습니다 Do you wanna piece of me? Do you wanna some of this? Fill her up! 이 문장들이 각각 무엇을 의미하는걸까요? 위에 두문장은 바로 우리가 시비붙었을때하는 죽고싶냐 이런뜻입니다 그리고 세번째분장은 주유소에서 기름을 가득채워달란뜻이죠 근데 중요한건 우리가 이런표현을 알아야합니까? 우리는 한국인이고 우리나라말은 한국말인데 언제부턴가 외국인이 길물어봤을때 빼고 쓰지도않는 영어를 효율성도 떨어지는 주입식교육으로 꼭 잡지않으면 꼴통이되버리는 사회가 되버렸냐는겁니다.. 내가 내인생의 미래를 생각했을때 난 꼭 영어를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때 제대로 영어와 붙어야하는것인데 어쩌다가 우리는 쓸데없이 우리나라의 정체성도 잃어버리면서까지 사서 고생을하는것일까요? 음악으로 예를들자면 우리가 외국힙합을 좋아해서 2pac노래를 들을때 가사 한마디한마디 모두 해석하면서 이 가사에서 느낄수있는 흑인들의 정서같은거 따지면서 듣는거 아니지않습니까? 말못알아들어도 그 뮤지션 특유의 플로우와 가사의 라임과 비트만으로도 충분히 즐길수있는것인데 우리나라에선 후자쪽이 아닌 전자를 '강요' 하고있습니다 세계에서 영어를 하는사람들을 20억명으로 쳐봅시다. 그렇다면 당신은 그 수많은 20억명중에 평범한 1명이 되실껀가요? 제생각엔 그건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저혼자 답답해서 주저리주저리 써봤네요 횡설수설 길기만 한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논리적인 비판같은건 달게받겠지만 비난은 삼가해주셧으면 좋겠네요
뿌리부터잘못된 우리나라영어교육
안녕하세요?
제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현실이
너무도 답답하고 의견을 들어볼곳이 없어서
여기에 글을한번 써봅니다..
제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전 어렷을때 불우한 가정환경때문에
평택 미군부대에있는 외할머니댁에서
자랐습니다..
한국인보다 미국인들을 더많이 상대했었고
미군아저씨가 자판기에서 뽑아준
초콜릿은 아직도 기억에남네요.
덕분에 원어민이나 유학파정도 실력이나 전문적인
이야기를 할수있는실력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무리없게 할수있을정도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중,고등학교 영어교육의 현실은
외국인만나서 말아무리잘해도
아무것도 쓸모없습니다.. 밤낮 단어쓰고외우기
쓸데없이 어려운어휘,문법으로 구성된 글들 독해하기..
영어.. 다른나라에선 대화와 의사소통을위해 쓰이는
한나라의 언어가
우리나라에선 그저 '좋은대학을가기위해' 라는 고정관념이 깊게박힌
나라가 대한민국인거같네요..
전 제가 영어독해 못한다고해서 외국인들이 길물어보기나
말걸때 전혀 문제될게 없었습니다
왜냐구요? 언어란건 평상시 생활에서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익혀가야하는것이지
새벽 2시3시까지 스텐드켜놓고 독해집 붙들고있는다고 느는게 아니란겁니다.
한 예로 저희아버지가 사업을하셔서
어느날 매형과 회사의 방글라데시 외국인노동자들하고
같이 술자리를 간적이 있었습니다.
그사람들보고 전깜짝놀랐습니다. 평상시 우리들이
술자리에서 하는 이야기들 모두 우리처럼 똑같이 합니다
그사람들이 우리처럼 10년20년 그어렵다던 한국어를
공부했을까요? 아님니다. 물론 한국들어오기전에
기초교육은 받지만 그사람들 알고보니
한국에 들어온지 2,3년 된사람들이더군요
그리고 반대로
우리나라 영어 고득점자들.. 뭐 토익900점이상 받는다는사람들..
받으면뭐합니끼 외국인앞에가면 얼어서 인사도 제대로 못하는데..
그리고 토익이나 기타 입시학원들에서 가르치는거
솔직히 문제보고 대충 잔머리써서 찍어라
이렇게밖에 안들림니다.
토익 고득점으로 표창장까지 받았다던 노홍철도
예전 무한도전에서 버스안에서만난 외국인한테
아무말도 못하지않았습니까?
웃기려고 그런건진 모르겠습니다만..
그리고 외국인이 말걸었을때
Im sorry but I can't speak English 라고
한마디 해주면 될텐데
적어도 몇년동안 영어공부했다는사람들
모두 그냥 눈치보면서 피하기바쁨니다..
이런면에서볼땐 우리나라 교육도 문제지만
우리머리속에 박혀있는 외국인에대한 두려움도
한몫 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사람들 영어잘하면 무슨 밥이라도 나오는것처럼
영어에 목숨겁니다.. 그것도 점수올리는 영어.. 주입식으로만요..
하지만 이런건 아니라고봅니다..
국제학교 세워지는 주변 상가들 간판을 다 영어로바꾸라고 하질않나..
자식들 여기보내려고 한달에 웬만한사람들 월급써가면서
목숨거는 돈많은아줌마들이나..
어려분께 질문하나 하겠습니다
Do you wanna piece of me?
Do you wanna some of this?
Fill her up!
이 문장들이 각각 무엇을 의미하는걸까요?
위에 두문장은
바로 우리가 시비붙었을때하는
죽고싶냐 이런뜻입니다
그리고 세번째분장은
주유소에서 기름을 가득채워달란뜻이죠
근데 중요한건 우리가 이런표현을 알아야합니까?
우리는 한국인이고 우리나라말은 한국말인데
언제부턴가 외국인이 길물어봤을때 빼고
쓰지도않는 영어를 효율성도 떨어지는 주입식교육으로
꼭 잡지않으면 꼴통이되버리는 사회가 되버렸냐는겁니다..
내가 내인생의 미래를 생각했을때
난 꼭 영어를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때 제대로 영어와 붙어야하는것인데
어쩌다가 우리는 쓸데없이 우리나라의 정체성도 잃어버리면서까지
사서 고생을하는것일까요?
음악으로 예를들자면
우리가 외국힙합을 좋아해서 2pac노래를 들을때
가사 한마디한마디 모두 해석하면서 이 가사에서
느낄수있는 흑인들의 정서같은거 따지면서 듣는거 아니지않습니까?
말못알아들어도 그 뮤지션 특유의 플로우와 가사의 라임과 비트만으로도
충분히 즐길수있는것인데
우리나라에선 후자쪽이 아닌 전자를 '강요' 하고있습니다
세계에서 영어를 하는사람들을 20억명으로 쳐봅시다.
그렇다면 당신은 그 수많은 20억명중에 평범한 1명이 되실껀가요?
제생각엔 그건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저혼자 답답해서 주저리주저리 써봤네요
횡설수설 길기만 한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논리적인 비판같은건 달게받겠지만
비난은 삼가해주셧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