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30바2323택시기사땜에울었어요

슬픈사람2008.01.31
조회9,194

안녕하세요..

전인천계양구에 사는 30대 주부랍니다

29일 밤 11시 10분쯤 작전역 7번출구앞에서 택시를 잡아탔습니다

일이 생겨서  신랑한테 가려는참이였죠

택시안에서 아저씨에게..아저씨 화곡동가주세요

아저씨왈..15000원갑니다..이러시길래 아저씨 매다기 안키세요?

매타로 가주세요 요금은 추가로 더드릴꼐요

인천하구 서울하구 지역이 다르기깨문에 요금에서 20%더 드린다구 하드라고요

평소에도 추가요금2천원합해서 12처넌~13처넌 정도에 갔거든요

근데 15000원달라구하셔서 좀황당했어요

그래서 아저씨 죄송한데 매타기좀 켜주세요..요금정확히 드리면되자너요

그래떠니 아이씨 ~그러드라구요 그떄부터 시작된거죠

아저씨왈..원래는 다른사람들은 다 어디가자면 2만원이면 2만원에 가고

3마넌이면 3만원에가는데 저만 왜그러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아저씨 저 내릴께요 ~

그래떠니 갑자기 개같은x 병신같은x 이러는겁니다

순간 너무 황당하고 놀래서 아무말못하구있는데 또 멍청한x이 그런거하나모르냐고

이러십니다 저두 그떄는 한마디 했습니다

아저씨 왜욕하구 그러세요 이말한마디만 ㅠㅠ

그래떠니 뒤지고잡냐고 합니다 ㅠㅠ

신발x아 죽고잡냐 ㅠㅠ 이러드라구요 아 ~지금생각해도 눈물이

너무 속상해서 눈물흘렸습니다 그리고 내리면서 신고할꺼예요 그래떠니

증거있냐 멍청한x이럽니다 또 욕합니다 그냥 그말마지막듣고 택시에서 내리고

차량번호만 핸드폰으로 저장했습니다

그리고 다른택시를 잡아탔는데 그얘기를하니 그 2323 개인택시라구 하면서

작전역 7번출구에 매일 잇다싶이한다구 하더군요

요즘불경기라 예민해저있다구 성격이 원래그런다구합니다

이해하라고 ㅠㅠ 정말 살다가 욕을 심하게 들어보긴 처음입니다

지금같아서는 저도 욕한마디할껄 그랬습니다

저두 한가정에 주부인데 이런취급받으니 잠도 못잤습니다

여러분 그택시기사 어떻게 혼내주죠

정말 다른여자분들한테도 그럴사람입니다

여자를 너무 만만히 보내요 ㅠㅠ

인천30바 2323 개인택시 계양구 작전역 7번출구에 매일있는그사람

어떻게 할까요 ~~~~~~??

여러분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꼭 ~~~~~~~~~~~~~부탁드려요 정말 억울해요

다시글올리네요^^ 조언부탁해요