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마음이 아파 올려봅니다.. 제가 지금 누굴 의지하며 살아야 할지 모르겟네요 정말 세상엔 자기 혼자일가요 제예길 시작해볼게요.. 일단제 친구들은 다 양아치들에 배신자들이구.. 집은 안좋고. 부모님도 아프시구.. 그동안 만났던 여자들입에서도 미안해서 못사귀겟다란식으로 많이 데였습니다 그래도 저에게 가장 소중한 동성친구 한놈이 있어서 작년 8월떄까지만해도 좋앗습니다.. 밤늦게 만나재도 불이나케 뛰어오던 그런 목숨같은 친구였는데 말이죠.. 저에겐 유일한 기댈수 있는 사람이였습니다. 그친구가.. 여자를 만나며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며 8월달부터 저를 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힘들어 친구에게 예기했습니다. '너 시x 날 왜 피하냐고. 내가 뭐 잘못햇냐고. 너 쌈나서 맞고올 때 마다 대신 싸워주고 패주고 같이 울고 웃고 한게 누구냐고..' 그러니 그럽디다 '미안하다. 안그러겟다' 그러더니 변화가 없었구요. 카.. 정말 학교생활도 재미가 없고 수업도 맨날 안가며 기숙사에 처박혀 잠만 자던게 1학기 말 2학기 중반까지 였습니다. 성격은 성격대로 개가 되어가고. 입엔 담배와 욕... 술만 먹어가며 폐인이 되어갓습니다. (못한예기가 많아요ㅠㅠ) 그렇게 전 인생의 낙이 없이 무의미한 생활만 계속 해갔습니다. 그러던 와중.. 그러다가 제 목숨과 같던 친구가 (날멀리하게 만들었던) 여자친구와의 결별소식을 알리더라구요. 제 딴엔 그 친구와 말한마디 하는게 지푸라기도 잡는 심정이라 한마디 했습니다. 야~ 왜꺠졋냐~ 다시 사겨 그만한 여자가 어딧다고 뭐 이런식으로 환심사면서 예기했습니다. 그러니까 한마디 하대요 '걔 안좋아한다고. 필요없다고. 그래서 버린다고' 저랑 상관 없는 이야기 였습니다. 근데 꼭 나한테 하는소리만 같아 너무 화가나고 돌아버릴거 같았어요 그래서 한마디 했습니다. 제 딴엔 친구 발끈하게 한다구요 '그럼 걔 내가 꼬셔버린다?' 이런식 으로요. 그래서 정말 만나버렸습니다. 홧김에 (수도권내에 전문 여대생에다.. 장학생이구. 음식도 잘하고..노래.춤도 잘추고... 얼굴도 귀엽고 예쁜편입니다.. 성격까지도 완벽한....) 그녀는 혼자 자취하면서 외로움을 많이 타는 와중 제 친구를 만나 지내다가 데여 많이 슬퍼 하더래요. 주위에 남자도 없고..(여대라) 친구도 멀리살고.. 왠지 모르게 저와 같아 보였어요. 여자는 질색이였는데 왠지 잘해주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사귀게 됬습니다. 자취를 하니 하루에 서로 학교다녀오고 만나도 8시면 만나 그다음날 새벽까지도 두런두런 예기하며 산책하며 같이 밥도 만들어먹고.. 정말 행복한 나날들만 보냈습니다. 그애를 만나 다시 공부를 열심히 했고. 2학기 말 때는 자격증시험을 동시에 3개를 치뤄 모두 따냈습니다. 과 성적 바닥에서 한번에 4등으로 올라가 상까지 받앗습니다.. 그 여자에게 모질라 보이기 싫엇거든요.. 몇일 안됫지만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겨울이 오면서 방학을 하고... 전 계속 같이 있고 싶어서.. 그녀의 자취집에 묶게되었습니다 그 근처에서 알바를 구해 다니기 시작했고 여자친구도 알바를 구하며 다녔습니다. 여자친구는 하루 6시간 서빙 알바였고. 저는 어렵지 않은 일 하루 8시간 알바였습니다. 그러다 여자친구 일하는 곳에 사람이 나가게 되면서 하루 12시간씩 일을 해야하게 됬습니다. 제가 집에오고나면 여자친구 알바하는데 가서 몇시간 도와주고 같이 집에 오면.. 여자친구는 오자마자 씻고 잠을 잡니다... 전 그거 보다가 몇시간뒤에 잠이 들구요... 그러다 깨면 여자친구는 다시 일하러 가구요...그렇게 일하고.. 주말에 한번 쉽니다. 그럼 저야 집에 안가도 상관 없지만.. 여자친구는 효녀라... 집에도 꼭 가야됩니다.. 그러다 보니 저하고 데이트도 한번 못해봤고 그애에겐 상황이 너무 벅찼죠 그래도 전 행복했습니다 같이 있다는것 만으로도 그러길 두달이 됬고 시간을 가지자는 이야기를 여친에게 들었습니다 처음엔 의아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알겟다 하며 새벽 5시에 자취집을 박차고 나와 집으로 갔습니다. 연락 안하며 지내는거. 미치겟습디다 그거.. 그래도 힘들어하는 모습.. 보여주기 싫어서 아니 내가 폐인이였던 모습이 싫어서 미칠것 같던 그 시간 동안 새벽에 추우니 목도리나 하나 짜야겟다하며 집에서 남자새끼가 혼자 뜨게질을 했더랩디다... 다만들고 나니까 너무 보고싶엇던 나머지.. 개념 안챙기고 무작정 여자친구 일하는데로 갔습니다.. 일 도와주고 자취집 같이 어색하게 들어오니 새벽이였구요. 차 없으니 자고 가라더군요. 여자친구 씻고 눕더라구요 옆에 같이 누웠습니다. 그리고 쳐 울었습니다 병신같이. 그 누구 앞에서 울어본적 없던 제가 그동안 맘고생하며 미칠거 같던게 다 터져나왔습니다. 제발 헤어지지 말자고.. 이러지 말라고..너없음 안된다고.....하.. 같이 부둥껴안고 울다가 예기를 했습니다. 그러디 여자친구 그러데요. '너 있는게 버겁다고. 미안하다고. 일하면서 힘들어서 밥도 못해주고 챙겨주지도 못하고. 내가 일 지금 그만둘수잇는상황도 아니라고. 예민해져 있는데 화한번 안내고 주물러주고 챙겨주고 집도 치워놓고 그러는 니모습보면 한없이 미안하기만 하다고' 그래서 그랫습니다 제가 '니가 하자는대로 한다. 시간을 가지자. 오래못기다린다. 성격급해서 2주 동안 생각해라.' 라고 하고... 그날 마지막밤을 보냈습니다. 바로 어제죠... 우와..정말 감정에 북받쳐 미친듯이 썻더니 많이도 썻네요.... 저에겐 가족도.친구도.없습니다... 단지 여자친구는 저에게 여자친구 그 이상입니다... 차라리 안사귀고 의지만 할수 있는 친구였으면 좋겟는데.. 헤어지면 얼굴보기도 힘들고 지금보단 어색한 사이가 될거 아닙니까.. 그렇다고 힘들어하는 모습보면서 매달리고 싶지도 않습니다.. 이 여자 가면. 제주위엔 그저 얼굴만 아는사람들 뿐입니다. 너무 사람들에게 대이고 대여서 사람들 다시 상대하기도 힘들어요. 지금 제 눈가엔 눈물뿐이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남자의 눈물
너무 마음이 아파 올려봅니다..
제가 지금 누굴 의지하며 살아야 할지 모르겟네요
정말 세상엔 자기 혼자일가요
제예길 시작해볼게요..
일단제 친구들은 다 양아치들에 배신자들이구..
집은 안좋고. 부모님도 아프시구..
그동안 만났던 여자들입에서도 미안해서 못사귀겟다란식으로 많이 데였습니다
그래도 저에게 가장 소중한 동성친구 한놈이 있어서 작년 8월떄까지만해도 좋앗습니다..
밤늦게 만나재도 불이나케 뛰어오던 그런 목숨같은 친구였는데 말이죠..
저에겐 유일한 기댈수 있는 사람이였습니다.
그친구가.. 여자를 만나며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며 8월달부터 저를 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힘들어 친구에게 예기했습니다.
'너 시x 날 왜 피하냐고. 내가 뭐 잘못햇냐고. 너 쌈나서 맞고올 때 마다
대신 싸워주고 패주고 같이 울고 웃고 한게 누구냐고..'
그러니 그럽디다
'미안하다. 안그러겟다' 그러더니 변화가 없었구요.
카.. 정말 학교생활도 재미가 없고 수업도 맨날 안가며 기숙사에 처박혀
잠만 자던게 1학기 말 2학기 중반까지 였습니다.
성격은 성격대로 개가 되어가고. 입엔 담배와 욕... 술만 먹어가며 폐인이 되어갓습니다.
(못한예기가 많아요ㅠㅠ)
그렇게 전 인생의 낙이 없이 무의미한 생활만 계속 해갔습니다.
그러던 와중..
그러다가 제 목숨과 같던 친구가 (날멀리하게 만들었던)
여자친구와의 결별소식을 알리더라구요.
제 딴엔 그 친구와 말한마디 하는게 지푸라기도 잡는 심정이라 한마디 했습니다.
야~ 왜꺠졋냐~ 다시 사겨 그만한 여자가 어딧다고
뭐 이런식으로 환심사면서 예기했습니다.
그러니까 한마디 하대요
'걔 안좋아한다고. 필요없다고. 그래서 버린다고'
저랑 상관 없는 이야기 였습니다.
근데 꼭 나한테 하는소리만 같아 너무 화가나고 돌아버릴거 같았어요
그래서 한마디 했습니다. 제 딴엔 친구 발끈하게 한다구요
'그럼 걔 내가 꼬셔버린다?'
이런식 으로요.
그래서 정말 만나버렸습니다. 홧김에
(수도권내에 전문 여대생에다.. 장학생이구.
음식도 잘하고..노래.춤도 잘추고... 얼굴도 귀엽고 예쁜편입니다..
성격까지도 완벽한....)
그녀는 혼자 자취하면서 외로움을 많이 타는 와중
제 친구를 만나 지내다가 데여 많이 슬퍼 하더래요.
주위에 남자도 없고..(여대라) 친구도 멀리살고..
왠지 모르게 저와 같아 보였어요.
여자는 질색이였는데 왠지 잘해주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사귀게 됬습니다.
자취를 하니 하루에 서로 학교다녀오고 만나도
8시면 만나 그다음날 새벽까지도 두런두런 예기하며 산책하며
같이 밥도 만들어먹고..
정말 행복한 나날들만 보냈습니다. 그애를 만나 다시 공부를 열심히 했고.
2학기 말 때는 자격증시험을 동시에 3개를 치뤄
모두 따냈습니다. 과 성적 바닥에서 한번에 4등으로 올라가
상까지 받앗습니다.. 그 여자에게 모질라 보이기 싫엇거든요..
몇일 안됫지만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겨울이 오면서 방학을 하고...
전 계속 같이 있고 싶어서.. 그녀의 자취집에 묶게되었습니다
그 근처에서 알바를 구해 다니기 시작했고
여자친구도 알바를 구하며 다녔습니다.
여자친구는 하루 6시간 서빙 알바였고.
저는 어렵지 않은 일 하루 8시간 알바였습니다.
그러다 여자친구 일하는 곳에 사람이 나가게 되면서
하루 12시간씩 일을 해야하게 됬습니다.
제가 집에오고나면 여자친구 알바하는데 가서 몇시간 도와주고
같이 집에 오면.. 여자친구는 오자마자 씻고 잠을 잡니다...
전 그거 보다가 몇시간뒤에 잠이 들구요...
그러다 깨면 여자친구는 다시 일하러 가구요...그렇게 일하고..
주말에 한번 쉽니다.
그럼 저야 집에 안가도 상관 없지만..
여자친구는 효녀라... 집에도 꼭 가야됩니다..
그러다 보니 저하고 데이트도 한번 못해봤고 그애에겐 상황이 너무 벅찼죠
그래도 전 행복했습니다 같이 있다는것 만으로도
그러길 두달이 됬고
시간을 가지자는 이야기를 여친에게 들었습니다
처음엔 의아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알겟다 하며
새벽 5시에 자취집을 박차고 나와 집으로 갔습니다.
연락 안하며 지내는거. 미치겟습디다 그거..
그래도 힘들어하는 모습.. 보여주기 싫어서
아니 내가 폐인이였던 모습이 싫어서
미칠것 같던 그 시간 동안 새벽에 추우니 목도리나 하나 짜야겟다하며
집에서 남자새끼가 혼자 뜨게질을 했더랩디다...
다만들고 나니까 너무 보고싶엇던 나머지..
개념 안챙기고 무작정 여자친구 일하는데로 갔습니다..
일 도와주고 자취집 같이 어색하게 들어오니 새벽이였구요.
차 없으니 자고 가라더군요.
여자친구 씻고 눕더라구요
옆에 같이 누웠습니다.
그리고 쳐 울었습니다 병신같이. 그 누구 앞에서 울어본적 없던 제가
그동안 맘고생하며 미칠거 같던게 다 터져나왔습니다.
제발 헤어지지 말자고.. 이러지 말라고..너없음 안된다고.....하..
같이 부둥껴안고 울다가 예기를 했습니다.
그러디 여자친구 그러데요.
'너 있는게 버겁다고. 미안하다고. 일하면서 힘들어서 밥도 못해주고
챙겨주지도 못하고. 내가 일 지금 그만둘수잇는상황도 아니라고.
예민해져 있는데 화한번 안내고 주물러주고 챙겨주고 집도 치워놓고
그러는 니모습보면 한없이 미안하기만 하다고'
그래서 그랫습니다 제가
'니가 하자는대로 한다. 시간을 가지자. 오래못기다린다. 성격급해서
2주 동안 생각해라.'
라고 하고... 그날 마지막밤을 보냈습니다.
바로 어제죠...
우와..정말 감정에 북받쳐 미친듯이 썻더니 많이도 썻네요....
저에겐 가족도.친구도.없습니다...
단지 여자친구는 저에게 여자친구 그 이상입니다...
차라리 안사귀고 의지만 할수 있는 친구였으면 좋겟는데..
헤어지면 얼굴보기도 힘들고 지금보단 어색한 사이가 될거 아닙니까..
그렇다고 힘들어하는 모습보면서 매달리고 싶지도 않습니다..
이 여자 가면. 제주위엔 그저 얼굴만 아는사람들 뿐입니다.
너무 사람들에게 대이고 대여서 사람들 다시 상대하기도 힘들어요.
지금 제 눈가엔 눈물뿐이네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